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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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크라잉넛의 GIVE ME THE MONEY (2013년에 발매된 7집 FLAMING NUTS의 타이틀곡) 의 가사로 오늘의 칼럼을 시작했습니다. 숨기지 않고 너무도 솔직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울부짖는 이 노래를 들으면 속이 시원합니다. ‘돈’을 목표로, 최우선으로 돌아가는 지금 세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 같아서요. 이 글을 읽는 동안에 이 칼럼이 쓰여있는 종이에서 직접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보면 ‘금수저’니 ‘은수저’니 ‘흙수저’니 하며 집안 배경이나 부모님을 숟가락 색깔에 빗대어 저급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꿈이 뭐니?’라는 질문에 나오는 학생들의 대답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요.’라는 대답을 듣기도 합니다. 이렇게 ‘돈, 돈, 돈’하는 세상이지만 예술가에게는 가혹합니다. 예술가가 ‘돈, 돈, 돈’하며 돈을 쫓아가면 ‘상업적이다’’초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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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에 살지 말입니다!

6개월 정도 글을 게재하지 못했다. 편집실로부터 몇 번인가 “휴가를 그만 즐기시지요~”라는 압력을 받았지만, 늙은 몸뚱어리가 편하지 않았고, 편하지 않은 몸뚱어리가 맘을 편하게 두지 않았기에 글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맘 먹고 책이라도속 깊이 읽어보려 했지만 언제부턴가 스마트폰 속의 흥미기사만 흩는 눈깔들이, 오랫동안 책속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먹지 못한 야윈 창자에서 배설 할 것이 없듯이 책 읽지 않는 텅빈 대가리는 아무 글도 토해내지 못했다. 그렇지만 다시는 글을 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책을 읽지 않아 감정이 없을 것 같은 텅빈 대가리를 책상 앞에 잡아 두고, 위기감 때문에 가장 긴 손가락을 입속에 집어넣어 글 같지도 않은 것을 토해본다. 나는 경북 고령군 고령읍의 어느 시골마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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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에너지를 깨워드립니다! 롯데스파

도심속의 아늑한 힐링 플레이스 Lotte Spa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완벽한 휴식을 보장받는 ‘쉼’의 공간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것은 맛있고 질좋은 음식 뿐만이 아니다. ‘건강하고 균형잡힌 몸’에서부터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이 시작되듯 하루의 고단함을 풀어주는 정성스러운 손길 가득한 ‘스파’도 활력을 채우는 일상에 일조한다. 나를 아끼는 시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신 시설과 개별룸을 갖추어 더욱 럭셔리하면서도 포근한 그 곳! 새롭게 준비를 마친 Lotte Spa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 안녕하세요! 롯데레전드호텔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 지점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임성훈입니다. 롯데호텔에서만 28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호찌민은 주재원으로 파견나와 근무한지 3년 반정도 되어갑니다. 저희 호텔은 2001년도 오픈을 기점으로 만 15년이 지났으며, 본격적인 호텔 인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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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나라의 까칠한 문화

한국과 베트남은 이미 사돈나라가 된 지 오래다. 매년 5천쌍 이상의 한국인 남편과 베트남 여성이 짝을 이룬다. 이미 이런 상황이 된지 20여 년 가까이 되니 그 수만 따져도 대략 10만 명이고 그 자녀들을 둘만 따져도 20만 명 그러니 한·베의 핏줄에 직접 관련되어 있는 인구가 불과 20년 만에 30만 명이 넘은 것이다. 그런데 베트남 처녀들과 결혼하는 한국인들은 사실 감추는 게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재산이나 병력들 자신에게 불리한 사항은 결혼 전까지 말하지 않는 게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말하기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것으로 인한 결과 역시 책임을 피할 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몰랐다는 이유와 기대치가 다르다는 차이로 파혼하거나 심한 경우 폭력이 수반되며 양국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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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티지우 & 호쑤언흥 거리

거리의 히어로 제 24편 윙티지우(Nguyển thị Diệu) 거리 초입에서 깍망탕땀(Cách mạng tháng 8)거리를 따라가다 윙딘찌우사거리(Nguyển đình Chiểu)를 지나면 호쑤언흥(Hồ Xuân Hương) 을 만나게 된다. 사이공에 오래 산 사람들은 이 길 이름을 들으면 자리우 피부과병원(Bệnh da liễu)을 떠올릴 것이다. 현재 이 거리에는 안경을 파는 노점상들과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 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여전히 빨강색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오는 Colette학교다. 이 학교는 예전에 부유층 자녀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이름난 학교다. 이곳에 1963년 응오딘지엠(Ngô đình Diệm)정부에 대항해 분신자살했던 틱광득(Thích quảng Đức)승려의 동상이 세워진 공원이 있다. 윙티지우 거리는 1975년 이전 이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이공 토박이들에게 아마 이 길은 많은 추억이 서린 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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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in 호찌민

베트남에서 병원가기 2편 이국생활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일은 병원의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다. 병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오다가다 본 적이 있는 병원을 기억해 더듬어가며 급할 때 찾아가지만, 그 병원이 외과인지 내과인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아프다고 한마디 말도 제대로 못한다면… 그야말로 비상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말라리아나 댕기열 같은 풍토병은 그냥 간단히 넘어가서는 안된다. 이번 호에는 한국인 전문의 상주 병원, 한국인 의사나 간호사가 근무하는 외국계 종합병원 그리고 종합검진이 가능한 병원을 함께 소개한다. 호찌민 의료 서비스! 환자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보살펴 드리는 호찌민 내 병원들을 소개합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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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리 베트남어 전문강사

그녀의 강의가 남다른 이유~! 문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들리는 베트남어가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됐건만 아직도 성조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베트남어가 알쏭달쏭하게만 느껴진다면… 바디랭귀지를 총동원해도 제대로 뜻을 전하지 못해 답답함만 늘어가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유년기를 베트남에서 보내며 유난히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했다는 율쌤을 통해 보다 쉽게 베트남어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녀가 지닌 깊은 노하우는 내면에 차곡차곡 자신감까지 더해줄 것이다. 서서히 늘어가는 베트남어 실력을 즐겁게 상상하며,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을 찾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반갑습니다.  율쌤의 ‘베트남어 뽀개기’ 독자분들께 인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송유리입니다. 4살 때 가족들과 베트남으로 와 어릴때 로컬스쿨을 다니며 초등과정을 마쳤고 덕분에 베트남어를 모국어처럼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수순처럼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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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商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한상네트워크로 발전할 것

아시아 한상 연합회·아시아 한인회 총연합회 승은호 회장 도약하는 한상 하나되는 아시아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린 2016 아시아한인회장·제 11회 아시아한상 대회는 개막 첫날인 22일의 개막식 행사에 19개 회원국중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17개국의 한인회 전현직 회장 및 한상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첫 날인 22일의 개막식 행사에 이어 23일 오전의 아시아한상대회 총회와 오후의 아시아 한인회장 총회에 이어 호이안 인근 팜 가든 리조트(Palm Garden Resort)에서 열린 만찬회장을 찾은 기자는 평소 인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볼 요량으로 인도 한인회(회장 구상수) 테이블에 자리했다. 아시아총연합회 서정식 간사를 통해 승은호 회장과의 인터뷰 요청을 해 놓았지만 워낙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인터뷰가 쉽지는 않았다. 다행이도 행사 당일 우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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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생활하는 우리 동문들 뭐하고 있나?

막역지우(莫逆之友)는 서로 거스름이 없는 친구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를 이르는 말이다. 망년지우(忘年之友)는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없이 사귄 벗이라는 뜻이다. ‘友’는 손을 뜻하는 ‘又(우)’자 두 개를 합쳤다. 서중서는 ‘갑골문자전’에서 한 사람 손에 도움을 주는 협조자의 손을 더했다고 했다. 바로 ‘친구’라는 의미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친구를 뜻하는 한자에는 ‘朋(붕)’과 ‘友(우)’가 있다. 흔히 ‘朋’은 같은 스승에게 배운 동문친구를 뜻하고, ‘友’는 뜻을 같이하는 벗을 말한다. 타지에서 나의 ‘朋’을 찾아보자.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을 쌓으며 결속을 만들고 노력과 관심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나의 동문회의 문을 두드려보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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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시아 한인회장•한상대회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

17개국 전·현직 한인회장·한상 기업인 150여명 참가 도약하는 한상! 하나되는 아시아!를 슬로건으로 하는 2016 아시아 한인회장 대회 및 아시아 한상대회가 베트남 다낭시에서 3박 4일간 열렸다. 지난 달 22일 개막식에 이어 23일 한상대회 총회와 한인회장 총회, 24일의 세미나, 산업시찰 등으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19개 회원국 중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17개 국가에 거주하는 한인회장 및 한상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승은호 회장(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연합회)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지난 10여 년의 활동과 변화를 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회고하고 “아시아에 거주하는 한인사회의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내실있게 다져 교민사회는 물론 한상들의 비즈니스와 조국인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혁 신임 주베트남대사는 축사를 통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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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집단 탈북에 격노해 보복 테러 지시

“북한식당 이용 한국인 단골들이 표적”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잇따른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탈북 사건에 격노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복 테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은 24일 이같이 밝히면서 “북한 식당의 한국인 단골 고객들이 주요대상” 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안면이 있는 종업원들을 동원해 현지 한인회 인사나 대북 무역업자 등 북한과 접촉이 많은 우리 국민을 방 안으로 유도해 마취제로 실신시킨 뒤 북한으로 납치하거나 테러를 가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러한 목적으로) 중국 내 북한 식당들이 최근 별도의 접대용 방들을 급격히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우리 정부도 지난달 중순 국내 주요 여행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북중 접견지역 등 해외에서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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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등록

강화조치 안내 감사원은 작년 말 ‘재외국민 보호 등 영사업무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상기 감사에서 재외국민 등록률 저조, 정확성 부족 등 재외국민등록 제도 운영상 제반 문제를 지적하고 외교부(주무과:영사서비스과)에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따라 외교부는 전 재외공관에 아래와 같이 조치할 것을 요청해온 바, 아래사항을 참조하시어 추후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란다. 여권발급신청, 민원서류 신청, 재외국민선거 부재자등록 등 각 계기에 공관 방문시 재외국민등록된 자에 한해 민원서류 접수가능. 호찌민 및 인근지역에 거주시 재외국민등록을 하지 않은 재외국민이 한국 또는 제 3국으로 이주한 후 주호찌민 총영사관에 재외국민등록을 소급 신청한 경우는 2016년 7월 3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접수하며, 2016년 8월 1일부터는 전면적으로 소급등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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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베트남 국제 건축박람회

2,400여개 업체 참여 성황리에 마쳐   국제건축박람회 ‘Vietbuild 2016’가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S.E.C.C 전시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행되었다. 건설부와 호찌민시가 주최한 이 행사는 건축과 관련된 제반 건축 재료, 부동산, 도어, 가구, 몰딩, 주방, 화장실 설비 등의 수많은 관련업계들이 참여하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시회다. 이미 지난 15년간 국제적인 규모로 발돋움하며 성장해온 이 건축박람회는 투자를 촉진시킨다는 연유로 건축업계로부터 환대 받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건축박람회는 27개국을 포함한 2,4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는데 그 가운데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독일, 호주, 태국,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가 참여했다. 이 박람회가 특별한 것은 행사 중에 관련된 각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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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이닌성, 한국기업 투자유치 적극 나서다

한국기업 대상으로 떠이닌성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섬유, 농업, 관광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한국기업의 투자 유치 희망 떠이닌성이 한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6월 9일 호찌민 카라벨 호텔에서 떠이닌성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빈증성이나 동나이성에 비해 한국기업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했던 떠이닌성의 투자환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박노완 주 호찌민 총영사는 이번 떠이닌성 투자환경 설명회 축사에서, 당 서기장에서부터 인민위원회까지 한국기업 투자유치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떠이닌성은 한국 투자가들에게 우호적인 투자환경 및 행정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떠이닌성과 한국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코트라 역시, FDI의 대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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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호찌민

한마음 자선 골프대회 개최 지난 6월 17일 호찌민 Tan Son Nhat Golf Club에서 호찌민 한마음 골프 동호회가 주최하는 제1회 한마음 자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회원 30여명 포함 총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골프대회에 많은 업체와 회원, 비회원이 현금 및 물품 후원을 기부하였다. 한마음 골프 동호회 이강춘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은 동호회이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친목 도모 및 봉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인 상공인 연합회 한동희 회장의 축사에서 호찌민에 많은 한인 동호회가 있지만 한마음 골프 동호회의 멋진 활동과 봉사에 감사하고, 앞으로 꾸준한 모임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이어서 동호회측은 호찌민 재난상조위원회에 후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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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호찌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성황리에 마쳐. 배움과 경청을 넘어, 나눔과 감동을 얻는 무대로 호찌민필하모닉 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지난 6월 10일 금요일 선의재단과 함께 유진크레베스의 후원으로 벤탄극장에서 연주되었다. 평일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1,400석 만석이 된 가운데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공연에 이은 4번째 공연으로 학생들의 졸업연주회와 초대성악가들의 무대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필하모닉단원으로 활동해 오던 빈(Binh An Tat, SSIS Gr12)학생의 바흐바이올린 콘체르토는 솔로와 오케스트라 단원이 음악으로 하나가 됨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손정호(SSIS Gr12)군의 차이콥스키피아노협주곡은 학생의 기량이라 믿을 수 없을 만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초대 성악가들이 한국 가곡과 이태리 가곡으로 흥을 돋우었고, 특히 투우사의 노래가 연주될 때는 많은 관객들이 함께 박수로 음악에 동참하며 하나가 되었다. 호찌민필하모닉 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한인학생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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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 어류 폐사 보상비로 5억 달러 약속

공개 사과 등 5개 항목 서약 지난 수개월간 정부측의 엄격한 조사결과 대만계 회사 포모사(Formosa)의 쩡윙탄(Trần Nguyên Thành)대표는 그동안 의문시되어 왔던 해양환경오염 및 중부지방 어류 폐사의 책임이 있음을 스스로 인정, 공개사과했으며, 이에 따른 복구비 명목으로 5억 달러 지급을 약속했다. 마이띠엔융(Mai Tiến Dũng) 장관 또한 이에 대해, “지난 4월 발생한 포모사 사건으로 Hà Tĩnh, Quảng Bình, Quảng Trị, Thừa Thiên – Huế 등 중부지방 4개성 내의 치안, 사회경제 질서, 환경 등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왔고, 이에 당과 국가는 사고 직후 전세계 과학자 100여 명을 초빙,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과학적, 객관적, 합법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Vũng Áng, Hà Tĩnh 지역 수질에서 phenol, xianua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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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CPI, 5년 래 최고치 0.46% 상승

유가 인상이 주 요인 베트남 통계청은 최근 6월 말 및 상반기 베트남 CPI(consumer price index) 자료를 발표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조사된 총 11개 주요항목 가운데 10가지 가격이 올랐으며, 이중 교통비가 가장 많이 인상되었고(2.99%) 주거비와 건설자재비 0.55%, 식음료비 0.21%, 문화, 관광, 여가비 0.18%, 가정용품 0.06%, 약품 및 의료 서비스비 0.05%, 교육비 0.06%, 운송비 0.03% 등도 인상되었다. 한편 6월의 경우 CPI증가속도가 5년 내 가장 높았는데 (2012년 6월 0.26%, 2013년 6월 0.05%, 2014년 6월 0.3%, 2015년 6월 0.35% 등), 그 주요원인으로는 가솔린이 리터당 920동, 디젤유가 880동이 올랐기 때문(평균 6.46% 인상)이며, 이로써 전체 CPI가 0.27% 추가 상승되었다. 그 결과 지난 6개월 간 누적 CPI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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