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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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구정 일기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직원들은 10시부터 핫바지에 바람 새듯 한 명씩 한 명씩 회사에서 새 나갔다. 띤은 고객 집을 방문한다고 나갔고, 회계직원은 토요일인데도 세무서를 방문한다고 했고, 허우는 이미 휴무를 시작한 회사에 수리가 있다고 오토바이를 타고 휑하니 나가 버렸다.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워지기 시작하는 회사는 구정연휴가 끝날 때까지 채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회사를 일찍 비워 줘야겠다는 생각에 푸미흥으로 들어왔다. 푸미흥은 아직도 비울게 많은지 계속 비워지고 있었고 비워진 빈자리 때문에 가게의 문들은 잘 열리지 않았고, 도로는 막히지 않았고 오토바이가 토해내는 매연도 줄어들고 있었다. 태식이와 이사장은 오늘 2시 비행기로 한국에 간다고 했고, 맞은 편의 한국인 부부는 밤 비행기로 간다고 했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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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깨기. 라울 뒤피

화실에서 수업을 하다 보면 유독 ‘수채화’ 그리기를 두려워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익숙한 연필로 그릴 때의 당당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수채화는 어려워요.” 하고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 학생들을 보면 처음 제대로 미술을 시작했을 때의 제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아동 미술을 배울 때 말고 미술 전공을 결심한 후 입시미술 학원을 다닐 때의 모습 말입니다. 몇 개월간의 기초 수업이 끝나고 본격적인 입시 준비로 수채화를 처음으로 배울 때 익숙한 ‘정육면체’를 자신있게 끝내고는 선생님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원장 선생님께서 실기실에 들어오셨었는데 제 그림을 보시고는 갑자기 실기실이 떠나갈 정도로 호통을 치셨습니다. “명암만 넣을꺼면 뭐하러 수채화를 해?” 라고요. 그림을 보니, 제 화판 위의 정육면체는 마르지 않은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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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유럽이 싫다’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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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2. 사라진 놉의 딸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줄줄이 대기하는 성수기가 바로 명절 연휴다. 명절 영화란 어떤 것일까? 아마 전 가족들이 함께 볼 만한, 훈훈한 가족영화들이 될 것이다. 이 시기에 개봉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들을 보자면 ‘7번방의 선물’ ‘과속스캔들’ ‘수상한 그녀’ 등을 들 수 있다. 전형적인 온 가족 관람 영화였다. 올 명절 영화로 가장 기대를 받은 작품은 바로 김명민 주연의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이다. ‘조선명탐정’은 이미 2011년 ‘각시투구꽃의 비밀’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478만 관객을 동원한 이 영화의 성공은 사실 의외였다. 당시 ‘평양성’ ‘글러브’ ‘헬로우 고스트’ 등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조선명탐정’이 최고 흥행 성적을 가져갈 것이라는 예측이 쉽진 않았다. 첫 번째 이유는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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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고장 났어요. Đồng hồ Của tôi chết rồi

베트남에는 동네 곳곳에 수리점을 흔히 볼 수 있다. 타고난 손재주 덕에 선풍기에서 컴퓨터에 이르기 까지 못 고치게 없다. 가격도 저렴한데다 늦어도 반나절안에 문제를 해결해 준다. 이번호에는 수리점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베트남어를 익혀두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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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정복

일전에 동료들과 사담을 나누다 평소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이 오간 적이 있다. 필자의 경우는 단연 소크라테스였다. 그 이유가 뭐냐고? 미리 말하지만 그가 세계 4대 성인 가운데 한 사람 이어서도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이기 때문도 아니다. 또한 그가 후세에 길이 남을 명언 ‘네 자신을 알라’는 말을 했기 때문은 더더욱 아니다. 사실 알고보면 너무나 단순한데, 그가 악처의 대명사 크산티페와 살면서도 평생 한 번도 화를 낸 적이 없다는 사실때문이다. 그에 대한 이런 일화가 전해져 온다. 어느 날 그가 친구와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아내가 온갖 바가지를 긁는다. 남편이 모른 척하고 계속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자, 잠시 후 그녀는 항아리채 들고와 그의 머리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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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베트남 부동산 시장 제2의 호황기 도래하나

다수 베트남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은 7~8년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성격상 올해 안에 지난 2007년에 이은 제2의 부동산 호황기가 찾아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요즘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국내외 투자자들이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해 Cushman & Wakefield 베트남의 Horton 회장은, “2015년은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거시경제 규모가 안정적이고 개정 부동산법, 여러 정책의 변화 등, 특히 외국인과 베트남 교포들에게 부동산 소유를 허가한 점을 상기해볼 때 개정 부동산법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는 올해 7월부터 눈에 띄는 판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작년의 경우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22,000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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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X 상장기업, 90% ‘흑자’

203기업 중 183기업, 2014년도에 이윤발생 정부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상장한 203개 기업 가운데 183기업이 이윤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HNX 측은, “2014년도의 경우 총 203개 기업이 재정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 183개 기업이 흑자(3조 4,000억동)를 냈는데, 이는 작년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20여 기업은 총 3,780억동의 손실(작년의 절반 수준)을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HNX 측은 지난 1월 20일까지 상장기업들의 재정상태를 보고 받았는데, 4/4분기의 경우 175개 기업이 1조 5천억동의 이윤을 냈다. 이중 공업분야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해 전체 이윤의 35%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광산 및 석유가스, 금융분야가 선전했다. 한편 건설업 분야에서는 26 기업이 750억동의 이윤을 창출한 반면, 5기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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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시철도 1호선 ‘모형전동차’ 시범운행

호찌민 시민들의 자부심 1호선 메트로 전동차 모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는 최근 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 모형 전동차를 시험 가동했다. 호찌민시 중심가에서 사이공 대교를 지나 동부지역까지 이어지는 메트로 1호선은, 젊음을 상징하는 하늘색을 기본 바탕으로 하며, 베트남 최초의 메트로답게 선진대국을 지향하는 베트남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발산하는 진취적인 형태로 디자인될 전망이다. 2020년까지 일본에서 17대를 주문할 예정이며, 시속 110 km/h(지상)~ 시속 80 km/h(지하)로 달린다. (각 전동차는 61.5m 로, 3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매실마다 300명 탑승) 평상시는 5분 간격, 러시아워 때는 2분 10초 간격으로 운행되며 매 역마다 30초간 머문다. 이밖에 정전사태에 대비하여 자체 발전기와 장애인을 위한 특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사는 감시 카메라를 통해 전동차 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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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포 송금외화의 70%, 생산&경영분야에 재투자

베트남 교포들의 기여도라는 주제로 최근 호찌민시에서 경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당일 참석한 베트남 교포들은 자신들이 송금하는 달러가 베트남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자신들을 위한 더 많은 우대정책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정부 측 최신자료에 의하면 현재 4백만명 이상의 베트남 교포가 세계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데, 작년의 경우 이들의 달러 송금액이 120억불에 달하며 해마다 그 액수가 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최근까지만 해도 교포를 통해 들어온 외화는 부동산, 증권, 또는 예금에 집중되는 성향이 있었는데 베트남 중앙은행 호찌민지점의 조사결과 지난해 상반기 교포 송금 외화의 70% 이상이 국내 생산 및 경영분야에 투입되었음이 밝혀졌다. 현재 이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2천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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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SEAN회원국 대미수출 1위

미국 상무부 측은 최근, “미국은 지난해 베트남으로부터 249억불을 초과 수입함으로써 베트남은 미국의 열 번째(10/234위) 초과수입국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2013년은 11위) 이는 말레이시아 (173억불), 태국 (153억불)보다 높은 수치로, 베트남은 ASEAN국 중에서 가장 많은 재화를 미국에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다. 한편 중국은 미국의 제1 무역파트너로, 지난 해 3,426억불을 수출해 올해도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은 일본을 재치고 새롭게 2위가 되었다. Amcham 또한 베트남 세관총국 자료를 인용,” 미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무역파트너(2014년 287억불 수출)로, 베트남의 주요 대미 수출품목은 섬유, 신발, 가방, 목재품, 기계& 섬유관련 원료, 사료, 면사, 플라스틱 재질 등이다. (중국 2위, 일본 3위) 또한, 베트남과 미국과의 무역관계도 날로 증대되어 오는 2020년에는 양국 간 무역규모가 570억불에 이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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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억불 수출 품목 4개로 늘어

베트남 세관 총국 최신 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수출액이 10억불 이상인 항목은 4가지로, 이들 4품목의 총 수출액은 67억불로, 전체 수출액의 50%를 넘는다. (전자부품과 신발류는 최근 10억불 이상 수출품목에 추가 포함되었음)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마트폰, 기타 관련 부속품 24억불 (작년 동기 대비 7억 2,200만불 증가), 섬유분야 19억불 (동기 대비 4천만불 증가), 컴퓨터 관련 부속품 12억 7천만불 (5억 3,400만불 증가), 그리고 신발류가 네 번째로 10억불 (2억 2,400만불 증가)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처럼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고 수출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어 올해 수출 목표는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1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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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2월 베트남 소비자신뢰지수 강세

경기 기대심리 팽배 ANZ는 최근 2월 베트남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소비자들의 신뢰지수는 142.3점으로, 2014년 평균치 133.3보다 9점이 높게 나왔다. ANZ 측은 2월 지수가 이처럼 높게 나온 이유에 대해 “유가 인하, 이자율 하락, 그리고 거시경제의 안정 등을 이유로 올해 경기가 나아질 거라는 소비심리가 팽배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 5년 내로 베트남 경기가 더 좋아질 거라는 비율이 66%에 달하고 있으며 50% 이상이 지금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 할 적기라고 보고 있다. 한편 ANZ의 Glenn Maguire 연구원도 이 점에 대해, “구정이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년과 달리 0.05% 가량 하락했다. 이는 지난 21일 유가가 전격 인하됨에 따라 대부분 물가가 제자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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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산물 수출 80억불 목표

2014년, 지난 해 대비 16.5% 성장 베트남수산물 가공수출협회(VASEP)측 최근 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베트남에서 생산, 가공 및 수출되는 수산물은 전세계 166개 시장에 공급되었으며, 수출액은 78억 4천만불에 이른다. 이는 작년에 비해 16.5% 늘어난 수치로, 연초목표의 12%를 초과한 셈이다. 실제로 새우는 지난해 대비 27% 이상 수출이 늘어 전체 수출량의 50.4%를 차지했으며, 여타 생선들도 대부분 생산 및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단 메기(c tra)의 경우는 소폭(0.4%) 증가했고 참치(c ngừ)는 8% 이상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새우는 39억 5천만불 가량을 수출(일반새우 23억불; 58.5% 증가, 참새우 14억불; 35% 증가) 했으며, 메기는 중소 시장에서는 수요가 늘어난 반면, 주 시장인 EU와 미국에서는 수요가 크게 줄어 고전하고 있다. 이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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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항공노선 지속적 증설

국내외 항공수요의 비약적 증가로 각 항공사들은 항공노선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Vietnam Airlines의 경우 2/4분기부터 유럽(영국) 취항용으로 Boeing 787 와 Airbus A350 두 기종을 들여와 4성급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중국 노선도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3월 13일부터는 영국 Heathrow 노선을 개설함으로써 이곳을 중심으로 영국 내지와 유럽 각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이밖에도 Jet Airways와의 합작을 통해 싱가폴 ­ 뭄바이/델리/첸나이 구간과 델리 ­ 호찌민 구간도 오픈한다. 또한 저가 항공사인 Jetstar Pacific 역시 베트남 국내 12개 도시와 호찌민-싱가폴/마카오/ 태국노선, 하노이­방콕, 하노이-홍콩, 기타 주변 국제노선을 개항할 계획이며, Vietjet Air는 지난 3년간의 성과(천만명 이용)를 발판으로 국내 28개 지역과 태국, 싱가폴, 한국, 대만, 캄보디아 등을 증설하고 올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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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의 숙원, 고속도로 개통

55km, 베트남 최초의 초현대식공법으로 건설 베트남 최초의 초현대식 공법으로 건설된 호찌민-롱탄-여우야이(TP HCM – Long Thành – Dầu Giây (55km) 고속도로 개통식이 지난 2월 8월 거행되었다. 당일 Nguyễn Tấn Dũng 수상은 축사를 통해 “이 도로는 선진 도로공법이 집약된 베트남 최초의 고속도로로, 이 프로젝트의 완공으로 이 주변 지역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되고 삶의 수준 또한 현저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찌민-롱탄-여우야이 고속도로 (2009년 10월 기공식 거행)는 총 길이 55km, 120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4차선 도로로, 총 공사비는 20조 6천억동에 이른다. 55km의 도로 개설로 지금까지 총 580km의 고속도로가 건설되었으며 올해 말까지 Hà Nội – Hải Phng, Lào Cai – Đông Hưng 세관로(중국)가 완성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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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제 2 투팀교 기공식

사이공강변의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 호찌민시 1, 2군을 잇는 제 2 투팀교(cầu Thủ Thiêm 2) 기공식이 지난 2월 3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당일 Đinh La Thăng 교통운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 도로는 2군 투팀지역 재정, 통상 중심가의 비약적 발전과 이 지역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이라며 “가급적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를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행사 측 설명에 따르면 제 2투팀교는 Tôn Đức Thắng – Lê Duẩn (1군)교차로에서 Tôn Đức Thắng로를 따라 사이공대교를 건너 투팀의 Vng cung 대로와 이어지는 1.5km의 6차선 도로(4차선은 자동차 전용, 2차선은 혼합)로, 총 4조 3천억동이 투입된다. (2018년 4월 30일 완공예정; 38개월 소요-BT방식) 한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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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Tet 명절 후 구인난 심각

평균 10~20%가량 부족 텟 명절이 지난 요즘 국내외 기업을 막론하고 다수 기업들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호찌민시 소재 한 섬유업체 대표는 “근로자들이 구정 휴가기간 수일 전에 미리 휴직을 신청한 후, 급여를 더 많이 주는 다른 업체로 직장을 옮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현재 20% 이상을 더 충원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Phạm Xuân Hồng 섬유협회 부주석은 “각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급여 인상 등 각종 우대정책을 펴지 않는 한 당분간 인력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베트남이 TPP를 체결하고 ACE에 가입하게 되면 저마다 생산규모를 늘릴 예정이어서 인력난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며, 특히 고급인력 확보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섬유,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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