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베트남 국회의장 브엉 딩 훼(Vương Đình Huệ)는 김태년 한베의원친선협회장을 영접하여 양국 의원의 만남과 교류를 베트남-한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간주하고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을 높이 평가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5일 보도했다. 훼 국회의장은 “한국은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경제 파트너 중 하나이고, 베트남 국회와 정부는 한국 기업을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항상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훼 국회의장은 한-베의원친선협회 회장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이번 임기 동안 한베의원친선협회의 많은 활동으로 양국 국민 간의 우호 및 협력 관계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베의원친선협회 김태년 회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도 한국의 핵심 파트너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양국 국회의원이 보다 심도 있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
Read More »일본-베트남, 공급망·산업경쟁력 개선 및 에너지전환 등 협력 강화키로
베트남과 일본이 공급망 개선과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일본을 방문중인 응웬 홍 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공상부 장관과 야스토시 니시무라 일본 경제산업상은 23일 도쿄에서 일본-베트남 제5차 산업통상에너지협력위원회 회의를 공동주재했다. 이날 양측은 ▲지역 및 글로벌 공급망 강화 ▲산업경쟁력 향상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 가속화 등에 의견을 모았다. 이와함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IPEF),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과 같은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경제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일본측은 베트남의 산업인력 양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과 아시아에너지전환기금 자금지원을 비롯한 에너지전환 지원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조기체결하자는 디엔 장관의 요청에 동의했으며, 향후 베트남에 LNG 관련 교육과 기술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상부는 이같은 일련의 조치들이 …
Read More »베트남전 참상 전한 英사진작가 팀 페이지 별세
베트남 전쟁에서 수차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도 꿋꿋이 참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던 영국 사진작가 팀 페이지가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연합뉴스가 워싱턴포스트지 기사를 인용하여 25일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페이지는 이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사인은 간 질환과 췌장암이었다고 그의 지인이 밝혔다. 페이지는 1965년 20살 당시 베트남에 도착해 이후 약 4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전쟁 참상을 기록하는 데 할애했다.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최전방에 나가는가 하면 헬기를 타고 집을 잃은 베트남인과 들것에 실린 전사자 등 참혹한 현장을 담았다. 특히 페이지는 촬영 과정에서 4차례나 생사가 오가는 위기를 감수하면서도 기록을 멈추지 않았다. 한번은 그가 탄 미국 초계정이 공격을 당하면서 몸에서 300개가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베트남 스마트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2600억 지원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 국영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빈즈엉성 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고 더구루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BIDV는 제3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3) 사업에 최대 4조6000억 동(약 2600억원)의 자금을 제공하는 약정을 맺었다. 이 사업은 빈즈엉성 박떤우옌·떤우옌 지역 일대에 총면적 1000만㎡ 규모의 친환경·스마트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주요 투자 유치 부문은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 섬유·의류, 식음료, 물류 등이다. 총투자액은 13조3000억 동(약 7600억원)으로 추산된다. 지난 3월 착공했다. BIDV는 베트남 자산 규모 1위 은행이자 4대 국영 상업은행 가운데 하나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11월 BIDV의 지분 15%를 약 1조원에 취득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BIDV는 상반기 11조840억 동(약 6340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5% 증가한 수치다. 순이자 이익은 …
Read More »‘이마트 베트남’ 출점 가속도…파트너사 부지 10곳 확보
이마트 베트남 출점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지 파트너사 타코(THACO)그룹은 호찌민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지도 확보했다고 더구루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베트남 파트너사인 타코그룹은 호찌민 신도시와 외곽지역에 대형마트 부지 10곳을 확보했다. 우선 타코그룹은 오는 10월 호찌민 투티엠(Thu Thiem) 신도시 지역에 2호점을 출점한 뒤 12월 고밥(Go Vap) 지역에 3호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타코는 호찌민 신흥 주거지역인 7군(District 7), 빈떤(Binh Tan) 등 8개 지역에 이마트 매장을 출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관련 부동산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부지를 확보한 지역은 호찌민 외곽으로 부지 규모가 넓어 대형 매장 개발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또 호찌민 중심지역에 비해 임대료 등이 저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쩐 바 즈엉(Tran Ba Duong) 타코그룹 …
Read More »“5000명 피해” 대만 인신매매-장기적출에 발칵
대만에서 피해자가 최대 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 인신매매단이 적발됐다. 처음에는 해외 취업 사기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장기 적출, 밀매까지 드러나 대만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고 동아일보가 26일 보도했다. 24일다수의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대만 경찰은 인신매매단과 관련된 범죄자 최소 67명을 체포했고, 이 가운데 16명이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현지 무장 범죄 집단과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만 국민 370여 명이 여전히 해외에 억류 중이라고 밝혔다. 롄허보는 관련 당국자를 인용해 직접 인신매매 대상이 되거나 이들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사람까지 합해 피해자가 최대 5000여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적 규모의 이 인신매매단은 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외에서 일할 사람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
Read More »한주필 칼럼- 무서운 세상
베트남에 지내다가 한국에 가게 되면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이 사람들의 체격 차이입니다. 마치 거인국에 도착한 기분이 들죠. 국적기를 타게 되면 건장한 승무원들의 체구가 좁은 통로를 가득 채우는 것을 보며, 내가 한국으로 향하고 있구나 하는 자각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며 그 기분은 더욱 확실해집니다. 일단 한국의 승객들은 베트남에서 봐왔던 사람들보다 훨씬 커서 낯설어 보입니다. 특히 베트남 여성들이 작아서 그런가, 젊은 한국 여성의 장대함이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여성들의 행동에 거침이 없습니다. 남의 눈을 개의치 않는 듯합니다. 당당하고 자신이 넘치는 한국 여성의 모습이 은근한 위압감을 줍니다. 행여 말이라도 잘못 섞이며 끔찍한 수난을 감수해야 할 듯하여 의도적으로 눈을 허공으로 돌립니다. 시대에 뒤진 늙은 촌부는 입국부터 주눅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기분이 집에 오면 좀 나아지나요? 글쎄요, 우리 집사람이 들으면 좀 불편하겠지만, 사실 집에서도 그리 편안하지 않습니다. 이미 당당한 중년의 여성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에 살짝 비집고 들어가는 듯한 기분입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 귀가 나빠졌는지 소리가 예전같이 명확히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사람이 하는 소리는 무조건 신경을 쓰며 경청해야 합니다. 멍청하게 다른 생각하다 어부인의 말씀을 놓치면 잔소리 또 한 번 듣게 될 수 있으니까요. 이제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 손을 안 씻는 것은 상상을 할 수 없는 배임행위입니다. 귀가 후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면 바로 손 닦으라는 소리가 친절하게 날아듭니다. 친절한 목소리로 일러주는 것 뿐인데 왜 그리 아프게 찔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는 분명히 합시다. 이런 말을 한다고 어부인에게 반항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집 사람 모든 사람이 다 알듯이 엄청 착합니다. 단지 남편이 나이가 들어 귀가 잘 안 들리고, 해야 할 일도 자주 까먹는다는 것은 감안해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정도를 넘는 한국 여성의 행태가 들려옵니다. 묘하게 오늘 하루만 3번이나 그런 뉴스를 접했습니다. 다 유튜브 탓입니다. 한 여성은 채팅으로 만난 남성과 합의에 의한 성행위를 즐기고 나서 성폭행으로 남성을 고발하는 것을 취미로 삼아 오다가 상습 무고죄로 실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간 만난 남성들이 시원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다행히 나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 일이 생겨나지 않겠구나 하는 안도의 숨이 새어 나옵니다. 두 번째는 택배를 받고도 받지 못했다고 택배기사를 협박하여 20만 원을 뜯어낸 여성이 있었는데, 나중에 CCTV로 자신이 가져간 것이 드러나자, 오히려 화를 내며 자신의 남친이 변호사라고 협박해대었다고 합니다. 남친 운운하는 것으로 보니 아직 결혼도 안 한 처녀 같은 데 이런 여자와 결혼하는 남성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세 번째 여성은 지하철에서 자신이 앉아 있는 앞에서 손에 난 땀을 옷에 닦은 남성을 음란 행위로 고소했다고 합니다. 고소 요소가 안되는 데 고소한 이유를 물었더니 그냥 그날 기분이 나빠서 누군가 고소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녀가 기분이 나쁘면 누군가는 신세 망쳐야 합니다. 이 정도로 끝내려 하는데 한가지가 더 추가로 들립니다. 이번에는 모녀입니다. 고기집에서 고기를 잘 드신 모녀가 카운터에 나와 계산을 할 때, 왜 자신들의 옆자리에 늙은 노땅들을 앉혔느냐 하며 항의를 하길레 주인은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일단 음식값을 받았는데 그 모녀는 얼마 후 해당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방역 지침을 지키지도 않은 주제에 고깃값을 깎아주지도 않았다고 욕을 해대며 방역 수칙을 어긴 것에 대하여 고발하겠다고 협박하더니 진짜로 고발하고, 인터넷에 그 고깃집에 대한 악플을 잔뜩 달며 갑질을 하다가 오히려 자신들이 허위사실로 인한 무고 및 무차별 비난 행위로 고발당해 결국 법원에서는 그 모녀에게 각각 500만 원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무서운 모녀입니다. 모전여전인가요. 가족의 DNA는 숨길 수 없나 봅니다. 그런 모녀는 보통 집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며 살아갈까요? 물론 이런 일부 여성들에 의한 사건으로 모든 여성이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런 어이없는 사건이 여성들에 의해 일어나는 것들을 보게 되니 자연스럽게 한국여성이 무서워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긴 요즘 한국에서는 조금만 이상하면 다 성추행이죠. 어떻게 여성을 상대해야 무사히 하루를 넘길 수 있는지 늘 불안한 기분으로 살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실수를 할까 봐 말입니다. 아마도 한국의 낮은 결혼율도 이런 현상과 유관하지 않나 싶습니다. 점점 나약해지는 남성들, 더욱 강력하게 무장하는 한국 여성을 감당하지 못해 결혼을 염두에 두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예전에 착한 집사람과 결혼한 저는 행운아입니다.
Read More »08월 25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대한민국 사상 첫 ‘4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
-물가·환율 방어 목적 한국은행이 치솟는 물가와 원/달러 환율 등을 고려해 사상 처음 네 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렸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5일 오전 9시부터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2.25%인 기준금리를 2.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앞서 2020년 3월 16일 금통위는 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낮추는 이른바 ‘빅컷'(1.25→0.75%)에 나섰고, 같은 해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0%)를 통해 2개월 만에 0.75%포인트나 금리를 빠르게 내렸다. 이후 무려 아홉 번의 동결을 거쳐 지난해 8월 26일 마침내 15개월 만에 0.25%포인트 올리면서 이른바 ‘통화정책 정상화’ 시작을 알렸다. 기준금리는 이후 같은 해 11월과 올해 1월, 4월, 5월, 7월에 이어 이날까지 약 1년 …
Read More »CGV·롯데시네마 등 베트남 영화관체인, 심야상영 허용 요청
CGV베트남, 롯데시네마, BHD, 갤럭시(Galaxy) 등 베트남 4대 영화관체인들이 정부의 규제 개정 및 자정 이후 심야상영 허용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영화관 체인업계에서는 정부의 심야상영 규제가 야간 문화·엔터테인먼트 개발 방향 및 정책과 배치된다며, 현재 논의중인 영화관 규제에 대한 개정안에 심야상영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11월까지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영화 상영은 오전 8시부터 24시까지만 허용되며, 위반 시 최대 1000만동(427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화관체인들은 또한 많은 국가에서 야간경제 및 영화 심야상영 등이 관광·문화산업을 성장시키는 주요 동력이자 수입원임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비 끼엔 탄(Vi Kien Thanh)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장은 현지매체 베트남플러스(Vietnam Plu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규제당국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관련기관들의 …
Read More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베트남 독립기념일 ‘황금연휴’의 의미
아세안데일리지는 8월 24일, 금년 독립기념일의 의미와 더불어, 노동 규정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시했다. 기사에 따르면2019년 노동법 제112조 규정에 따라 근로자는 국경일(9월 2일) 직전 또는 직후에 2일 휴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올해 9월 2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목요일(9월 1일)부터 일요일(9월 4일)까지 연휴가 지속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휴일이 없는 기관 및 조직단체의 경우, 특정 계획에 따라 휴가 일정을 적절하게 조정하면 된다. 만약 근로자가 국경일 휴일인 9월 2일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정상 근무 일당의 300%에 하루 일당의 100%를 더한 금액을 받게 된다. 예를들어 시간당 50,000동을 받는 직원의 경우 하루 일당은 8시간 근무에 400,000동이다. 이 직원이 9월2일 근무하게 되면 50,000동 x 8시간 x 300% = 1,200,000동(하루 일당의 300%)가 …
Read More »과감하지 못한 베트남 비자정책, 알맹이 빠지나?
-전자비자 대상국 확대만 검토 중 베트남 정부가 현재 논의중인 비자정책 개정안이 정작 업계와 전문가들이 요구해온 핵심적 내용이 빠진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명분만 채우고 실속은 없는 쭉정이 정책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총리실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부는 온라인 전자비자 대상국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공안부에 의견수렴을 요청했다. 베트남은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와 같은 주요 경제국이자 관광잠재력이 큰 국가를 포함해 80개국 시민들에게 30일짜리 단수 전자비자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전자비자 대상국 확대 및 발급 절차 간소화만을 공안부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정작 이번 비자정책 개정안에는 관광잠재력이 큰 국가들로 비자면제국을 확대하고, …
Read More »베트남 공공지출, 이달까지 금년 지출 목표의 39%만 달성
올해 베트남의 공공지출 집행이 저조한 실적을 보여 하반기 지출 가속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집행되었거나 집행이 예정된 공공지출은 약 213조동(90억8700만달러)으로 정부 목표치의 39%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3개 지방정부와 27개 중앙부처는 아직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조국전선중앙위원회(74%), 베트남노동총연맹(52%), 띠엔장성(Tien Giang, 64%), 타이빈성(Thai Binh, 58%), 푸토성(Phu Tho, 57%), 롱안성(Long An, 55%) 정도만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토지수용 및 부지정리, 투자절차 단계에서 주민들과 갈등으로 행정처리가 계속 늦어지면서 문제가 발생해 지출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핵심적 요소인 공공지출은 지난 수년 동안 계속 실망스런 실적을 보여주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재정부 장관은 올해 저조한 실적에 대해 …
Read More »베트남증권거래소, 상반기 영업이익률 76.6% 기록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와 하노이증권거래소(HNX)를 운영하는 베트남증권거래소(VNX)가 상반기에 무려 76.6%라는 경이적인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VNX가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1조9810억동(8450만달러), 세전이익 1조5180억동(6480만달러), 세후이익 1조2150억동(5180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매출의 95%는 증권거래서비스에서 발생했고 영업이익률은 76.6%가 넘는다. VNX의 상반기 호실적은 지난해 8월 HoSE와 HNX 두 거래소를 통합하면서 이번에 실적도 통합했기 때문이다. VNX는 양대거래소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소별 이익은 HoSE 9180억동(3920만달러), HNX 2730억동(1160만달러)에 달했다. 지난 6월말 기준 VNX의 총자산은 약 4조1000억동(1억7500만달러), 이중 은행예치금이 2조8000억동(1억1950만달러)이다. VNX는 재정부가 자본금 3조동(1억2800만달러) 100%를 소유한 국영기업으로 지난해 12월 공식출범해 운영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8.24
Read More »하노이, 2024년부터 오토바이 배기가스 측정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대기오염의 주범인 오토바이 매연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시는 오는 2024년부터 2년간 최소 5년간 사용한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배기가스를 측정하기로 했다. 환경 기준에 미달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고 일부 지역에서 운행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 교통 단속 카메라를 통해 검은 매연을 내뿜는 오토바이 적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되었거나 배기가스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오토바이 교체를 위해 지원금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해 8월 하노이시는 5년 이상 사용한 운송 차량 5천200대를 대상으로 배기가스를 측정했다. 조사 결과 대다수의 차량이 기준치를 넘는 가스 배출량을 기록했다. 교통국 집계 결과 올해 7월 기준으로 하노이에서는 760만대의 운송 차량이 운행하고 있으며 이중 오토바이는 650만대로 …
Read More »THACO자동차, 럼동성에 알루미늄광산 개발 추진
베트남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THACO·타코)가 중부고원지대 럼동성(Lam Dong)에 알루미늄광산 개발 및 생산·가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럼동성 인민위원회는 타코그룹이 승인을 요청한 ‘보크사이트 광산 개발 및 정광(精鑛)공장 투자연구계획’을 심사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보크사이트는 알루미늄 원석이다. 타코에 따르면 광산개발 예정지는 록떤사(Loc Tan xa, 읍단위), 록꽝사(Loc Quang), 담브리사(Dam Bri) 일대 107.6㎢로, 이 지역의 보크사이트 총매장량은 5억7310만톤으로 추정된다. 또한 정광공장 등은 바오럼현(Bao Lam) 일대 1150만㎡ 부지에 3개의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3개 공장은 ▲500만㎡ 부지에 연산 325만톤 규모의 보크사이트 정광공장 ▲500만㎡ 부지에 연산 130만톤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공장 ▲150만㎡ 부지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알루미늄 생산공장이다. 타코는 보그사이트 광산 및 정광공장 개발에 앞서 예비평가를 통해 …
Read More »꼰뚬성에서 12차례 군발지진(群発地震) 발생…규모 2.5~4.7
23일 저녁부터 24일 새벽까지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꼰뚬성(Kon Tum)에서 리히터 규모 2.5~4.7 규모의 지진과 여진이 12차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24일 보도했다. 국립수리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진원은 꼰뚬성 꼰쁠롱현(Kon Plong)으로, 23일 밤 4.7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24일 새벽까지 2.5~2.9 규모의 여진이 계속 이어졌다. 이번 지진은 인근의 꽝남성(Quang Nam), 지아라이성(Gia Lai), 꽝응아이성(Quang Ngai), 다낭시에서도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지금까지 진원지 인근의 몇몇 가옥이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어제 밤 지진 발생 상황을 보고받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구조 및 산사태 등 조사를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또한 인근 수력발전소에 영향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꼰뚬성에서는 2021년과 지난해에도 …
Read More »애플스토어 베트남 1호점 2024년 개장 설, 솔솔
애플이 아이폰16 출시 시기에 맞춰 베트남에 직영매장인 애플스토어 1호점을 2024년 공식 개장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IT제품 유통업계의 한 전문가는 “최근 애플의 사업방식을 보면 베트남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베트남시장이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2024년경 애플의 최우선시장이 돼 미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호주와 함께 아이폰 신제품 1차 출시국에 포함되고, 애플스토어도 개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의 한 공인리셀러는 “애플스토어가 베트남에 공식 문을 열 것이라는 소문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이런 전망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라며 “과거에는 베트남시장이 애플에겐 4~5순위 시장이었다면 이제는 3순위를 넘어 2순위가 될 정도로 그 중요도가 커졌다”고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에서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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