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최저임금, 최저생계수준 보장해야 ▶ 생계 위해 야근 필수 2016년 최저임금 수준을 책정하기 위한 국가 급여책정 회의가 지난 8월 25일 개최되었다. 당일 노동연맹(NLĐ)과 고용주단 입장이 큰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Đặng Ngọc Tùng 노동 연맹 장은, “현재 베트남 근로자의 법정 최저임금은 최저생계비의 74~75% 수준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25~26%의 부족분을 두 해에 나누어 인상한다고 가정할 때, 매년 12~13%정도 올려야 하며,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 5.6%를 고려할 때 최저임금은 17.6-18.5%로 조정되어야 한다.(1지역 420만동, 2지역 363만동, 3지역 315만동, 4지역 290만동 등) 하지만 만일 고용주 측 입장을 반영하여 인상 폭을 10~11% 로 낮출 경우 사실상 최저임금은 4.4~5.4% 인상된 것에 불과하다. 그나마 2017년에 20% 이상 인상 폭을 올릴 용의가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대학 시절, 실기실에서 모델 수업이 끝나면 그 실기실 안의 모든 사람의 그림을 한 쪽 벽에 맞추어 펼쳐 세워놓곤 했습니다. 그림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놓고 보니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모델을 그렸기에 그림 속의 모델의 모습은 모두 실제 모델과 비슷하거나 거의 똑같지만 크게는 얼굴에서 혹은 몸매나 다른 특징들이 그 그림을 그린 사람과 닮아있었습니다. 코가 유난히 낮았던 학생 속 그림의 모델은 실제 모델보다 코가 살짝 낮게 표현되어 있었고, 눈이 몰려 있는 학생의 그림 속에는 눈이 몰려 있거나 심지어 조금 통통한 학생의 그림 속 모델은 실제보다 통통하게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명이 같은 모델을 보고 그린 그림이지만 따로 서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
Read More »씬짜오 가이드 외국음식점 8편 – 멕시칸
소금과 라임의 섹시한 몸짓! 데낄라의 열정 세뇨리따~ 멕시코를 맛보다! 멕시코의 음식하면 어떤 음식이 생각날까? 타코? 나초? 살사? 멕시코는 식도락가들의 본고장이다. 유명한 타코나 부리또, 퀘사디아 외에도 멕시코 전역에 걸쳐 다양하고 맛있는 전통 음식들이 많다. 멕시코 음식점을 조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토마토, 옥수수, 고추, 감자,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이 재료들의 원산지가 멕시코라는 것만 보아도 이 나라의 음식의 다양함을 느낄 수가 있다. 매콤한 맛과 함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나오면서 다른 나라 음식에 비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편이다. 주로 살사소스에 들어가 있는 향신료 맛은 토르티야의 담백한 맛으로 감싸 주기 때문에 거북스럽지 않다. 우리가 여름철 상추 쌈에 고기와 마늘, 풋고추를 싸서 먹듯이 대부분의 …
Read More »오늘 환율이 어떻게 되나요?
Tỷ giá hôm nay thế nào ạ? 최근 들어 지금까지 익힌 상황별 회화내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전문용어나 관용어를 사용한 문장을 배우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늘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이번 하반기부터는 좀 더 심도 깊은 대화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보고자 한다. PDF 보기
Read More »날개 단 베트남 제 3의 화폐,
전지전능한 플라스틱 머니 신용카드 보편적인 계산방식은 현금이다. 하지만 그 방식이 차차 줄어들고 있다. 은행을 통해 계산하는 플라스틱 머니!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신용카드가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도 없다. 상품 구매에서부터 인터넷 홈쇼핑 결제,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 포인트 혜택까지, 신용카드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은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20세기에 탄생해 신용사회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해온 제3의 화폐 신용카드는 때로는 과소비의 주범으로 몰리며 지탄을 받기도 하지만 이곳 베트남에서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카드 사용을 하고 있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베트남도 변화되고 있다. 제 2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플라스틱 화폐 베트남 신용카드! 에 대해 알아본다. 베트남 내 신용카드 시장은 베트남에 …
Read More »주여사가 들려주는 열세번째 이야기 – 베트남 분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은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그러려면 우리 아이들, 첫걸음인 분유를 잘 선택하여 먹어야겠죠? 특히 베트남에서 좋은 분유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호에서는 그 어려움을 풀기위해 주여사 리얼 쇼핑 스토리! 분유 구입하기를 준비합니다. 베트남 생활 초보맘님들~ 이번 주말에는 좋은 분유 찾기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베트남 분유시장 대표 분유브랜드 현재 베트남 분유시장에는 30개의 기업과 80여 개의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국내산과 수입산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데, 수입산이 70%를 차지하는데 베트남 브랜드에 비해 30%에서 160%까지 가격이 더 비싸지만, 가격만큼 질이 좋다는 인식으로 외국브랜드를 선호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분유도 뉴질랜드, 미국, 호주, 유럽 등에서 원료와 원유를 수입하여 …
Read More »이 모~든 것이 한 곳에!
Eat Enjoy Entertainment 1. Harbor View Tower Harbour View Tower는 모든 편의시설이 완비된 초현대식 건물로, 금융, 쇼핑, 무역상가들이 집중된 호찌민시 1군 다운타운가에 자리잡고 있어 다국적 기업들이 대표사무실로 특히 선호하는 곳이다 A. 35 Nguyen Hue T. 3821 3321 2.Phuc Long 푹롱은 대를 이어 지속되는 명가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명성이 자자하며, 전국 각 곳은 물론, 외국에도 수출되고 있다. 현재 수백여 명의 기술자들이 숙련된 솜씨로 차와 커피 관련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특히 이곳에서 생산, 판매되는 제품은 품질이 좋고 디자인이 아름다워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A. 39 Nguyen Hue T. 6263 0377~8 3.Amigo 레스토랑 1998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아미고는 스테이크 애호가들 사이에 ‘스테이크 파라다이스’로 불리운다. 호주산, …
Read More »거리의 히어로 제 3편
윙후에 Nguyễn Huệ 역사를 배우며 핫이슈까지 프랑스 식민시절 Nguyễn Huệ 길이 있던 자리는 사이공 강변에서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까지 이어지는 Chợ Vải 운하가 흐르고 있었다. 이 운하를 통해 상인들은 옛 Bến Thành 시장까지 물품을 운송하곤 했으며, 때때로 군사이동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한편 당시 이 수로의 이름은 Charner였는데, 1887년 운하를 메꾸어 도로로 만든 이후에는 프랑스 해군음악대의 연주에 맞추어 군대가 주요 연례행사 때마다 이 길을 행진하는 등 당시에는 주로 공공목적으로 이용되었다. 한편 이 길이 Nguyễn Huệ 길로 개명된 이후에는 대대적인 단장과 보수공사를 통해 사이공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 되었다. 청의 30만 대군을 하루만에 무찌른 백전백승의 용장 윙후에 Nguyễn Huệ 베트남 인민들 사이에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
Read More »NGO 협의회장 오덕 목사호찌민 한인회
이래도 되는가? 요즘 호찌민 한인회가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평소에는 거의 한인회가 존재하는지 아닌지 별 관심없이 지내던 사람들도 매번 선거 때가 다가오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문에 자연스레 관심이 모아지는데 그러나 그들의 시각은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 하긴 호의적일 리가 없다. 그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이번에는 좀 심각하다. 마치 3공화국이나 유신 혹은 5공화국에서나 나올만한 스토리가 믿기지 않게 지금 호찌민 한인회에서 쏟아져 나온다. 도대체 뭔일이 있는데? 그래서 얼마전 한인회 정관개정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조성되고 그 공동위원장으로 항상 교민들에게 상식적인 언행으로 존경받는 오덕 목사를 만나 뭔 난리가 일어난 것이지 들어 보았다. 대담_ 한영민 주필 한영민 주필(이하 한) 또 뵙니다. 자주 뵙는군요. 지난 번과는 …
Read More »남부건설협회 창립
호찌민건설모임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협의회 연합 신임회장단 김영형 회장과 민경창 부회장 최근 1군 건설모임인 호찌민건설모임(회장 김영형)과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협의회(이하 남부건설사협회-회장 민경창)가 연합하여 명실공히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 건설사를 대표하는 남부건설협회를 결성하게 되었다. 새롭게 창립된 남부건설협회 신임 회장단인 김영형 회장과 민경창 부회장을 만나보았다. 초대 남부건설협회 회장직을 끌고 갈 김영형 회장은 쌍용건설 본사 해외사업부, 자카르타 지사와 쌍용건설 괌 법인을 거쳐 2011년 11월부터 베트남지사에 근무 중이다. 또한 민경창 부회장은 지난 93년도에 대동 퍼시픽 아파트 가든 공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민건설(종합), 및 중산정공 (철골) 지사장으로 베트남에 첫 발을 디딘 후, 까나-팡랑 도로 건설에서 공장, 아파트, 공단건설, 설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들을 수주해오며 현재 신흥건설 대표로 자리하고 있다. …
Read More »베트남에 내리기 ep.1
관절 마디 마디가 바늘로 찌르듯 아팠지만 기침은 없었다. 열은 밤새도록 있었지만 몸은 시리도록 추웠고, 침을 넘길 때 목젖이 아팠다. 통역에게 카툭으로 “열이 있음, 기침 없음, 온몸이 아픔” 이란 단어를 SOS로 보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사말이 없는 짧은 베트남 말이 카툭에 적혀 왔다. 그리고 카툭에 적혀있는 암호를 약국 안쪽에 서 있는 젊은 처자에게 보여주고 받은 약을 먹고, 하루의 낮과 밤이 다 가도록 더러 누워 있었다. 밥 먹지 않은 약 때문에 새벽에 속이 쓰렸고, 식은땀은 새벽까지 이불을 적셨다. 어제 낮에 헬스를 조금 심하게 했고, 토요일이라 약간의 술과 최근의 스트레스를 바꾼 것뿐인데 늙어 가고 있는 몸뚱어리가 이젠 이마저도 견디기가 싫은가 보다. 내 연식을 …
Read More »공존과 지배
푸미흥으로 이사한 소라쇼핑에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고 나서 베트남과 한국 직원들 사이에 일어나는 미묘한 갈등이나 마찰로 인한 파열음을 보고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한국인 직원 위주의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다가 2달 전부터 업무 시스템을 베트남 직원 위주로 바꾸고 아예 베트남 직원을 관리 매니저로 승격시켜놓고 평상의 업무에 관한 한 베트남 매니저의 지시대로 진행하도록 하였더니 예상 못한 반응이 나옵니다. 한국직원들의 베트남 매니저에 대한 반발이 그것입니다. 아침 8시에 열리는 전체 미팅에서 서로 간의 보고가 차이가 나고 업무 사고에 대한 책임도 서로에게 미루며 상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냅니다. 그래도 내버려 둡니다. 스스로들 조정하고 합의하여 접점을 찾아 내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 조정 과정을 지켜보면서 …
Read More »재난상조위자문위원단
고황문식씨 가족 방문 성금 전달 재난상조회 자문위원단 월례회가 지난 2015년 8월 22일 오후 5시경 떵빈군 왕대짜장에서 호찌민한인회 강성문 재난상조위원장과 박용진 상조위 자문위원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당일 모임에서는 특별히 김대종총재 (베한문화센터)가 상조위 발전기금으로 1,000만동을 기증했으며 1군의 한사모 사무실을 재난상조위 자문단 사무실로 제공할 것을 제의함으로써 회원들 간에 사기가 진작되었다. 또한 당일 유가족 돕기 긴급모금 및 회원 4명이 신규가입하는 것을 축하하는 환영회를 통해 함께 기쁨을 나누었으며, 매달 셋째주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여러 안건이 토의되었다. 한편 강성문 베트남호찌민한인회 재난상조위원회 위원장은 다음 날 8월 23일 낑양성 지역에 사는 고 황문식씨 가족을 방문해 식사를 대접하고 전날 상조위원회 자문위원단측에서 모금한 성금 300만동을 전달했다. 이에 …
Read More »2015년 베트남 재무부 차관 초청
한국기업인과의 조세 및 관세 간담회 베트남 재무부 차관을 비롯한 국세총국, 관세총국 고위 간부진을 초청하여 베트남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세 및 관세 등에 기업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개정 세법과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기업 경영상 발생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 응답을 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일시 9월 18일(금), 14:00~17:30 장소 REX HOTEL (141 Nguyen Hue St. District 1, HCMC) 주최 한국 측_ 대한상공회의소, 코참,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베트남 측_ 베트남재무부, 국세총국, 관세총국 참석대상 베트남 현지진출 한국기업, 선착순 (코참 회원사 우선 배려) 참가비 없음 (참석자에게 간담회 자료 배포) 문의 3837 9154 (호찌민 코참 사무국, kocham@kocham.kr )
Read More »호찌민 한인회
정관개정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호찌민 한인회 정관개정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지난 8월 17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시 1군 한인식당(예가)에서 발족되었다. 이날 발족된 비대위는 지난 8월 10일 호찌민한인회 3/4 정기이사회를 통해 결의된 내용중, 한인회관 건립건- 공청회 및 한인공감대 형성부족에 대한 우려의 뜻을 함께 했다. 또한 한인회 정관 개정관련, 현재 대의원으로 직접, 비밀선거 방식에서 별도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1인 후보를 선정하여 총회에서 선출하는 간접선거제도로 전환하는 것과 회장 임기 2년 1차 연임에서 3년, 연임으로 개정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그동안 어렵게 쌓아 올린 호찌민 한인사회의 화합을 근본적으로 훼손함은 물론, 한인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고, 한인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새롭게 조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공동위원장으로는 이영진, …
Read More »효성 글로벌 봉사단 블루챌린저
베트남 현지서 나눔활동 펼쳐 대학생 글로벌 봉사단 ‘효성 블루챌린저(Blue Challenger)’가 지난 23일부터 수 일간 베트남 현지에서 나눔활동을 펼쳤다. 블루챌린저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로부터 280km 떨어진 산간오지 마을에서 중학교 담장 및 수도관 설치, 교육봉사 활동 및 문화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마을에 적합한 적정기술 제품을 개발, 최우수 적정기술로 선정된 제품을 내년 1월 보급할 예정이다.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이란 해당 기술이 사용되는 공동체의 사회적·문화적·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을 말한다. 이와 관련,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효성 블루챌린저는 도움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 적정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공급해 지역 공동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현지 이웃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
Read More »내 아이의 놀이와 성장이 함께 하는 곳
Berry Very Kids & Fun Cafe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고민되세요?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놀 거리가 부족한 베트남에서 최근 아이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키즈 카페가 생겼다고 하여 반가운 취재를 나갔다. 지난 6월 23일에 오픈한 ‘Berry Very’는 푸미흥 리버사이드 파크 옆에 널찍하게 자리하고 있다. 200평 이상의 규모로 아이들의 자유로운 공간확보를 위해 넉넉한 사이즈로 설계되었으며, 내부는 마치 푸른 숲 속을 들어선 듯 한 쾌적함과 동시에 한 쪽에는 살아있는 고슴도치, 토끼, 이구아나와 같은 귀엽고 작은 동물들이 생태 공간이 마련된 곳에서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영유아 아이들을 위한 toddler 공간이 따로 나누어져 있는 것도 아기들의 연령대를 고려한 세심함이기도 하다. 많은 놀이기구 중 안전도가 …
Read More »한국 유명 란제리 직수입 매장
David 1호점 오픈!! 속옷 전문점 데이비드 1호점이 호찌민 내 푸미흥에 매장을 열었다. 투명한 통유리 너머 색색의 속옷 칼라들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 베트남에서는 왠지 속옷을 구입하기가 어렵다. 먼저 조금은 다르게 책정되어 있는 사이즈나 칼라나 디자인면에서 한국의 패션코드와는 조금 생소하기 때문이다. 장시간 피부에 착용하는 속옷의 특성상 재질과 편안하고 간편한 디자인을 최우선 하는 한국소비자들은 이번 데이비드의 오픈 소식이 반갑기만 하다. 실내에 들어서면 마주 보이는 남성용, 아동용 케이스 제품들은 한국에서 만든 제품을 들여오는 것으로 같은 면이라도 소재의 차이가 이곳에서 만드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한다. 속옷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편안함이 우선시 되는데 인체를 연구하고 생산한 국내 제품라인에 신뢰가 가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최근에는 더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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