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o Viễn 옹(106세)과 Vũ Thị Hai씨(100세)가 최근 베트남 북오브 레코드(베트남 기네스북)에 최고령 부부로 등재되었다. 베트남 북중부 Nghệ An성 Diễn Châu군에 거주하는 이들 노 부부는100세가 넘었는데도 두 사람 다 신문을 읽거나 라디오를 듣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특히 Cao Viễn옹은 지금도 시를 읽고 요리도 한다. 이들 부부는 장수의 비결에 대해, “밝고 평온한 마음으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식을 접한 관계전문가들은, “부부가 둘 다 100세를 넘는것을 대단히 드문 일”로 베트남 기네스는 물론, 아시아 기네스 및 세계 기네스에 공천신청을 함으로써 이들 부부를 아시아 및 세계 최고령 부부로 등재할 것”을 제안했다. 참고로 두 사람 사이에는 현재 8명의 자녀와 34명의 손자, …
Read More »VINAPHONE, 기존3G속도, 42Mbp로 증폭
최신 DC-HSDPA 도입, 내년초까지 전국 확대추진 VINAPHONE사는 최근 다운로드 최대속도를 42M(기존속도의 6배)로 올리는 시험을 하노이, 다낭, 호찌민시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비나폰사 측 설명에 의하면 최근까지만 해도 용량 5G의 영상을 다운 받는데는 12분 42초가 걸렸지만, DC-HSDPA의 시험도입으로 2분 7초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용량 5Mb의 음악 8곡을 다운로드하는 데는 1초면 충분하다. 비나폰사는 이미 하노이, 다낭, 호찌민시에서 3G 고속화에 시험적으로 성공했으며, 2015년 초까지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고로 비나폰사는 최근 통신속도를 시험적으로 84Mbps로 높이기 위해 설비 공급업체와 협력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8/8, 베트남경제시보, VTC 뉴스
Read More »중소기업중앙회, 이충근 호치민한인회장 해외 민간대사 위촉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의 베트남 투자 및 시장 진출에 대한 자문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충근 호치민 한인회장)을 중앙회 베트남 해외민간대사로 2014년 8월 12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이충근 해외민간대사는 2003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현지에 2004년 산업공단을 개발‧분양‧운영하는 업체인 씨앤엔 비나를 설립해 베트남 각 지역에 한국산업공단을 조성해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대사는 향후 베트남 해외민간대사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환 중앙회 글로벌협력부장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중국 현지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이 중소기업의 새로운 투자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며 “이번에 추가 위촉된 베트남 해외민간대사를 잘 활용하여 베트남 진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3920 …
Read More »한베우정의마을, NGO사업 모델로 선정되다
ACEF 호치민 문화원이 수행하고 있는 한베우정의마을(VIET-HAN FRIENDSHIP VILLAGE) 프로젝트가 베트남정부로부터 외국 NGO 활동의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중앙정부 Anh Son 대외우호친선총국장(PACCOM -VUFO)은 지난 7월 24일 아세프를 직접방문,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베우정의마을 프로젝트가 NGO 활동의 롤모델로 선정되었다고 치하했다. 아울러 그는 아세프가 한국기업, 민간단체의 CSR 사업의 중추역할을 담당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는 당일 “사랑의 집짓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세프(원장 김기영)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생명(차일드펀드)의 후원으로 133채, 또한, 개인, 단체 기부자후원 30여 채를 베트남 중남부에 건립했다. 또한 올해 안에 추가로 50여 채를 건립하여, 베트남 극빈자가정에 전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베트남 정부에서도 고무적인 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원장(호치민한인문화원장 겸임)은 “올해부터 호치민한인회가 주도하여 전 …
Read More »2014년 베트남 재무부 차관 초청, 한국기업인과의 조세 및 관세 간담회
베트남 재무부 차관을 비롯한 국세총국, 관세총국 고위 간부진을 초청하여 베트남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세 및 관세 등에 기업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개정 세법과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업 경영상 발생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간담회를 아래와 같이 하오니 참석하시어 귀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 9월 12일(금), 14:00~17:30 장소 :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 (엘리베이터 2층) 주최 : 우리 측: 대한상공회의소, 코참,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베트남 측: 베트남재무부, 국세총국, 관세총국 참석대상 : 베트남 현지진출 한국기업, 선착순(코참 회원사 우선 배려) 신청 및 문의 : 3837 9154 ( 호치민 한인 상공인 연합회 사무국 kocham@kocham.kr ) 참가비 없음 …
Read More »제12기 코참 한국어교실개강
3년 전 연짝에서 “모든 베트남 직원에게 한국어를” 이란 목표 아래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베트남 직원들을 보면 저희들도 자긍심을 느끼고 있으며 저희 코참 한국어 교실은 한국어 문법을 문법으로 가르치지 않고 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때문에 하루 일과를 마치고 공부하는 베트남 직원들에게는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 되기에 이번에 아래와 같이 개강하오니 동나이지역 모든 한국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 연짝지역 개강일 : 8월 26일(화) 시간 : 매주 화, 목 오후 5시 50분~ 7시 20/ 7시20분~8시 50분 강사 : 베트남 강사 1명 + 한국인 강사 1명 장소 : Truong tieu hoc Hiep Phuoc, ap 2, Nhon Trach, Dong Nai. 수강료 : …
Read More »사이공한인연합교회 롱안성 빈민구호 활동
사이공한인연합교회 봉사단원들(8명, 대표 신경식 부장)은 지난 7월 30일 베트남 남부 롱안성 목호아(Mộc Hóa) 지역에서 빈민구호 위문공연 활동을 전개했다. 당일 봉사단원들은 준비해간 생필품(식용유, 설탕 등) 200인분을 베트남정부 소속 목화교회 측을 통해 이 지역 인민들에게 고루 나누어 주었다. 당일 생필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이곳은 캄보디아 국경에 가까와 외부인들이 별로 찾지 않는 곳인데 이 먼 곳까지 한국교민들이 찾아와 우리를 위로해주니 감사하기 그지없다”며 감격해 했다. 당일 단원들과 정부교회 측은 노래와 연극 등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을 위로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신경식 봉사단 대표는, “베트남에 살면서 이처럼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니 감사할 뿐이다. 아직은 힘이 미약하여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
Read More »청운대 사회봉사단 KOICA와 글로벌 봉사활동 컴퓨터실 신축, 문화공연 등
청운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이송 교수)은 글로벌 리더십과 창의적 나눔봉사를 실천키 위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꽝남성의 10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주최 ‘2014년 베트남 꽝남성 초등학교 ODA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청운대가 선정되며 올해 1월부터 본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교육환경이 열악한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컴퓨터실 신축과 컴퓨터, 대형 TV 등 교육 기자재를 공급해 정보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컴퓨터와 음악, 미술 등 3 과목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시행했다. 그 외에도 봉사단은 Duy Phuoc 초등학교를 방문해‘한‧베 꿈나무 브라스 콰이어 결성 및 악기를 기증했으며, Phan Thanh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 즈음하여 이송 교수는 ‘코이카와 청운대가 공동시행한 이번 사업은 베트남의 …
Read More »하노이 교민 문화강좌 – 수강생 모집
이번 강좌를 통하여 우리 하노이교민들의 문화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생활의 활력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한국어 초급 : 월, 수, 금 오전 10시~11시 / 중급 : 화, 목 10시 ~ 11시 베트남어 초급 : 월, 수, 금 오전 10시~11시 / 중급 : 화, 목 10시 ~ 11시 영어 초급문법 : 수요일 오전 10시~11시 / 초급회화 : 금요일 오전 10시~11시 POP : 화요일 오후 12시 30분~ 2시 냅킨아트 : 수요일 오후 12시 30분 ~ 2시 30분 지원 자격 : 하노이교민 누구나 지원방법 : 이메일접수
Read More »인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새바람을 일으키다-신보비나 임용보 법인장
신보비나에 대한 회사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신보는 1972년 전기 분야 전문 업체로 설립되었습니다. 지난 40여년동안 산업의 혈관이 되는 전기와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며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주식회사신보는 현재 카타르에서 5천 만 불이 넘는 국립병원 전기공사를 수행하고 있고, 베트남에서는 특급호텔 전기 및 통신, 소방공사를 준공하고, 현재는 스마트폰 공장 등 하이테크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그 업무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GIS 국가 최대규모의 가스플랜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등, 지난 20여 년간 매년 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4년에는 국내외에서 1,600억 원이 넘는 수주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언제 어떻게 진출을 하게 되셨으며, 하노이 진출을 먼저 하셨는데, 이유가 있으신지요? 저희는 주로 전기나 통신에 관련된 전문분야의 건설을 …
Read More »롱안세계로병원 – 양승봉 외과전문의
지난 해 베트남으로 건너 온 양승봉 외과의는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천혜의 자연을 가졌지만 너무나 가난한 나라여서 심각한 질병을 앓아도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은 그곳에서 14년째 히말라야를 지켜왔던 한국인 의사다. ( KBS가 꼽는 자랑스런 한국인! KBS 9시 뉴스방영 ‘히말리야에서 꽃핀 한국의 슈바이처 ‘ KBS특파원 현장 리포트, ‘네팔, 가난한 자들의 희망 ‘ EBS 2007년 송년특집 ‘명의-히말라야에 심은 희망’ 등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바 있다.) 한국에서 잘 나가던 외과과장이었던 그는 우연히 선교활동을 하던 외국인 의사를 만나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무지와 가난때문에 장애인이 되어야 하는 네팔의 현실을 알게 되자, 아내와 상의 후 결심을 하고 1995년 네팔로 떠나 오랜기간을 가난한 …
Read More »교민사회 유일의 통신판매 쇼핑몰 – 소라쇼핑 최종묵 관리 이사
교민사회, 쇼핑 딜레마의 해결사 Sora Shopping 베트남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가장 불편한 것이 무엇인가? 아무리 오래 이곳에서 살고 있다고해도 슈퍼에서 파는 물건이 아닌 생활용품이나 선물과 과일 구입하려고 하면 정작 어디로 가서 어떻게 구입해야 할 지 막막할 경우가 많다. 그래서 베트남직원이나 메이드에게 구입을 부탁해서 구입하긴 하지만 그 역시 의심많고 불필요한 금액이라면 한 푼이라도 더 내는 것은 스스로 호구 노릇을 하는 것이라며 규정짓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는 과연 이들이 가져온 물건이 제 값에 제 품질의 것을 사왔는지 의문이 들어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된다. 혹시 내가 멍청한 물주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소라쇼핑은 교민사회에서 유일한 통신판매회사인데, 이런 사업형태는 사실 한국에서는 거의 사장된 사업이고, 실제로 카타로그를 보고 …
Read More »죽어서 남은 배우 – Robins Williams.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에 하나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 하나를 꼽으라면, 여배우들의 눈부신 미모에 눈이 어두워지기 전에 선정을 한다면, 망설임 없이 뽑아낼 배우가 로빈 월리엄스다. 사실 왜 좋은지 모른다. 그의 코메디가 좋은 것인지 그의 천의 목소리가 좋은 것인지 아니면 조금은 기형적인 몸매에 각진 턱이 드러나는 네모진 얼굴에서 풍겨 나오는, 감춰진 신념 같은 것에 빠진 것인지도 모른다. 그가 출연한 영화를 보면 대부분 뭔가 사회적 메시지가 담겨있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입시위주의 현대 교육의 허상을 보여주고 진정한 교육의 길을 알려준다. 아침에 깨자마자 화들짝 놀랄 만큼 큰 목소리로 외치는 굿모닝 베트남은 그의 우렁찬 목소리만큼이나 많은 가능성이 담긴 베트남을 암시한다.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 …
Read More »특집, 호찌민 근교 공단 3탄 – 호찌민시
인도차이나 지역경제를 주도하는 일급도시로 거듭난다 호찌민시는 호찌민시(베트남어: Thành phố Hồ Chí Minh/市舗胡志明 )는 수도 하노이 다음으로 베트남 제2의 도시이자 베트남에서 가장 큰 경제도시로 메콩강 하구 삼각주에 자리하고 있다. (하노이와 함께 특별도시로 구별됨) 16세기에 베트남인에게 정복되기 전에는 Prey Nokor란 이름의 캄보디아의 주요 항구였다. 옛날에는 캄보디아인이 살고 있었으나 17세기에 베트남인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19세기에 프랑스의 도시계획으로 근대도시가 된 후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발전해왔으며, 한동안 사이공(Sài Gòn/ 柴棍 채곤, 西貢)이란 이름으로 프랑스 식민지인 코친차이나와 그 후의 독립국인 남베트남(1954년~1976년)의 수도이기도 했다. 하지만 1975년에 베트남사회민주공화국 최초의 주석 호찌민 옹의 이름을 따 호찌민(Hồ Chí Minh)시로 명칭이 바뀌었다. 역사 호찌민시는 본래 Prey Nokor라는 작은 어촌마을로, 베트남인들이 들어오기 전에는 몇 …
Read More »입맛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 2014 월병
** 시판되는 다양한 브랜드의 월병. 어떤 브랜드가 있으며 어떤 맛이 있는지 씬짜오가 알려드립니다. 전통월병 뿐 아니라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월병도 있으니 이번 추석 월병으로 베트남 현지의 분위기를 잡아볼까요? 제품구입 및 문의 소라쇼핑 및 시내 매장** ▲ 뚜레주르 한국브랜드인 뚜레주르는 전통 월병도 있지만 다양한 맛으로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딱 맞는 점이 특징이다. 월병에는 계란이 들어가야한다는 통념을 깬 다양한 월병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다. 타로, 믹스너츠, 연꽃열매, 홍삼, 녹두, 단팥, 바베큐 치킨 등 고르는 즐거움이 있다. ▲ 뉴월드 호텔 뉴월드 호텔 20주년 기념 스페샬 월병을 선보인다. 녹두, 연꽃, 판단잎, 검은깨, 코코넛, 고기 등 다양한 맛이 있다. 차게 해서 먹으면 맛있는 스노우월병도 있다. 20주년 기념 한정판 …
Read More »베트남의 추석 뗏 쭝 투
밤하늘 속 보름달과 아름다운 대자연을 감상하며 차와 함께 월병을 즐기는 베트남 중추절은 음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베트남의 음력 8월은 가을철의 중간이고 15일은 8월의 중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8월 15일을 “중추”라고 한다. 이날이 되면 사람들은 지구에서 가장 크고 가장 둥글며 가장 밝은 달을 볼 수 있다. 베트남 민간의 중추절 행사도 달을 둘러싸고 진행되는데, 이날 달에 제사를 지내거나 달 구경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달에 얽힌 전설 베트남 뗏 쭝 투 달에 얽힌 전설은 전세계에서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먼저 달 표면의 그림자 부분 해석에 대하여, 한국에서는 토끼가 달 속에 박혀있는 계수나무를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지어 부모님과 함께 천년만년 살고 …
Read More »[호치민 맛집]동나이 맛집 – 고향우시장
소박하다. 그곳에는 따뜻한 맛과 정성어린 손길이 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적인 맛 대 패삼겹살 대한민국 국민은 돼지고기 부위 중 삼겹살을 무척 좋아한다. 아마도 삼겹살을 싫어하는 국민은 없을 듯 하다. 보통 냉동고기 보다는 생고기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두꺼운 삼겹살 말고 냉동으로 얇게 썰어 돌돌말려 놓은 대패삼겹살이 생각날때가 있다. 빨리 익어서 좋고, 상추와 파절이와 함께 돌돌말아서 같이 먹으면 참으로 별미 삼겹살이된다. 여느집 대패삽겹살보다는 도톰한 것이, 맛도 좋다. 무더위 속 시원함을 만드는 담백하고 상큼한 냉채족발 족발은 손질이 번거롭고 가정에서 재료를 구하기도 쉽지 않다. 오랫동안 삶아야 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잡내를 없애는 향신료를 얻는 일또한 어렵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필자는 족발을 즐겨먹지 않는다. 고향우시장의 …
Read More »[하노이맛집]숯불화로구이전문매장-밥과고기 辛반장
후끈한 하노이, 화끈한 한국의 맛, 매운맛을 보여주마! 살살 녹는 꽃갈비의 유혹 푹푹 찌는 이 더운 날 내 몸이 육고기가 먹고잡다고 말한다. 그래 실컷 먹어주리라. 육고기는 역시 소고기부터. 꽃갈비 유혹에 못이겨 2인분이요!! 밑반찬 다양하게 차려지더니 어라! 첨 보는 불판이다. VJ특공대 맛집에서나 볼 듯한 불판에 놀라는 사이에 석쇠가 숯불 위에 턱 올려지고 칸칸이 계란물, 김치, 마늘이 올려진다. 바알갛게 상기된 석쇠위 숯불향기 머금은 고기에 기름이 좌르르르~~ 덩달아 노오란 계란물이 어느새 계란찜으로, 감칠맛 나는 김치도 마늘도 제 향기 뽐내며 맛있게 익으니 1석 3조의 다양한 맛을 누리면 끝! 자, R U Ready? Let’s go!! 야들야들 꽃갈비의 달콤한 유혹에 내가 내가 스리살짝 넘어간다. 레드 辛 양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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