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통해 배우는 베트남의 역사 마지막회 리 트응 끼엣 중국 본토공략, 송나라황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다! 리트응끼엣 장군은 크메르 왕조와 중국 송황조의 침략을 차례대로 물리쳐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이 된 인물이다. 리트응끼엣의 본명은 응오뚜언(Ngô Tuấn)으로 하노이 출신이며, 나라에 큰 공을 세운 후 Lý 황제의 성을 사하 받아 Lý Thường Kiệt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는 베트남 남진 역사상 가장 공이 큰 인물로 남진을 통해 Trần, Hồ, Lê, Nguyễn 시대를 열어준 장본인이다. 1069년 당시 중국은 심각한 경제적, 사회적인 위기를 벗어날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다이비엣의 부를 차지하기 위해 리왕조를 공격하였다. 한편 이 시기, 리왕조의 왕좌에 겨우 10살짜리 아이가 오르면서 왕국의 모든 권력은 리 트응 끼엣 …
Read More »[호치민 맛집]화로구이전문점 – 강고집
빈증 (Binh Duong)의 맛집 다양한 메뉴에 놀라고! 푸짐한 양에 더 놀라고! 실속있는 맛! 모듬소고기 구이 사진속에 몇가지의 고기가 보이시는가? 우삼겹, 갈비살, 꽃살, 등심, 생갈비, 떡갈비등 총 6가지의 고기 세트가 보는 이들을 기쁘게 한다. 보기만 해도 육즙이 흐르는 고기를 정성들여 피워낸 숯불에 구워내니 왜 그 맛이 없겠는가? 단체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실속있는 메뉴이다. 사진에는 없지만 강고집의 돼지고기도 맛있다. 역시 베트남은 삼겹살이다. 기름과 고기가 교대로 차곡차곡 퇴적하듯 무늬를 그리고 있는 것만 봐도 군침이 흐른다. 한국인은 세계 1등의 삼겹살 왕국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에 못지않게 베트남인들도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다. 베트남에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어서 그런가 ㅎㅎ 그 맛있는 돼지고기 화로에 구워내니 음 소고기보다 더 맛있는 …
Read More »[하노이 맛집]아구찜 ,아구탕 전문점 – 김 씨네
못 생겼다고 깔보지마!! 아구찜은 아줌마들의 로망! 아구탕은 아저씨들의 로망! 하노이에는 요즘 신흥세력의 등장이 눈에 뛴다. 신도시에 새롭게 문을 여는 식당들이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그 중 오늘 본지가 찾아 나선 곳은, 바로 쭝화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아구찜, 아구탕 전문점 ‘김씨네’라는 곳이다. 중저음에 편안해 보이는 사투리와 넉넉한 미소가 매력적인 주인장이 운영한다. 주방은 30여년의 음식경력을 지닌 주인장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들어진다. 아귀에 콩나물, 미나리, 미더덕을 넣고 갖은 양념을 하여 고춧가루와 녹말풀을 넣어 신선함이 살아있는 찜으로 만든 아구찜은 아주 맛이 좋다. 아삭거리는 콩나물의 신선함과 쫀득거리는 아귀 생선살과 매운 맛이 만나 바다와 육지의 조화를 이룬다. 매운 맛 아구찜이 아줌마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맛이요, 자작한 수육과 탕은 아저씨들의 …
Read More »엽기적인 그대 살바도르 달리
어떤 사람이 남들과 다른 좀 이상한 엽기적인 행동을 하면 사람들의 첫 번째 반응은 “저거 또라이 아니야?”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어떤 사람이 예술하는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모두들 “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곤 그럴 수도 있다는 너그러운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아마도 예술과 똘끼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관계로 보고 있나 봅니다. 그래서 ‘똘아이’ 또는 ‘또라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똘아이’는 ‘어른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노는 아이’이고 ‘또라이’는 ‘제정신이 아니라 좀 모자라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이라고 써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의미가 과격하고 부정적이네요. 비슷한 표현으로는 ‘사차원’, ‘싸이코’, ‘괴짜’ 등등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미술계의 진정한 똘끼 충만한 한 화가를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모든 화가나 예술가들은 …
Read More »유리병이 21세기 신 발명품?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의류는 어디 있죠?
모름지기 세계각국의 저명한 언어학자들이 인정하는 외국어 학습의 효과만점 시발점은 ‘호기심’. 내공이 5성을 넘어 6성은 되야 익힐 수 있다는 난공불략의 청옹성 베트남어도 6대 관문(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등 의문사)을 먼저 통고하면 그야말로 누워서 떡먹기다. 이번 호에는 그 첫번째 관문, 의문부사 ‘어디(ở đâu ?)를 이용한 용어와 구문을 익혀보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우는 남자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킬러 곤(장동건 분)은 조직의 마지막 미션으로 모경(김민희 분)을 살해할 것을 명령받는다. 모경을 살해하기 위해 미국에서 고향 한국으로 돌아온 곤은 이곳에서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과 모경이라는 인물의 감정을 생각하게 된다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4년 만에 신작을 들고 돌아왔다. ‘아저씨’를 연상케 했고, ‘아저씨2’이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낳았던 영화 ‘우는 남자’는 같은 듯 다른 색깔을 확실히 갖고 있었다.이정범 감독의 전작 ‘아저씨’가 액션에 중점을 뒀다면 ‘우는 남자’는 액션과 감정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뤘다고 할 수 있다. 킬러 곤의 감정과 먼 땅 미국에서 딸을 잃은 채 홀로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극진히 보살피고 있는 모경이라는 인물의 감정은 쉽게 무시할 …
Read More »호치민, 하반기부터 글로벌 소매유통기업 진출 본격화
대규모 소매유통기업(글로벌 브랜드 음료, 패스트푸드점, 기타 패션기업 등)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베트남 경제도시 호찌민으로 밀려들어 시장장악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호찌민시가 새롭게 맞이하는 글로벌 소매유통기업 의 대표적인 예로 이번 달 7월 싱가폴의 Mapletree사(부동산 및 물류투자신탁회사)가 Saigon Co.op와 협약식을 거행함으로써 2015년을 목표로 베트남 진입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SC VivoCity 쇼핑구역(호찌민7군 윙방린 대로변) 50%에 해당하는 공간(21,270㎡)에 한국최대 영화 프랜차이즈 CGV, Co.op, Xtra, 식음료브랜드 Starbucks, MOF, BreadTalk, ThaiExpress, Pepper Lunch, Shabu Ya 등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입점하게 된다. 또한 태국의 소매유통대기업 Central 그룹사 소속 Robins Department Store(로빈스 백화점) 역시 지난 해 태국현지에서 호찌민 진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이 업체는 하노이에 …
Read More »200억 불 규모 가스발전소 프로젝트
미국의 다국적 석유화학기업 Exxon Mobil 그룹은 최근 Quảng Nam, 또는 Quảng Ngãi성 중 한 곳을 택해 총 200억 불을 투자하여 대규모 현대식 가스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Phạm Như Sô 광응아이 성 인민위 부주석의 설명에 의하면 엑슨모빌사 측 임원들은 최근 발전소 건설을 위한 사전 답사를 마쳤으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이미 결정한 상태다. 엑손모빌사 측은 1단계로 1.500MW 규모의 발전소를, 2단계로 4,000 ~ 5,000MW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Nguyễn Hoài Giang 빈선 정유회사 대표는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25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는 베트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이미 수상의 재가를 받은 상태다. 부지가 결정되면 기초인프라(가스관)를 구축해 해마다 20~40억㎥ 가스가 공급될 것이며 …
Read More »초저가 주택시장 전성기
전체 매매량의 70% 이상 Thủ Đức House사의 Lê Chí Hiếu 사장은 최근 5억 동짜리 Shome 아파트 단지를 선보였다. 그는 이 단지에 대해, “면적45-60㎡, 5~6억 동으로 크기는 작지만 가격이 현저히 싸면서도 현대인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부족함 없이 갖추어져 있다. 요즘 실수요자들이 가장 원하는 상품이 바로 이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그는 또, “2년전부터 철저히 사전준비를 거친 끝에 호찌민시 동부 9군 지역을 선정했다”며 “Shome은 본사가 선보인 상품중 가장 경쟁이 심한 저가 아파트로, 일반적으로 부동산 기업들이 선보이는 상품(1,600~1,700만동/sq.m)에 비해 25~30%가까이 저렴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1년동안 여러 베트남 현지기업들이 10억동 이하 저가 주택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심지어 이중에는 한 채에 4억 동에도 못미치는 아파트도 있다. 이같은 …
Read More »WB, 2014 베트남 경제성장률 5.4% 전망
올초보다 0.1% 낮은 수치 세계은행(WB)은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을 5.4%로 잡았다, 이는 올해초 예상치 5.5%보다 0.1% 낮은 수치다. 이에 대해 세계은행측은, “최근 수년간 베트남 거시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되어가고 있는데다 다방면에 걸쳐 개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더불어 경제성장 속도도 동남아 일대 여타국가들, 혹은 세계 경제성장률보다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이는 베트남 경제의 잠재력을 고려해 볼 때 결코 만족할 만한 수치라고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Victoria Kwakwa 베트남 세계은행장은 “오는 2016년 이전까지 경제성장률은 5.5%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에 대해 경제전문가들은 이번 달 들어 급작스럽게 수치를 하향조정한 이유에 대해 “국내구매력의 지속적인 약화, 경제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추락, 시중 상업은행들에 대한 국영기업들의 …
Read More »유가인상 올해 최고
올해 상반기 연속 5회 인상 베트남 국내 유가가 지난 7일부터 리터당130-420동 인상되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세계유가 인상에 보조를 맞추어 실행된 이번 인상조처에 대해, 베트남정유그룹 Petrolimex는 “RON 92의 경우 25,640동/(1리터)으로 지난 번 인상때보다 410동 인상되었으며 이밖에 디젤, 등유, 연료유 등도 제각기 인상되었다.(상한액;RON92 418동, 디젤 0.05S 294동, 등유 413동, 연료유 137동)”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상공부측 설명에 의하면 요사이 수입되는 정유가(수입가, 세금 등 포함)에 비하면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류는 훨씬 저렴한데, 이에 따른 적자폭은 사실상 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유가 인상발표에 대해 시민들은 “반 달 만에 두 번이나 유가가 인상되었다. 게다가 올해 들어 다섯 번 연속 가격을 올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베트남 …
Read More »중국, 자국 석유시추선 철수
베트남 해상에서 지난 두달간 불법시추를 강행해온 중국측이 7월 15일을 기해 해양 981호 석유시추 플렛폼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Hồng Lỗi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Hoàng Sa(파라셀) 군도에서 지난 5월 2일부터 석유시추 작업을 해 온 해양 981호탑을 7월 15일을 기해 공식 작업을 완료한다. 앞으로 시추작업을 계속할 지는 그동안 모은 관련자료를 분석, 검토하여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석유 매장량, 혹은 자원접근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으며, 그동안 시추작업을 반대해 온 베트남과 국제여론을 염두에 둔 듯, “시추장비 이전이유는 본국의 방침에 따른 것이며, 그 어떤 외부적 외부적 요소가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라고 부언했다. 당일 베트남 측 Nguyễn Quang Đạm 소장은 “당시 시추선은 호송군함과 함께 시속 …
Read More »6월 정기국회, 경제회생 의지 천명
구조조정과 개혁, 지속적으로 실행키로 베트남국회는 지난 6월 정기회기를 맞이하여 올해 하반기도 베트남 경제회생을 위해 의기투합해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의원들은 특히 이구동성으로 상반기 경제정책 결과에 대해, “그동안 안정적인 거시경제 규모를 바탕으로 최적 경제성장율5.18%( 3년 연속 동기대비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인플레율 통제, 이자율 하락, 외환보유고 증액, 무역수지부분 흑자전환, 외환시장 안정화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와 반면 생산경영 현장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국내 구매력이 지지부진한 데다 신용대출율 저조, 다량의 불량채권 보유, 농산물 소비시장 고전, 해산기업 증가, 국영기업 주식화 전환율 저조, 투자환경 미비로 인한 여러 외국기업들의 투자철회, 하반기 세계경제 답보상태, 동해 분쟁양상 심화 등등의 갖가지 난제를 안고 …
Read More »베트남, 실업난 시대 도래?
3개월 무급도 불사 요사이 경제불황이 수년째 계속되다 보니 베트남에서도 고학력 실업자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예로 3군에 사는 29세 여성(전직 경리) 호아씨는 일년전 아이를 낳느라 휴직한 후 1년이 지나 재취직을 하려고 수십군데 이력서 제출한 상태다. 그녀는 4개월 기다려도 아무데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고, 그나마 간신히 면접을 보게 된 회사에서는 3개월 무급근무를 제안했다. 그동안 일하는 걸 봐서 정식직원으로 채용하겠다는 것, 그녀는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 일하기로 한 상태다. 또 다른 경우는 모국영기업에 근무하던 탄(42세 건설업)씨로 최근 구조조정으로 명퇴를 당했다. 그도 마찬가지로 한동안 수십군데 이력서를 냈지만, 연락이 없어 결국 중소 건설업자 밑에 3개월간 무급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노동부 최신자료에 따르면 올해 1사분기에 100만명(2.21%) …
Read More »동화 이자수익률, 달러화의 8배
동화이자율 연7%, 달러 1%내외 최근 월교(베트남교포)들을 통한 달러유입이 잇따르자 현지 금융경제전문가들에 의한 달러화와 동화의 은행이자율에 대한 비교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빈탄군에 사는 Thu Lan (Bình Tân군, TP HCM)씨가 최근 미국에 사는 자식이 25,000불을 보내왔는데 당분간 이 돈을 쓸 일이 없어 은행에 예치하려 한다면 이 돈을 그대로 은행에 예금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베트남 동을 사서 예금하는게 나은 지를 예로 들어 자세히 설명했다. 즉, 관련 전문가들은 “올해 비엣끼우들로부터 유입된 달러가 상반기 22억불에 이르며, 이중 친인척에게 보내오는 돈이 많아 이같은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결론적으로 “요사이 인플레 상승률이 6% 이하로 낮은데다 환율이 소폭변동되는 등 베트남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 달러를 급히 써야 할 이유가 없다면 베트남동으로 …
Read More »호주산 소, 수입량 급증
올해 들어 호주산 소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 6개월간 수입한 호주산 수입소는 7만여 마리로, 이는 작년 총수입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작년도의 경우 총 수입량이 66,951마리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국내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수입량이 150,000마리를 초과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급증으로 인해 현재 수입쇠고기 가격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실제로 지난 2012년 1kg당 수입가격이 1.8불에 불과하던 것이 2013년 2.4불, 현재는 3.2불까지 뛰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호주산 수입쇠고기는 생후 24~30개월때 도살된 고기가 가장 품질이 좋고 맛이 있는데, 현재 수입되고 있는 소들은 30~96개월(약 8년)짜리다. 7/12, 베트남뉴스
Read More »동방델타 지역, 벼농사 풍작
동방델타 지역 벼농사가 올해들어 대풍이 예상되고 있다. 당국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달 7월 중순까지 이 지역에서 총 740,000ha의 농지에서 950만톤의 벼를 수확할 예정인데, 이는 전체 농지의 43.5%에 해당된다. 평균 1핵타 당 5~6톤, Cần Thơ, An Giang, Đồng Tháp의 경우는 핵타당 6.5~6.7 톤까지 생산량이 늘어 총 950만톤(작년동기대비20만톤 증가) 수확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베트남식량협회측은 “이는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새로운 벼품종인 Đông Xuân벼와 Hè Thu벼를 새로운 영농방식에 의해 재배한 덕이다. 그 결과 비록 일부 지역이 홍수로 침수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동방델타지역에서 2천만 톤을 수확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베트남식량협회 측 설명에 의하면 요사이 쌀가격은 kg당 5,300 ~5,400동, 고급쌀은 5,500~5,600동가량으로(원가 4,200 동/kg) 작년동기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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