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인교회 협의회에서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보티사우초등학교(푸미흥지역 소재)에서 떤퐁지역 인민위원회와 함께 한-베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펼치는 ‘노엘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엘 프리마켓(기부와 나눔)이라는 주제 아래 베트남 어린이 무상음악교육 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물품 마련 및 기증,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증물품으로는 회사의 재고 물품을 비롯하여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고 있으며, 매장보다 저렴하게 할인하여 판매할 예정으로 핸드메이드, 아트상품도 참여할 계획이다. 수익금 전액은 베트남 어린이 음악 선물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문의 012 3523 6637
Read More »미래의 세계 지도자를 꿈꾸다
한국 국제학교 모의 유엔 2016 개최, 국제현안을 논의 2016년 11월 11일(금)부터 11월 13일(일)까지 3일간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교장 김원균)에서 제3회 한국 국제학교 모의 유엔(Korean International School Model United Nations, 이하 KISMUN) 대회가 개최 되었다. 올해 제3회를 맞은 KISMUN은 ‘The First Step as the 21st Century’s Global Members’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은 총장, 부총장, 각 위원회별 의장, 부의장, 국가별 대표, 행정처리팀, 홍보 및 취재팀에 속한 117명이며, 각 Delegate들은 4개소 위원회로 나뉘어 실제 UN에서 다뤄지고 있는 ‘대량 살상무기 통제, 남중국해 해상 분쟁, 유럽 연합 난민수용 능력 강화, 일본의 새로운 집단 자위권 법안’ 등 국제적인 현안을 주제로 사흘 동안 열띤 토론을 벌이고 결의안을 도출해냈다.
Read More »KIS봉사단, 기부금 전달 및 봉사
고아원과 사랑의 집짓기에 축제 바자회 수익금 기부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 봉사단(이하 KIS 봉사단)은 지난 11월 19일(토)에 호찌민시 구찌에 있는 고아원 ‘천복의 집’으로 봉사활동 실시와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교 봉사단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고아원 봉사활동 외에, 본교 축제 ‘라온제나’를 통해 조성된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기 위한 것이다. 이 기부금은 단순히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기부금 조성을 위한 과정부터 온 학교 구성원이 참여하여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축제 때 조성된 기금은 모두 50,759,500동으로서, 고아원 기부 외에 NGO단체 ‘뷰티풀 마인드’를 통해 ‘사랑의 집짓기’에도 35,000,000동을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 금액의 기부금이면 한 채의 집을 온전히 지을 수 있어, 베트남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
Read More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시나? 속된 말로 개소리다, 진짜 그대를 존경한다고 믿으시는가, 그대가 국민이라서? 실상은, 말하는 당사자도 안 믿는다. 진짜 뜻은 “제 말은 모든 게 거짓이고, 제 말에는 심장도 없고 영혼도 없습니다” 라고 스스로 고백을 하는 것이다. 요즘 그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 이보다 더 정확한 의역이 있겠는가? 나라가 뒤집어 져도 우리에게는 하늘이 준 기회라며 더욱 선동질에 여념이 없는 정치인들, 그들이 말하는 우리는 누구인가? 이 패악질에 여념이 없는 이들만 없어도 우리는 이미 선진국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일전에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의 요시다 총리라는 양반이 이웃의 불행이지만 우리에게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무릎을 친 것과 무엇이 다른가? 다르다면 그 일본인은 그래도 사석에서 …
Read More »베트남 최저임금제도
최근 Nguyen Xuan Phuc 수상은 내년도 최소 임금인상률을 7.3%로 결정하였고,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인상된 최저임금이 시행됩니다. 최저임금인상률은 우리 기업 운영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로 현지 진출한 많은 기업들에 있어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발표된 베트남의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하여 최저임금의 정의, 적용지역 및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처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노동법 90조 1항은 근로자의 임금은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보다 낮아서는 안된다고 규정함으로써 국가가 근로계약상 임금결정에 직접 개입하여 일정수준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도록 사용자에게 강제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은 근로자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하여 국가임금위원회의 권고를 기초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베트남 정부가 결정하여 공표합니다. 베트남은 지역별로 최저 임금이 상이하게 책정되는데, 지역별 최저임금은 …
Read More »역사 배우기
인간은 이야기를 재미있어 하고 잘 기억한다. 그래서 글자를 만들기 훨씬 이전부터 인간은 자신들의 일을 이야기로 후세에게 전달했다. 그 이야기에는 조상들이 경험을 통해 획득한 지식이 담겨 있다. 아직 세상 경험이 적은 후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귀한 지식이 이야기 형태로 전달된다. 바로 그것을 우리는 역사라 부른다. 역사에는 공상 과학 소설보다 더 상상을 초월하고, 막장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다. 허구로 만든 이야기인 소설이라 해도 너무 허황되고 개연성이 떨어지면 아무도 읽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 한국에서는 소설이라고 해도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어 채택되지 않을 것 같은 막장 드라마가 현실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 황당한 이야기가 담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셈이다. 역사는 …
Read More »아우구스트 마케 AUGUST MACKE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시게 나를 깨워 줄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어느 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 줄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 –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중에서 라디오처럼 BGM과 함께 오늘의 칼럼을 시작해보았습니다. 매번 칼럼을 준비하면서 ‘오늘 주인공 화가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 ‘어떤 에피소드로 도입부를 시작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의 그림들을 이리 보고 저리 보던 중에, 갑자기 머릿속에 노래 한 곡이 떠오르고, 어느새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더군요.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표현주의 화가 ‘아우구스트 …
Read More »둘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세상 시소
시소 See-saw 2016 장르 드라마, 다큐멘터리 관람 전체 관람가 감독 고희영 출연 이동우, 임재신 시간 76분 두 사람의 운명 같은 만남은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이동우’에게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이동우는 천안에 사는 40대 남자로부터 망막 기증 의사를 전달받는다. 그 사연의 주인공은 혼자서는 몸을 움직이기조차 힘든 근육병 장애를 가진 ‘임재신’. MBC에서 방영된 ‘휴먼다큐 사랑, 내게 남은 5%’에서 딸의 모습을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어 하는 이동우의 모습을 보고 연락을 해 온 것이었다. 자신의 병으로 인해 너무 일찍 철들어 버린 딸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함, 남다른 애정을 임재신 자신도 딸을 가진 아버지로서 그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기에 “내 남은 5%를 …
Read More »느억맘 nước nắm
베트남 액젓의 역사 1793년, 당시 영국의 지도자였던 조지 매카트니(George Macartne)백작은 영국인 사절단이 중국으로 여행가는 도중, 다낭 포트에 들렸을 때 입국경비관이 식사를 초대해서 먹은 음식 중에 “정사각형으로 된 소고기를 접시에 담고 아주 맛있는 소스를 찍어 먹었다”고 서술하였다. 이 것은 조지 매카트니 백작의 일기장에서 발췌한 내용인데 그 맛있는 소스가 바로 액젓이다. 정식 역사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액젓의 역사는 그 시점보다 훨씬 이전에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쩐득안선, 응엔탄러이, 광다이뚜엔 작가진의 연구에 의하면 997년 액젓에 대한 최초 자료인 대월사기전서 책에 액젓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 후 부변잡록(Phủ biên tạp lục), 역조헌장류지(Lịch triều hiến chương loại chí), 야딘성통지(Gia Định thành thông chí), 징호아이득(Trịnh …
Read More »자연산 공기정화 및 심리치료를 겸할 수 있는
크리스탈 솔트 Crystal Salt 히말라야의 소금광산 Khewra Salt Mines 히말라야 산맥의 소금광산에서 지하 300미터 밑으로 더 내려 가면 지하광산이 모두 소금 결정체로 되어 있다. 이것은 2억 5천 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의 히말라야 산맥이 생기기 전에 그 곳은 테티스라는 바다였다. 아프리카 대륙이 떨어져 나와 서서히 이동하면서 조산활동에 의해 히말라야 산이 생성이 되었고, 우리가 과학시간에 ‘판게아’라고 들어본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날지 모르겠는데, 지금의 히말라야산은 바다 밑의 땅이 솟아 오른 것으로 지금도 가끔 조개화석이 산정상에서 발견되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바로 이 소금광산에서 결정되어 있는 소금결정체(소금광석, 화석=암염)는 바로 그 바닷물이 갇히고 오랜 세월이 흘러 물기는 증발이 되고 바닷물의 소금성분만 다시 재결정된 것이라고 한다. 베트남에도 …
Read More »2016 미국의 선택과 그 이후
미국의 대선이 끝났다. 대다수의 예상을 깨고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을 차지했다. 대선 하루 전만 해도 세계의 모든 언론과 전문가들이 클린턴의 당선을 확실시 했지만 그런 모든 이의 예상을 비웃듯이 트럼프는 미국 최고의 지성인이자 노련한 정치가인 클린턴을 누르고 제 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자격으로 연단에 올라 선거 운동 때와는 달리 여유 있는 모습으로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강한 미국을 만들자, 고여서 썩은 물을 몰아내자” 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내세워 승리를 획득한 트럼프 당선자는 그동안 내가 무슨 말을 했지 하듯이 돌변하며 미국인의 화합과 세계의 모든 국가와의 협력을 공언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독일계 미국인 트럼프는 1946년 생으로 올해 70세다. 군사학교와 왓슨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고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아 …
Read More »닌빈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색요리
닌빈은 북부 평지에 위치해 있고,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93km, 호찌민에서 1,624km 떨어져 있다. 닌빈은 교통, 지형, 역사, 문화와 관련하여 매우 특별한 위치에 있고 세월에 따라 지질이 변경되어서 만들어진 석회석이 다양하고 풍부하여 닌빈 관광의 높은 잠재력을 갖게 되었다. 짱 안(Tràng An), 땀 곡(Tam Cốc) 빗 동(Bích Động) 관광지, 반 롱(Vân Long) 자연보존지역 등 과 같은 발전 가치가 있는 곳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동굴, 호수, 물에 잠긴 산으로 인해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 라 불리우고 있다. 닌빈은 축소된 베트남으로 숲, 산, 강, 바다, 자연보호지역, 국립공원, 국민관광단지 등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닌빈으로 여행가면 아름다운 명소 관광 외에 그 곳의 독특한 음식도 즐기기를 …
Read More »호찌민에서 떠나는 크리스마스 휴가 를 위한 추천 여행지
베트남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 마스여행들을 소개한다. 동남아의 12월은 날씨가 비교적 선선해 여행을 즐기기에는 매우 적합하다. 신짜오 크리스마스에 베트남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들을 함께 만나보자. 1. ‘Mariner of the SeaS’ 5성 크루즈 아세안 여행 호찌민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태국 – 호찌민 Schedule 1일차: 호찌민–싱가포르 호찌민 떤선녓 공항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08:55– 12:05)비행기를 탑승해서 창이(Changi)공항에 도착하면 버스로 하버프론트 센터(Harbour Front Center)까지 이동하여 점심식사 뷔페를 즐기게 된다. 5스타 고급 크루즈선인 ‘Mariner of the Seas’ Royal Caribean은 무료로 제공하는 극장, 피겨스케이팅, 식당, 카지노, 왕족 대로(쇼핑, 커피, 산책), 교회, 수영장, 체육장, 골프, 등산, 운동, 키즈클럽 등과 같은 흥미있고 편안한 서비스를 즐길 …
Read More »부끄러운 민낯
멋진 말이다. 좀 더 가보자. “나는 일주일에 28시간 잠을 자고 28시간 독서를 한다. 당신은 어떤 노력을 하는가?” 하루에 잠을 4시간씩 만 자며 공부하고 노력한다는 이사람, 과연 어떤 분인가? 이 말에 오버랩되는 인물에 소시어 패스처럼 혹은 광대처럼 혹은 거의 지옥 불에서 방금 빠져 나온 듯한 모습으로 괴성을 지르는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이 그려지는가? 그럴 리가 없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멋진 말들은 바로 이번에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의 발언이다. 이 멋진 말을 한 친구가 이번에는 대중을 향해 선동적인 발언을 내 놓는다. “자 나가서 투표를 하세요, 그리고 나를 뽑아서 브랙시트의 10배 충격을 만들어봅시다” 그렇다 그의 말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세계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 …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식 개최
모바일뱅킹과 카드사업으로 베트남 리테일 시장 본격 공략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지난 11월 7일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지난 10월말 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신설 승인을 취득하고,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혁 주(駐)베트남 대사, 베트남 중앙은행, 베트남 총리실 및 현지 진출 한국기업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기념식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이미 하노이와 호찌민 두 곳에 지점 형태로 운영 중이었으나, 금번 현지법인 설립으로 본격적인 현지 리테일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 베트남 현지법인은 채널과 상품 등을 다양화하고 적극적인 현지영업 추진으로 조기에 베트남 외국계 은행 중 선두권으로 진입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현지법인은 베트남 북부지역인 박린, 하이퐁 지역과 남부지역인 동나이, …
Read More »2017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 일정
호찌민시 한국어교육원(원장 김태형)에서는 2017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 일정을 발표하였다. 한국어교육원은 교민을 비롯한 대학입학(재외국인 특별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에게 “2017년에 실시하는 시험(3월, 4월, 10월, 11월)이지만, 일부 시험은 금년 12월에 접수하고 있으므로 시험을 준비하고 대비하는데 착오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제51회 시험일은 2017년 3월 19일이며, 시험공고는 12월 5일(온라인 공고 11월 28일~12월 23일)이고, 응시원서 접수일은 12월 12일 ~12월 23일, 성적 발표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52회 시험일은 2017년 4월 16일이며, 시험공고는 12월 26일(온라인 공고 12월 19일~1월 13일)이고, 응시원서 접수일은 1월 2일~13일, 성적 발표일은 5월 25일이다. 제54회 시험일은 2017년 10월 22일이며, 시험공고는 7월 3일(온라인 공고 6월 26일~7월 21일)이고, 응시원서 접수일은 7월 10일~7월 21일, 성적 발표일은 11월 30일이다. 55회 …
Read More »베트남 중소기업지원센터(SMEDEC2)와 한국 장성군, 농업부문 국제협력 교류 성사
지난 9월 30일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이자 중소기업 진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기관인 베트남 중소기업지원센터(SMEDEC2)는 한국 장성군과 농업부문 국제협력 교류를 추진, 확정하였다. 11월 2일~11월 4일에는 한국의 장성군에서 베트남으로 사전 답사를 왔으며, 11월 16일~11월 19일에는 베트남 중소기업지원센터와 한국 장성군과의 MOU체결식과 함께 장성군 워크숍에도 참가하였다. 베트남 사전답사 때에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가공계장과 유통계장이 방문하여 베트남 빈증성 소재 후추, 캐쉬넛 가공회사, 따이넌성에 있는 식자재 유통회사, 망까우 농장과 바이오채소실험센터를 각각 방문하였으며, 장성군 워크숍에는 호치민, 빈증, 롱안, 동나이, 따이닌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된 5개 중소농업기업의 CEO, 따이닌성 바이오센터장, SMEDEC2 기관장 등 모두 1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국제협력 교류를 통하여 장성군은 자체 생산한 농업식품을 베트남에 수출할 기회와 선진농업기술을 전수할 기회를 …
Read More »2016 호찌민시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열려
지난 11월 12일(토) 오후 4시 30분, 호찌민시 10군 호아빈극장에서 ‘2016 호찌민시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이날은 호찌민 박노완 총영사를 비롯하여 호찌민 내 국제학교 관계자, 교민들이 참석한가운데 “No wars will stop us singing!’라는 주제로 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렸는데 한국 청소년들은 그 동안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연주실력을 맘껏 펼쳐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1부에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바이올린, 플릇, 클라리넷의 합주회가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연주회, 각 국제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연합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아리랑을 색다르게 편곡한 ‘Arirang Fantasy, Rhapsody’가 베트남에서 연주되어 교민을 비롯한 모든 이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 주었다. 한편, 연합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음악으로 전쟁은 멈추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해준 감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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