-“비행기 출발 1시간 지연” 호찌민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공안에 체포돼 하차당한 한국인 남성이 공항에서 무릎 꿇고 오열하는 영상이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고 뉴스원이 보도했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베트남 여성 승객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가 이 같은 결말을 맞았다고 한다. 여러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현지 누리꾼의 SNS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0시 05분 호찌민발 부산행 비엣젯항공에서 발생했다. 기내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공안 두 명이 자리에 앉아 있던 한국인 남성을 일으켜 세웠다. 남성은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에 힘을 줬으나 결국 기내에서 쫓겨났다. 이후 남성은 입국장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자세로 오열했다. 이때 남성은 태극기가 새겨진 흰색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 이어 남성은 …
Read More »‘캄보디아와 교전’ 태국 내년 2월8일 조기총선
-보수 아누틴 총리·진보 국민당·탁신계 프아타이당 등 경쟁 최근 캄보디아와 국경 지대에서 교전 중인 가운데 의회가 조기 해산된 태국이 내년 2월 8일 총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 같은 총선 일정을 발표했다. 총선에서는 지역구 의원 400명과 비례대표 의원 100명 등 총 500명의 하원의원이 선출된다. 사전 투표는 내년 2월 1일 실시된다. 총선 지역구 후보자는 오는 27∼31일 출마 등록을 하며, 각 정당은 오는 31일까지 비례대표 후보 명부를 제출해야 한다. 또 정당별로 최대 3명의 총리 후보를 지명하고 그중에서 총리를 선출하게 된다. 공식 선거 결과는 내년 4월 9일까지 발표되며, 이후 15일 안에 새 의회가 소집돼 총리를 뽑는다. 앞서 지난 …
Read More »‘베트남서 위조 보은대추 유통’ 산림청, 근절 대책 마련
산림청은 베트남에서 값싼 위조품 대추가 ‘한국산 보은대추’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어 국내 수출기업 피해방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산림청은 현지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 협력해 한국산으로 둔갑한 위조품 유통사례를 알리고, 한국산 진품 구별법 홍보 등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외교부와 함께 베트남 정부에 건대추 불법 유통에 대한 단속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난해는 보은대추 위조방지 정보무늬(QR코드) 제작과 포장재 부착 비용을 수출기업에 지원했다. 2023년(90여명)과 올해(70여명) 베트남의 지식재산권 관련 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산 진품 구별법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산림청은 지식재산처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K-브랜드 분쟁 대응 사업 이용을 안내하고,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코트라 등과 베트남 현지 유통 실태를 조사해 현장 합동점검을 …
Read More »호찌민-달랏 고속도로 2027년 완공…이동시간 절반으로 단축
–람동성 떤푸-바오록 구간 66㎞, 14조4천억동 투입…손하이그룹 낙찰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고원 휴양도시 달랏(Da Lat)까지 이동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고속도로가 2027년 완공된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투자건설관리이사회 1호(Project Management Board for Investment and Construction No. 1)는 최근 람동(Lam Dong)성 떤푸(Tan Phu)-바오록(Bao Loc) 고속도로 프로젝트 계약자 선정 결과를 승인하는 결정을 발표했다. 이 고속도로는 총연장 약 66㎞로 동나이(Dong Nai)성 구간 11㎞와 람동성 구간 54㎞를 포함한다. 총 투자액은 14조4,750억 동(약 6천80억원)이다. 고속도로 시작점은 더우지아이(Dau Giay)-떤푸 고속도로 종점과 일치하며, 종점은 람동성 바오록시로 6월 말 착공한 74㎞ 길이의 바오록-리엔쿠옹(Lien Khuong)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초기에는 폭 17m의 4차선 도로로 설계속도 80㎞로 건설된다. 구간을 따라 간헐적인 비상 정지 차선이 제공된다. …
Read More »호찌민 전직 승무원, 중국인 남친과 매춘 조직 운영…징역 4년
–노래방 식당서 중국·대만 고객 상대…회당 최대 700만동 받아 호찌민(Ho Chi Minh)시의 전직 승무원이 중국인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한 노래방 식당에서 매춘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법원(People’s Court)은 전날 딘티탄뚜옌(Dinh Thi Thanh Tuyen·32)에게 매춘 알선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그의 파트너인 중국인 장레이(Zhang Lei·40)는 같은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받았다. 5명의 다른 직원들은 3~3.5년 형을 선고받았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짜안흥다오(Tran Hung Dao) 거리의 타이응우옌 포튜너 II(Tai Nguyen Fortuner II) 식당을 인수한 후 여성 종업원들이 외출해 성매매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스템을 승인했다. 주요 고객은 중국 본토, 말레이시아(Malaysia), 대만(Taiwan) 출신이었으며, 가격은 회당 400만 동(약 17만원)에서 …
Read More »11월 신차 판매량 ‘연중 최고치’
–3.9만대 전월比 3.8%↑ 지난달 베트남의 신차 판매량이 3만9000대를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가 11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베트남 시장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월 대비 3.8% 증가한 3만9338대로 집계됐다. 이번 집계치는 VAMA의 국내외 회원사 실제 판매량과 일부 비회원사의 수입 완성차 판매량을 합산한 것으로, 빈패스트(VinFast)와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현대탄꽁베트남(HTMV) 등의 판매량은 집계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중 국산차 판매량은 1만8370대로 전월 대비 7% 증가했으며, 수입 완성차 판매량은 2만968대로 1% 증가했다. 차종별 판매량은 승용차가 2만8557대로 전월 대비 5% 증가했으며, 상용차가 1만273대로 1% 증가했다. 특수차는 488대로 3% 감소했다. 11월 말 기준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32만8669대를 기록했다. 이 중 …
Read More »은행권, 대출 급증에 앞다퉈 예금금리 인상
–단기금리 4.75% 상한 도달 베트남 은행권이 연말 대출 수요 급증에 예금 확보를 위한 금리 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은행권 단기(6개월 미만) 예금금리는 대부분 중앙은행(SBV) 상한인 4.75%까지 올라온 상태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동방은행(종목코드 OCB)은 9일 만기별 예금금리를 전월 대비 0.4~0.9%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현재 5억 동(1만8970달러) 이상 예금은 2~5개월 만기 상품에 연 4.75%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또한 6~11개월 상품은 연 5.9%, 12개월 만기 상품의 금리는 연 6.2%에 이른다. 세콤은행(Sacombank, STB)은 5일 온라인 저축예금 상품의 금리를 0.3~0.5%포인트 인상했다. 현재 3~6개월 상품의 금리는 최고 연 4.75%이며, 12개월 짜리는 연 5.8%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BV은행(BVBank, BVB) 역시 이달 초 1억 동(3794달러) 이상 92~183일 만기 …
Read More »11월 신설법인수 두자릿수 감소
–1.5만여 개 전월比 16.1%↓ 지난달 베트남의 신설 법인의 수가 전월에 비해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재무부 통계국(GSO)이 최근 내놓은 ‘11월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전국에서 신설된 법인 수는 1만5100개, 총등록자본금은 160조5000억 동(약 61억2730만 달러), 고용 규모는 8만3300명으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하면 법인 수는 16.1%, 자본금과 고용자 수는 6.9%, 11% 각각 감소한 것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고용(-7.6%)만 감소했을 뿐, 법인 수와 자본금은 각각 34.9%, 15.8%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11월 신설 법인의 평균 등록자본금은 107억 동(약 40.6만 달러)으로 전월 대비 10.9%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 재개에 나선 법인 수는 …
Read More »베트남 영화 ‘무아도’, 역대급 714억동 흥행…전쟁영화 최초
-올해 상위 10편 총 2,765억동, 전년 대비 61% 급증…한국계 배급사 약진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무아도'(Mưa đỏ·붉은 비)가 714억 동(약 30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2025년 베트남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독립 박스오피스 관측 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 베트남(Box Office Vietnam) 통계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영화 상위 10편의 총 흥행 수입은 2,765억 동(약 116억원)으로 전년도 1,715억 동 대비 61% 증가했다. 8월 말 개봉한 ‘무아도’는 베트남 전쟁 당시 81일간의 고성(古城) 수비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역사·전쟁 영화로는 처음으로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많은 정부 기관과 학교가 수천 장의 표를 구입해 참전 용사, 학생들에게 증정하는 등 사회적 현상이 됐다. 영화는 웅장한 배경과 …
Read More »하노이 패션학교 ‘해외 학위’ 사기 논란…40여명 피해
-영국 대학과 공동 학위 ‘세계 인정’ 광고, 베트남 미인가 밝혀져 하노이(Hanoi)의 한 패션학교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해외 대학 학위를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인가받지 않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십명의 학생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런던 디자인 패션 칼리지 하노이(London College of Design and Fashion, LCDF-Hanoi)의 전 학생인 뚜꾸옌(Tu Quyen·25)씨는 12일 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학교가 광고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위가 베트남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꾸옌씨는 LCDF-하노이에서 예술 및 디자인(패션) 프로그램을 수강했으며, 장학금과 조기 납부 할인을 포함해 약 3억 동(약 1천260만원)의 학비를 냈다. 2022년 영국 피어슨 에듀케이션(Pearson Education)으로부터 학위를 받았다. 졸업 전 학교 측은 그에게 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 …
Read More »[주목!] 호찌민시 경찰, 3개월 대규모 범죄 단속 착수
-168개 읍면구 동시 참여, 90일간 집중 단속…2030년까지 마약 퇴치 호찌민(Ho Chi Minh)시 경찰이 2030년까지 “마약 없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12일 3개월간의 대대적인 범죄 단속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마이호앙(Mai Hoang) 호찌민시 경찰청장은 12일 오전 경찰력 배치 행사에서 “2026년 설 연휴 기간 안보와 질서를 보장하기 위한 범죄 공격 및 진압의 정점 기간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행사에는 쩐반바이(Tran Van Bay)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까오당흥(Cao Dang Hung) 공안부 사무실 부국장과 각 부서 및 기관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범죄 단속 캠페인은 12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호찌민시 경찰 전체와 168개 읍면구, 특별구역이 동시에 참여한다. 마이호앙 청장은 “다음 90일간의 결과가 …
Read More »호찌민 ‘자유무역지대’ 설립한다…국회 결의안 승인
-토지경매·입찰 면제, 상품등록·외화결제 가능 등 호찌민시에 자유무역지대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11일 호찌민시 발전을 위한 특별시범사업에 관한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해당 결의안에 따라 호찌민시에는 △투자 △금융 △무역 △서비스 △우수 인재 유치 등을 위한 특별 정책과 제도를 적용한 자유무역지대가 설립·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결의안에 따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까이멥하(Cai Mep Ha) 항만구역과 연계된 자유무역지대에 대한 결정권을 갖게 됐으며, 시 인민의회는 자유무역지대 설립 및 경계 확장에 관한 절차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됐다. 또한 호찌민시수출가공산업단지관리청(HEPZA)는 자유무역지대를 관할하는 기관으로 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현행 규정상 산업단지 및 경제구역 설립 권한은 총리에게 있다. 호찌민시 자유무역지대(상업용 주택 제외) 내 사업은 토지 경매 또는 입찰에서 …
Read More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한국인 남성 검거
-의정부경찰서,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구속영장 신청 방침 잠을 자는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정오께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B씨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은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B씨를 서울 성동구의 한 화상 전문병원에 데려갔고, 병원 측은 폭행이 의심된다며 당일 오후 9시께 경찰에 신고했다. 의정부경찰서는 사건을 성동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며 B씨가 자신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
Read More »하노이, 보도 점유 단속 캠페인 시작…2027년까지 3단계 추진
-13일부터 전 구·읍 동시 시행, 자진 철거 후 강제 집행 하노이(Hanoi)시가 보도와 도로를 점유한 구조물을 철거하는 대대적인 단속 캠페인에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13일부터 모든 구와 읍에서 동시에 보도와 도로를 침범한 구조물을 철거하도록 주민들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이후 당국은 강제 철거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도시 질서 병목현상을 해결하고 규율과 문명을 보장하는 읍면을 건설하기 위한 하노이 인민위원회 계획 332를 실현하는 첫 단계다. 계획은 100% 읍면이 질서와 규율을 유지하고, 도시 외관의 명확한 변화를 창출하며, 오래된 인식과 습관을 바꾸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밝고 푸르며 깨끗하고 아름답고 문명적이며 안전한 수도를 건설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시는 도시 …
Read More »베트남, 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가족 여행 선호 목적지로 부상
-아고다 통계, 가족 여행 관심 30% 증가…인도 검색량 186% 급증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가족 여행객들의 연말 선호 목적지로 떠올랐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는 10일 9월부터 11월 사이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 숙박을 위한 검색을 기반으로 베트남에 대한 가족 여행 관심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 가족들이 가장 많은 검색을 생성했으며, 인도(India), 싱가포르, 호주(Australia), 말레이시아가 상위 인바운드 시장을 구성했다. 성장률 측면에서는 인도 가족의 여행 관심이 가장 빠르게 증가해 검색량이 전년 대비 186% 급증했다. 말레이시아도 74%의 강력한 증가를 기록하며 동남아시아와 그 밖의 지역에서 베트남이 선호되는 가족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보여줬다. 부응옥람(Vu Ngoc Lam) 아고다 베트남 …
Read More »칸호아성 폭우로 심각한 홍수…도로 침수·교통 마비
-3시간 폭우에 최대 90㎜ 강수량, 판랑 지역 최대 피해 중부 칸호아(Khanh Hoa)성 판랑(Phan Rang)구에서 10일 오전 3시간 가까운 폭우로 많은 도로와 주거 지역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판랑구 통녓(Thong Nhat) 거리에서는 홍수가 오토바이 바퀴 절반까지 차올라 많은 차량이 고장 났다. 약 500m의 도로가 물에 잠기며 교통이 마비됐다. 판랑구는 7월 베트남 행정 통합 이전에는 닌투언(Ninh Thuan)성의 판랑-탑참(Phan Rang–Thap Cham)시였다. 칸호아 수문기상센터(Khanh Hoa Hydrometeorological Center)에 따르면 수요일 성 전역에 중간 정도의 비가 내렸으며, 일부 북부와 서부 지역은 폭우와 뇌우가 발생했다. 총 강수량은 20~60㎜ 범위였으며, 서부 지역에서는 최대 90㎜에 달했다. 집중호우로 여러 읍면에서 산사태와 돌발홍수 위험이 높아졌다. 호앙호아탐(Hoang Hoa Tham) 거리에서는 많은 …
Read More »호찌민시 국제금융센터, 12일 개소…지역 금융 허브 목표
-3단계 본부 개발 계획·50여 투자자 관심…다낭과 동시 추진 호찌민(Ho Chi Minh)시가 12일 국제금융센터(IFC) 개소와 운영을 위한 인프라, 인력, 투자자 준비를 완료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11일 보도했다. 응우옌호아빈(Nguyen Hoa Binh) 상임부총리는 9일 호찌민시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진행 상황에 대한 업무 회의를 주재했다. 도시개발연구소(Institute for City Development Studies) 쯔엉민후이부(Truong Minh Huy Vu) 소장은 시가 IFC 집행 및 감독 기관의 본부를 3단계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단계에서는 본부가 쑤언호아(Xuan Hoa)구의 호찌민시 스타트업 & 이노베이션 허브(Startup & Innovation Hub) 건물에 위치하며, 2단계에서는 현재 개조 중인 사이공(Sai Gon)구 응우옌후에(Nguyen Hue) 거리 8번지의 사무실 건물로 이전한다. 3단계에서는 투티엠(Thu Thiem) 신도시 지역에 IFC가 완성될 예정이다. 부 소장은 데이터 및 기술 인프라와 …
Read More »‘최고 세율 35%’ 베트남, 개인소득세 5단계 누진체계 확정…개정안 통과
-1구간 월 1000만동 이하 5%, 5구간 1억동 초과 35% 등…내년 7월 시행 베트남 정부의 소득세 누진 체계 축소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 국회는 재석 의원 443명 중 438명(92.6%) 찬성으로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다. 개정법에 따라 내년 7월부터는 과표 구간은 5개 구간, 과세 구간은 확대된 새로운 누진 체계가 적용된다. 각각 5%, 35%인 최저∙최고 세율은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 개정법에 따르면, 과표구간 및 세율은 △1구간 월 1000만 동(379달러) 이하 5% △2구간 월 1000만 동 초과 3000만 동(1138달러) 이하 10% △3구간 월 3000만 동 초과 6000만 동(2275달러) 이하 20% △4구간 6000만 동 초과 1억 동(3792달러) 이하 30% △5구간 1억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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