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5년 7월 1일부터 개정 부동산사업법과 주택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개정법을 보면 수분양자 보호와 편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다수의 규정이 개정되거나 신설되었고, 외국인에 대한 주택 소유의 조건도 완화하였습니다. 이하에서는 개정 부동산사업법과 주택법에 관하여 개괄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정 부동산사업법 관련 먼저 부동산사업 관련한 법인 입장에서의 관련 규정을 살펴보면, 부동산사업과 관련한 회사의 최소 법정자본금이 기존 60억 베트남동에서 200억 베트남동으로 상향되었고, 여전히 베트남 로컬 법인과 외투법인이 영위할 수 있는 부동산 사업 범위에 관하여 구분하여 규정하고 있는 바, 대표적으로 베트남 로컬 법인은 완공된 건물을 매수하여 이를 제3자에게 전매 또는 임대가능하지만, 외투법인에게는 불가합니다. 한편 주택 수분양자를 보호하고 분양성을 제고하기 위한 규정들이 많이 신설되었는데 우선 부동산 사업자의 주택 …
Read More »더 좋은 학습 성과를 위한 미디어와 전자 기기 사용법
국제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부모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전자 기기 사용은 교실 안팎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해야 하고 대부분의 수업은 파워 포인트 슬라이드 및 멀티미디어를 사용하여 진행됩니다. 집에서도 온라인이나 이메일을 통하여 과제를 제출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전자 기기 사용은 많은 학생들에게 시간 낭비의 변명 거리를 주기도 하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각 학생의 노트북 / 태블릿 화면을 모니터링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로부터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페이스 북이나 게임을 하는 학생들이 항상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합니다. 물론 허점없는 완벽한 기술이나 개발은 없지만 적절하게만 사용한다면 분명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
Read More »집중에 도움이 되는 클래식
오늘은 어릴 때부터 집중력을 높여주는 음악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태교음악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수험생들의 집중을 도와 준다는 “엠씨 스퀘어” 라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집중에 도움이 된다는 음파, 자극파를 내는 기계이지요. 그리고, 태아의 지능을 높인다는 태교음악도 한참 유행을 했었는데, 집중력을 높이는 음악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이런 음악이 클래식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연구자들이 집중에 도움이 되는 음악으로 대체로 합의하여 통용되던 것이 바로크 음악과 모차르트 음악이었죠. 바로크 음악의 대표적 특징중의 하나는 시퀀스 구조인데요. 하나의 주요 리듬이나 멜로디를 가지고 곡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곡을 완성하는 구조를 말하지요. 우리가 많이 듣는 바흐의 음악이나 비발디의 음악이 그렇지요. 바흐의 음악을 그 좋은 …
Read More »고정관념깨기 조르주 모란디
한국에 살았을 적에는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제 삶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어느 정도까지는 대강 예측을 할 수 있었습니다. 늘 익숙한 동네에서 큰 변화 없이 늘 만나는 사람들과 어울려 흘러흘러 살았겠죠. 그래서 한국을 갈 때마다, 친구들을 만나면 낯설지만 어딘지 익숙한 기시감이 느껴지곤 합니다. 어렸을 적 고향 친구들은 저의 예측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삶과 모습을 보여주곤 하기 때문입니다. 저마저 거기 있었으면 한데 어울려 어색함 없이 돌아가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실현되지 않은 저를 본 것 같아 기분이 묘해집니다. 나도 딱 저 모습대로 살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익숙하고 정든 곳을 떠나 시작한 베트남 생활은 하루하루가 두려웠습니다. 언어도 낯설고 기후도 낯설고 모든 …
Read More »호찌민 SKY 취 라인에 흠뻑 하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자신의 색이 담긴 형형색색의 칵테일을 마시며 사이공 강바람을 타고 오는 호찌민의 야경을 바라보자니 이곳에 서울인지 뉴욕인지 파리인지 알 수가 없다. 하긴 어딘들 어떠랴 그대와 함께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천국인 것을. 이번 호에는 호찌민에 들어선 새로운 마천루에 자리한 저마다의 빌딩에서 자랑하는 스카이 라운지를 돌아보며 가벼운 와인이나 칵테일을 마시며 저 멀리 기억의 망각에 묻어두었던 청춘의 기억을 되살려보자. 호찌민시의 스카이라인이 바뀌었다. 투팀의 개발과 메트로 1호선의 등장, 바손의 럭셔리 아파트 프로젝트 등으로 건설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고공 타워크레인이 하늘을 덮고 몇몇의 스카이라인은 밤마다 확연히 다른 의상으로 당신을 유혹한다. 또한 몇 년 전보다 눈에 띄게 고층 …
Read More »뚜벅이들을 위한 호찌민 시내 나들이
1군 시내 중심에 있어 늘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무심결에 그냥 지나치고마는 거리가 있다. 짧고 다른 거리에 비해 이름난 거리는 아니지만 특징은 저마다인 윙팁,호뚱마우, 후인툭캉 거리를 둘러본다. 한달음에 건너갈 만큼 가까운, 건너편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달라지는 거리 이름을 접하다 보면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어떤 거리인지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이 모호한 경계 너머로 나누어진 세 갈래의 길은 각자 다른 면모를 지니는데 느긋하게 거리를 걸어보며 그 색다른 경계를 직접 확인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애국지사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호뚱마우 1896~1951 호뚱마우의 본명은 호바끄(Hồ Bá Cự)로 그의 부친은 프랑스 식민시절 저항하다 옥중에 사망했으며, 이 영향인지 호뚱마우 역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평생 …
Read More »한화생명 박미숙 팀장
15년간 지켜온 착한 금융인이야기 자의든 타의든 이직이 잦은 시대에 한 위치에서 장기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왔다면 그 사람이 가진 부가가치는 엄청날 것임이 분명하다. 보험업계 15년차를 맞이한 박미숙 팀장의 내공은 생명보험협회 우수인증설계사, MDRT(보험재정상담사-100만불 원탁회의의 약자) 회원으로 이미 커다란 부가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다. 수많은 스카우트 제의를 뿌리치고 한국교민을 대상으로 보험관리 및 업무를 맡고 있는 베테랑 보험 재정상담사다. 단 한 번의 곁눈질 없이 한 업종에서 고객과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한화생명 박미숙 팀장의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보험설계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보험일은 언제 시작하셨는지요? 저는 한국에서 ING 보험회사 근무를 시작으로 이 일에 첫 발을 내딛은 후, 15년 동안 같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사업하고 있는 …
Read More »외식사업의 성공 키친프로에 맡기세요!
주방 세팅의 달인 키친프로 김정일 대표 키친 프로는 베트남 현지 사정을 고려하되,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맞춤식 외식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이번 호에는 외식업 창업성공에 중요한 요소인 장소, 음식, 맛, 가격 등에 대해 고객의 생각을 듣고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주방상담가 김정일 키친프로 대표를 만나보았다. 키친프로는 한국에서 프렌차이즈 및 외식업체에 주방설비를 12년 여간 납품했던 회사로, 그간의 경험을 살려 푸미흥에 위치한 한식당 주방 보수작업 및 신규오픈 주방을 열고 있다.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그간 실적도 상당해 현재 키친프로의 한식업체, 외식업체로는 씨클로, 고구려, 이레, 모모, 송월관, 부자피자, 붐닭, 파파스, 계동치킨, 돈치킨, 빈증 강고집 등 80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으며, 단체 급식업체로는 두산 광하이 …
Read More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아세안 연합회창립총회 개최 지난 2016년 4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아세안 연합회’는 Novotel Saigon Centre에서 성대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제작한 홍보영상과 외국어 정보대학 한국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후 이날의 임시의장인 박호종 베트남연합회 수석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1부 창립총회가 진행되었다. 이어 정관 재정위원회의 정관 안내 및 승인의 건이 안건 상정되어 가결, 통과가 된 이후 C&N VINA 이충근 회장에 대한 참석 회원들의 동의를 거쳐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통과한 뒤 1부 총회의 폐회선언을 하였다. 이어진 창립총회가 2부 식순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의 베트남 연합회 회장에 대한 위촉장과 베트남 해외 민간대사 부분에 구본수(Consultancy & Trading Co., Ltd 대표), 박한금(대양주 한인 총연합회장)의 위촉패 …
Read More »코참 Nguyen Xuan Phuc 신임 총리와의 기업 간담회 개최
VCCI 주최로 지난 4월 29일 호찌민시 통일궁에서 신임 정부 총리와 기업 간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 주제는 “기업의 발전·경제 발전 추진 동력”으로써, 이 자리를 통해 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의 경영, 생산 등과 관련한 창조적인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 간담회에는 베트남 신임 총리 Nguyen Xuan Phuc을 비롯한 주요 부처 장관 등 베트남 정관계 인사 100여명, 4개 챔버(KOCHAM, AMCHAM, EUROCHAM, 일본챔버 JBAH) 대표와 한국기업을 비롯한 외국기업 50여 개 관계자, 베트남 기업 400여 개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을 대표하여 코참 한동희 회장이 ‘규제 애로 개선 위원회’ 설치 제안 및 베트남 노동시장에서의 ‘고용노동 유연성(외국인 노동허가, …
Read More »KOTRA 호찌민무역관
광명시 무역사절단 상담회 개최 LED조명, 자동문 등 광명시 소재기업 13개사 참여 KOTRA 호찌민무역관은 지난 4월 22일 쉐라톤호텔에서 “광명시 동남아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사절단은 중진공, 광명시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규모는 총 13개사 15명으로 광명시에 소재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위주로 이루어졌다. 상담 품목은 LED조명, 자동문, 전압계측기 등의 산업재와 향수·화장품 등의 소비재로 구성되었다. 호찌민무역관은 약 74개사의 바이어를 초청, 총 103건의 상담을 주선했으며, 상담액은 약 1천2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LED조명과 자동문이 특히 수출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베트남 건축 시장 전망이 밝아 관련 LED조명 및 자재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베트남 유수 조명기업인 DIEN QUANG사는 한국산 LED조명의 품질에 매우 만족하였으며, …
Read More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수출컨소시엄 파견
中企, 베트남 수출 그린라이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호찌민, 하노이)에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하여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313만불 상담실적과 4만불의 현장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베트남의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한-베트남 FTA발효 등 베트남의 대내외적인 경제환경 변화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유망분야 선점기회 확보를 위해 베트남으로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하였다. 이번 수출컨소시엄에는 화장품, 내화용 금고, 전략기자재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와 13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내화용 금고를 수출하고 있는 (주)부일금고 박재환 대표이사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베트남 바이어와 6만달러의 계약이 예상된다”며,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르는 신흥시장 베트남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열교환소자를 제조하는 (주)가온테크 송길섭 대표이사는 “이번 …
Read More »제1회 한인회장배
독도사랑 사생대회 및 백일장대회 제1회 독도사랑 사진전 및 호찌민 한인회장배 사생대회&백일장이 지난 2016년 4월 16일(토) 호찌민 한국국제학교 소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독도사수 세계연맹과 경상북도 독도수호과에서 주관하고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0여개의 기업 및 단체들이 후원을 하였으며 78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여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 영상 시청 후 개회식이 종료되고 곧바로 독도사랑 사생대회 및 백일장대회가 시작되었으며 행사장 밖에서는 30여점의 독도 사진전과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왜곡에 대한 규탄대회도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호찌민 한인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바른 역사인식을 고취시키고, 애국심을 함양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서도 그들의 애국심과 독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도사랑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 …
Read More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2016 통일 토크콘서트 개최
북한에서의 한류현상 장마당 세대의 의식변화 등 2016 통일 토크 콘서트가 지난 4월 25일 호찌민시 뉴월드 호텔에서 자문위원 및 교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2016 베트남 통일강연회는 배정호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주재로 ‘평화통일과 위대한 선진 강국 건설’ 이라는 주제 아래, ‘열려라 통일의 문, 펼쳐라 통일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홍양호 전통일부차관, 강동완 교수, 고성준 교수, 김종수 박사 이영종 기자 등 통일 문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5인의 패널들은 당일 국민공감, 국민동행, 국민결집을 목적으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날 다뤄진 주요 내용들은 북한에서의 한류현상과 문화로 여는 통일, 북한 장마당 세대의 의식변화와 북한사회에 미치는 영향,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북한에 미치는 영향 등이 심도 있게 논의 되었고, 토론 후 질의 응답으로 행사를 …
Read More »전술밥 비텍스코 3호점 오픈!
전과 술과 밥이 있는 알짜배기 맛집 지난 5월 4일 수요일, 1군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인근 ‘비텍스코점 전술밥 3호점’이 오픈소식을 알려왔다. 금호플라자1호점, 푸미흥 2호점에 이어 각종 식사류와 고기류, 주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전술밥 3호점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비텍스코점은 현재 3층 룸 완비에 대규모 4개의 홀을 구비하고 있어 각종 연회자리 및 대규모 단체 손님의 니즈에 맞게 설계되어 선보이고 있다. 담백한 풍미가 일품인 전 요리는 이곳만의 특색이자 자랑이며 모둠전, 낙지볶음, 뚝배기불고기 등을 비롯한 정식류, 갈빗살 삼겹살, 항정살 등의 고기 구이류, 족발, 다양한 탕메뉴 등 선택의 폭이 넓다. 외식 시장의 가능성을 눈여겨보고있는 전술밥은 앞으로 호찌민에 10개 지점을 추가 오픈 할 예정으로 야심차게 한국 요식업계의 …
Read More »신변에각별히 유의!
최근 베트남을 방문한 우리 여행객을 대상으로 소매치기 등 범죄가 급증하고 있고,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어야할 여행지에서 불건전 마사지, 유흥업소 방문으로 인한 부당한 요금 요구 및 신변 위협 등의 범죄로 일시에 많은 현금을 도난 및 강매를 당하는 등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사관에 신고되는 사건 중에 베트남 유명관광지 (하노이, 호찌민, 다낭, 호이안, 하롱베이 등)에서 불건전마사지, 유흥업소 방문 후 부당 요금 청구, 신변 위협 및 여권, 현금, 귀중품 등 도난 및 분실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여행기간에는 신변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안전수칙 호텔, 공항 등에서 체크인을 하거나 계산할 때에도 가방을 절대 …
Read More »지난 5월 2일 발생한
한국인 사망사건 관련하여 지난 5월 2일(월) 00기업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안00님이 복통으로 병원치료후 귀가하였다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안00님은 전날 동료들과 함께 베트남 로컬 식당에서 회를 먹고 복통을 일으킨뒤 사망하였기 때문에 카톡 등 SNS상에서는 ‘회로 인한 식중독으로 사망하였다’, ‘최근 중부 지방에서 발생한 000기업의 폐수 방류로 인해 오염된 생선 때문이다’ 라는 등의 루머가 퍼지고 있어 음식물 섭취에 대한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습니다. 금일(5월 4일) 해당 공안청은 총영사관 경찰영사 입회하에 사인규명을 위한 시신 부검을 실시하였고, 부검결과 사망원인은 동맥경화에 의한 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함께 회를 먹은 동료 2명은 식중독 등 이상 증상이 전혀 없었고,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다른 손님들 중에서도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보아 …
Read More »왜하필이면
왜 하필이면, 한국이었을까? 왜 하필이면, 전쟁 중에 세상을 나왔을까? 미국의 한 학자가 나라의 재앙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그 예 중에 하나가 한국이다. 1950~1953년 사이 한국전쟁 중에 태어난 아이들의 신체적 성장이 다른 해에 태어난 아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열등하다는 결과를 보여주며 나라에서 일어나는 각종 재앙은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국가발전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개인에게는 평생 흔적이 남는 불행한 일이라며 너무나 당연한 연구 결과를 자랑스럽게 발표했다.왜 하필이면 우리는 그런 사례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되는 민족으로 태어났을까? 아무튼 우리는 ‘왜, 하필이면’ 이라는 의문부호가 따르는 삶을 살았다. 지난 달 한국에 갔을 때 이미 돌아 가신지 오래된 숙부님이 친필로 남긴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우연히 찾아내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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