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호이안, 소매치기단 기승

5명 중 2인은 인근 고등학교 재학생 Đinh Xuân Nghĩ 호이안시 경찰서장 (Quảng Nam성, 호이안)은 최근 이 지역에서 활동 중인 4인조 소매치기단을 전격 체포했다. 경찰 측 발표에 따르면 당시 Nicole Elizabeth Trospes (23세, 미국인)양이 하이바쯩 거리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An Bàng 해변에서 옛 시가를 향해 달리던 중 갑자기 이들 4인조 오토바이 소매치기단이 접근해 아이패드, 미화 72불, 베트남화폐 150만동, 기타 물품이 든 그녀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한편 이들을 추궁한 결과 13일과 17일에도 수차례 범죄행각을 벌인 것을 자백받고 Trần Văn Thanh Tâm군 (16세, x Điện Minh), Tạ Văn Vũ (17세, thị trấn Vĩnh Điện) 등도 추가로 체포했다. (이 중 2명은 호이안시에서 10여 km …

Read More »

Investopedia 추천, 3대 휴양지로 다낭, 나짱, 달랏 선정

미국 웹사이트 Investopedia는 Đà Nẵng, Nha Trang, Đà Lạt을 미국인이 은퇴한 후 지내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인베스토페디아는 그 이유에 대해 “이 세 곳은 생활비가 적게 들고 경관이 아름다운 데다 인터넷이 보편화되어 있다. 또한 베트남은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 음식과 풍습이 서구적이며, 베트남인들 또한 서구사람들에게 대단히 호의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다낭은 월남전 당시 미 공군기지로 현재 인구 100만의 현대적 도시로 성장했다. 생활비는 월 1,200불 정도인데 한강을 중심으로 멋진 골프장과 해변이 즐비해 1순위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이외에도 전체적으로 길이 반듯하고 넓은데다 거리가 깨끗하고 위생적이다. 2) Nha Trang은 호찌민시에서 동북쪽으로 400km 떨어진 세계적 휴양도시(인구 40만)로 6km에 이르는 황홀한 …

Read More »

베트남 최초, 논스톱 요금자동 징수기

1번A 국로변 Quảng Binh Tasco톨게이트 광빈성 1번A 국로변 톨게이트(Quảng Bnh Tasco)에서 베트남 최초로 논스톱 요금 징수시스템이 시범 가동되었다. 이에 대해 Tasco 사의 Phạm Quang Dũng 대표는 “논스톱 요금 자동징수기는 빠르고 정확한데다 투자비가 적게 들어 현재 전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Tasco교통회사와 BIDV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Viettel 사가 통신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tag를 부착한 차량이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 자동으로 정보를 읽고 처리하게 되며 모든 과정을 거치는 게 걸리는 시간은 5초를 넘지 않는다. 하지만 당분간은 자동징수기, 일반 징수기, 혼합 징수기 등을 병행할 예정이며 카드는 인터넷, 은행 등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Nguyễn Hồng Trường 교통부 차관은 5월경 Nghệ An 과 Đăk Nông에서 …

Read More »

사이공강변 최대규모 공원 조성

빈탄군, 사이공강변 – 뉴욕 센트럴파크 모방 Vinhomes Central Park 공원 기공식이 지난 15일 빈탄군 윙후깐 지역(số 720A Nguyễn Hữu Cảnh, Q.Bnh Thạnh)에서 거행되었다. 사이공 강변에 호찌민 최대규모로 조성될 이 공원은 미국 뉴욕의 Central Park를 본 떠 강 주변 14핵타에 대규모 녹지공원을 만들되 내부에 가로수길 산책로와 각종 체육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에 대해 주투자자인 Vingroup그룹 측은, “탁 트인 대자연 속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마음껏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녹지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평화로운 호수를 배경으로 각종 조각작품과 아름다운 분수대를 꾸미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테니스장, 농구장, 골프연습장, 가족단위 BBQ파티장, 각종 놀이기구들도 설치할 예정이다.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내년 중순(2016년 예정)경 빈탄군 …

Read More »

제 10대 코참 신임회장 한동희

오랜만입니다. 워낙 자주 만나는 사이지만 이제는 또 다른 이유로 만나게 되는군요. 새로운 자리 코참 회장이 되셨는데 먼저 소감 좀 부탁합니다. 베트남 생활 23년 동안 여러 직책을 맡아왔는데 이번에 맡게 된10대 코참 회장직은 영광스럽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벗을 수 없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자리를 맡게 되어 감회가 깊습니다. 이곳에서 사업을 하는 입장이라 코참이라는 단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또한 제가 하는 사업과 유관한 단체의 단체장을 맡게되어 기쁩니다. 상공인연합회를 더욱 더 활성화시켜 회원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임회장으로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아시다시피 이미 코참은 10대 회장의 임기가 시작될 정도로 깊은 역사를 갖고 있고 그 과정을 통하여 거의 모든 시스템이 …

Read More »

특별기고. 호치민 한국국제학교의 과제와 비전

호치민 한국국제학교가 30여개 해외한국학교 중 한국대학 특례입학률이 가장 높고, 학비가 가장 저렴하며, 한국학생이 가장 많이 다니는 학교로 인정받고 있음에 98년 한국학교 설립이후 현재까지 헌신한 모든 기관과 회사, 단체 및 개인들의 수고가 새삼 귀하게 여겨진다. 그러한 수고가 더욱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한국학교가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부단한 노력으로 글로벌 한국학교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는 한국학교의 현주소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호치민 한국학교 백서를 쓰기로 작년 말 결심한 바 있으나, 1차적으로 지난 번 씬짜오 베트남에 실린 “하노이 한국학교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호치민 한국국제학교의 과제와 비전” 이라는 주제로 한국학교 관계자를 비롯하여 한인사회에서 궁금해 하는 내용을 알리는 것이 나의 한국학교에 대한 마지막 …

Read More »

정의화 국회의장 주최 교민 및 기업인 초청 간담회

정의화 국회의장 주최 교민 및 기업인 초청간담회가 지난 3월 20일 호찌민시 1군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환영사(이종회 코참회장), 국회의장 격려사, 건배 제의(김종렬 수석부회장)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벌어진 자유 오찬 및 간담회 시간에는 기업인과 교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다양한 질의 문답이 오갔다. 당일 정의화 국회의장은 전대주 대사를 비롯하여 국회의원(13), 기업인대표, 교민인사 등 총 87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이역만리 베트남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한국 교민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이곳 호찌민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4,000여곳 중 절반 이상이 자리한 대단히 중요한 곳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정부와의 협력강화를 통해 한국기업과 교민들의 권익 …

Read More »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 ATRIUM CAFE에서 부활절을 즐기세요!

ATRIUM CAFÉ(Lotte Legend Hotel Saigon내)에서는 서양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부활절(Easter)을 맞이하여 부활의 상징인 달걀 모양의 초콜릿 선물을 준비하여 수영장 구역 내 아동들에게 선물한다. 점심 뷔페는 1,100,000VND++/1인, 저녁 뷔페는 990,000VND++/1인이며, 오전 9~오후 5시까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당일 포도주, 맥주, 칵테일, 차와 커피 등을 무제한 서비스) 이외에도 Chocolatier & Patisser 매장에서는 부활절 기념품 Easter Goodies을 전시 판매한다. 롯데 호텔 1층 수영장 옆에 위치한 Atrium Café는 뷔페 매니아들에게 알려진 호찌민 명소로, 아시아 -유럽 음식 100여 가지를 즐기실 수 있으며, 이중 특히 새우 등과 같은 신선한 해산물과 푸아그라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의 : 3823-3333/190 주소 : Ground floor, Lotte Legend …

Read More »

제 12차 코참 정기총회 10대 회장에 한동희 펄덴 대표 선출

제12차 호찌민한인상공인연합회 (코참) 정기총회가 지난 3월 17일 오후 6시 호찌민시 니코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총회는 한재진 대외협력위원장의 사회를 보았으며, 총영사관 파견 문병철 상무관의 격려사, 감사패 전달, 2014년도 주요활동보고, 정관개정과 회장 선출, 감사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관개정 시간에는 제6조 특별회원의 자격과 회원가입절차(‘특별회원이 되기를 원하는 외국 기업과 외국 단체’ 문구를 ‘가입을 원하는 외국 기업과 단체’로 변경), 제14조 운영위원회(운영위 구성요건에 위원 추가), 제20조 해임 조항(해임대상에 부회장 추가) 등이 발의되어 이견 없이 통과되었다. 또한, 10대 코참 회장선거에는 한동희 펄덴 대표가 단독출마하여 참석회원사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이 밖에 10대 감사에는 9대 강형중 감사가 회원사 전원 만장일치로 연임을 하게 되었다. 한동희 신임회장은 당선인사에서 “코참의 위상이 …

Read More »

중소기업진흥공단 APEC 혁신컨설팅 세미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내 APEC중소기업혁신센터가 주관하고, BIZWELL CO.,LTD (중진공 베트남 중소기업 지원센터)가 진행한 APEC 혁신컨설팅 세미나가 3월 25일 뉴월드사이공호텔 에서 개최 되었다 . APEC 회원국인 베트남 현지업체 및 베트남진출 한국중소기업에 무상으로 기업진단 컨설팅을 실시 함으로써 역내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보유한 “기업진단기법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공 솔루션”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약 100여개 한-베 중소기업의 대표 및 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진단 사례분석 뿐만 아니라 생산 및 판매 , 재고관리 기법 등 다방면의 솔루션강의가 성황리 에 진행되었다. BIZWELL BUSINESS CENTER 문의 : 090 832 9125 홈페이지 : www.bizwell.com.vn

Read More »

유럽국제학교 (EIS) IB 전 과정 공식인증

2015년 3월 호찌민시 2군 Thao Dien에 위치한 유럽국제학교 (Europea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EIS)는 국제 공인 교육과정인 International Baccalaureate(IB)의 PYP, MYP에 더해 DP (Diploma) 과정의 공식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호찌민 내에서는 몇 안 되는 전 과정 공식 인증받은 IB Continuum World School이 되었다. IB는 제네바에 있는 비영리교육재단 IBO에서 세계적으로 통일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국제공인 교육과정을 말한다. IB 공식인증 받으려면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하는데 인증은 스위스에 있는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 재단에서 담당한다. IB 공식인증을 원하는 학교는 일단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 선발 기준 및 자질, 교사 연수, 교육 프로그램 적용 및 실행 등의 기준을 만족하는지를 엄격하게 평가된다. EIS 측은 “2년이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

Read More »

Hanwha Life. 빈곤환자지원협회(SAPP, 베트남 NGO)와 MOU 체결

지난 3월 6일, 한화생명베트남은 빈곤환자지원협회(SAPP, 베트남 NGO)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다. 한국 생명보험 사회공현 기금을 지원받아 약 8,200명의 불우이웃에게 건강보험증을 전달하고 12가정에 사랑의 집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년도와 다른 점은 중남부지역에 한정되었던 사업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였으며, 따라서 남부 호찌민, 동나이, 럼동, 동탑, 껀터, 까마우는 물론 북부 엔바이, 푸터, 하이퐁, 응에안, 탄화, 중부 빈딘, 지알라이, 카인호아 등 전국에서 6월 말 까지 전달을 완료할 예정이다. MOU 체결식에서 한화생명 베트남 백종국 법인장은 “2020년 베트남 Leading Life Insurance Company를 지향하는 한화생명이 사업적 성과 창출은 물론 성장에 부응하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겠다” 고 말했다. 베트남에 진출한 유일한 대한민국 생명보험 …

Read More »

베트남과 한국의 유사점 찾아보기(1)

오래된 역사를 가진 국가에는 대부분 나라를 세운 이야기, 건국신화가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 최초의 국가 반랑을 세운 훙브응왕이 바다의 용과 산의 선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며, 자신들이 그 후손이라고 믿는다. 한국에는 하늘의 아들과 곰의 후손이 나라를 다스린 단군신화가 존재한다. 이처럼 베트남과 우리나라에는 비슷한 부분의 역사 이야기가 있다. 두 나라 모두 진시황제가 춘추전국을 통일하고, 이어 한나라가 등장하는 시대의 격변 속에 있었는데, 당시 지구 상의 최강국이었던 한나라에 고조선도, 남비엣도 결국 멸망하고 만다. 그러나 그 이후 고조선이 있던 곳에서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고대왕국의 기틀을 다지며 한나라에 대응해 나간 반면, 베트남의 경우는 중원의 여러 왕조를 거치며 1,000년간 예속되어버린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지배민족과 …

Read More »

4월에 시작되는 황금연휴 떠·나·자!

낭만의 휴양도시 다낭 80만 인구를 가진 다낭은 베트남 중부지역의 최대 상업 도시로 100년이 채 안 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젊은 다낭을 베트남 대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대부분의 공통점, 즉 무질서하고 소란스러우며 혼잡한 모습과는 분명히 거리를 두게 만들었다. 베트남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1위, 부정부패가 없어 가장 깨끗한 공무원 도시 1위가 다낭이다. 계획적으로 정비된 도로는 넓고 반듯하다. 도로 만큼이나 사람들 또한 반듯하고, 순박하며 친절하다. 중부지역의 경제 중심지라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휴양의 도시라는 낭만적인 색으로 덧입혀가고 있다. 이전에는 조금은 부족한 휴양지였다면 지금의 다낭은 세계 최고의 대형 리조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역의 관문인 공항도 새롭게 단장하고 인천 다낭 직항이 하루도 10여편이 넘게 드나드는 …

Read More »

주여사가 들려주는 두번째 이야기- 한국채소 싱크로율 100% 베트남채소

무림에는 고수들이 있다! 고수들은 기술을 연마하고 노력하여 타인에 비해 그 기술과 학식이 경지에 오르게 되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요즘은 젊은 고수들이 무림이 아닌 곳곳에 등장한다. 특히 주부들의 오래된 살림노하우도 예외는 아니다. 요즘은 주부 경력에 상관없이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발로 뛰어다니는 젊은 새내기 주부들의 살림법과 쇼핑 노하우 등이 관심사이다. 베트남에서 보다 쉽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비법서’ 주여사와 엣지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채워가보기로 한다” 베트남산 채소로 밥상을 차리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

한국 닭요리 전문점 붐닭 Boom Dak! 오픈 !!

치맥 · 치느님이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닭 사랑은 전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양한 닭요리 중 치킨 메뉴에만 지나치게 쏠려 있는 문제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닭에 대한 사랑으로 다채로운 닭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식 닭 요리 전문점인 ‘붐닭(Boom Dak)’ 이 호찌민 맛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거부감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닭요리라는 먹거리를 주제로 베트남 맛집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한국에서 ‘붐닭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요식업 노하우와 닭으로 된 요리를 선보인다는 뜻으로 ‘붐닭’이라는 상호를 사용했지만, 이곳에서는 베트남 실정에 맞는 새로운 메뉴와 레시피 개발을 통해 다채로운 닭요리 향연으로 닭요리 애호가들의 최적의 입맛을 선보이고 있다. 붐닭이 도전하는 …

Read More »

베트남의구정 일기2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내일 때문에 씨엠릿의 저녁자리에서는 소주잔이 돌아다닌 만큼이나 많은 의견들이 테이블 위를 돌아 다녔다. 여행 계획은 모든 국가를 두루 다녀본 최선배가 주도 했지만 여행이 지속되면서 가방을 3개나 들고 와서 우리 모두에게 오이마사지팩을 선사한 김사장 쪽으로 파워가 쏠리는 듯했다. 김사장은 너무 피곤한 관계로 곧바로 방콕으로 가는 코스를 고집 했고 선배는 처음 계획대로 라오스의 정적인 분위기를 느껴보고 방콕으로 가자고 했고. 나는 ‘이제 그만하고 호찌민으로 돌아갑시다’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듣지는 않은 것 같았다. 물론 이때도 법의 보호를 받아야 살아 갈 수 있을듯한 이사장은 ‘난 어떤 의견이라도 따를 꺼야’ 라고 말끝이 조금 올라가는 서울말 투를 한 번 사용한 …

Read More »

처음 듣는 팝송의 가사가 다 들려요

통역번역대학원 입학시험은 소위 “통대고시”라고도 부를 정도로 통과하기가 어려운 시험입니다. 통번역사로서의 자질과 잠재력이 있는 사람을 합격시키므로, 영어만 잘 한다고 합격할 수 있는 시험도 아니며, 매년 뽑는 인원도 30명 내외로 많지 않기 때문에 경쟁률도 높은 시험입니다. 따라서 대학 생활을 음악, 사물놀이, 영어연극 등 “교과 외 활동(?)”에 집중하며 보냈던 필자가 대학 3학년 말에 “통역대학원에 가겠다”고 선언했을 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무시한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반응이었습니다. 친구는 물론이고 선후배, 지도교수님, 심지어 가족들 까지도 허황된 꿈이라고 손사래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통역대학원 입학시험을 응시했을 때는 말 그대로 “경험상” 한번 쳐 보았던 시험이었습니다. 준비한 기간도 충분치 않았고, 아직 실력이 형편없었으니까요. 대학을 졸업하고 난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