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오이째는 설연휴를 앞둔 1월 27일(설 전일) 밤 9시까지 ‘뗏(설)연휴 계획’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질문 항목은 ‘올해 뗏(설)연휴기간, 당신의 계획은?’이라는 단순질문으로 총 9,553명이 질문에 답했다. 질 문 : 올 설연휴는 어떻게 보낼 계획인가? 답 변 ● 집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설을 맞는다.– 4,422명 (46.3%) ● 가족과 함께 고향에서 지낸다.– 3,920명 (41%) ● 국내 여행 ——– 474명 (5%) ● 독서 및 외국여행 — 418명 (4.4%) ● 기타 318명 (3.3%) 전체 응답자9,553명 중 가족과 함께 설을 보내겠다는 응답자는 약 87.3%인 8,342명이며, 여행 및 기타 계획으로 답변한 응답자는 12.7%인 1,210명이다. 추가 답변 중에는 ‘올해는 내가 부모님과 함께 설을 세지 않는 첫번째 뗏이다. 돈을 번들 …
Read More »떤선녓 공항부근, 2개 고가도로 신설
<사진1. Y자형 고가도로, 쯩선-떤썬녓-빈러이> 호치민시는 떤선녓공항의 교통체증을 감소하기 위해, 다음주부터 2개의 고가도로(총예산 $3,300) 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Y자형 고가도로는 쯩선-떤선녓-빈러이 구간의 외곽순환도로로, 쯩선로의 차량이 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 터미널에 바로 연계된다. 이 도로는 높이 4.75m, 쯩선로-국제선터미널 303.8m, 두번째 갈래도로-국내선터미널까지 153.8m 길이다. 호치민시 운송교통국에 따르면, 총공사비는 2억 4,200동($1,080)로 추정된다. 두번째 N자형 고가도로는 윙낌-거밥 윙타이선 로타리-푸년군을 통과할 계획이다. <사진2. N자형 고가도로, 윙낌-거밥 윙타이선로타리-푸년군 > 이 N자형 고가도로의 두번째 갈래도로는 윙낌, 윙타이선, 황민얌 도로를 잇게 될 것이며 총 예산 5억4백만동($2,250)으로 추산되며 전체공사는 2월 8일 시작 되었다. 최근 몇 년간 떤선녓공항의 주변도로는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항공여행객의 수가 공항 수용인원을 훨씬 능가하는 등 심각한 …
Read More »테콤뱅크 2016년 최고실적은행 선정
베트남 기술상업은행(Techcombank 이하 테콤뱅크)은 지난 2016년 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2016년 한해 테콤뱅크는 세전이익 3조9,970억동 달성, 2015년 2조370억동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올랐다. 2016년4분기만 볼때, 세전이익 1조1,320억을 달성하여 전년도 같은 분기와 비교 2~3배 가량 증가했다. 이전, 테콤뱅크는 2016년 9월 이후 개인주 거래량 이익순위 2위를 차지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2016년 마지막 분기 경영실적도 비슷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 2016년 테콤뱅크 분기별 영업실적 ●세전수익 ● 세후수익> 2016년 테콤뱅크의 총자산 추산액은 2,353억6,300만동으로 22.5%증가했다. 고객대출 및 예금 지수는 각 1,426억1,600만동(27%증가)과 1,734억 4,900만동(22%증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세전수익의 강세와 더불어, 2016년 테콤뱅크의 자기자본이익률(ROE) 17.7% 달성, 전년도의 약 두배에 이른다. 총자산이익률((ROA)의 수익률은 1.5%에 이르고, 2016년 국영은행이 각 상업은행들에 제시한 기준치를 넘어섰다. …
Read More »갑부가 되는 길
미국의 경제 및 금융전문 방송채널 CNBC는 다음의 9가지 직업군을 거액의 소득을 올려 갑부가 되는 길로 소개 했다. ① 주식거래 효과적인 주식투자는 백만장자가 될 기회를 제공한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두가지의 주요 요인이 있는데, 첫번째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목표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습하고 경험을 쌓기 위하여 시간이 다소 소요되지만, 그에 따른 수익성과가 따를 것이다. ② 스마트폰앱 개발자 2014년 출시된 플래피버드는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다. 플래피버드 개발자인 응인하동(Nguyễn Hà Đông)은 단 3일만에 게임제작을 끝냈다. 이 게임은 빠른 속도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의 인기차트에 올랐고 게임이 내려질 때까지 매일 5만달라의 소득을 얻게 해 주었다. ③ 서적 …
Read More »팍슨(드마리스)에서 다이아 & 티아라 베트남 교민 & 팬들에 새해인사 전해
1월 16일 신인 걸그룹 다이아와 티아라가 호치민을 방문하여 2군 드마리스 레스토랑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베트남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V LIVE 앱을통해 실시간으로 중개되었다. 17일에는 V Live YEAR END PARTY를 통해 푸년 Quân khu 7 실내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3000명 가량의 팬들이 몰렸다. 특히 다이아(DIA)는 신짜오 베트남을 통해 베트남 교민들에게 새해인사를 남겼다.
Read More »한국어 배우는 부이티쑤언 고교 학생들의 김치 담그기!!!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원장 : 김태형)은 1월18일(수) 부이티쑤언(Bui Thi Xuan) 고교에서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원장과 부이티쑤언 고교 학교장이 협의하여 ‘제2외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270여명)들에게 한국문화를 체험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행사는 교육원과 월드 옥타(OKTA) 호치민 지회(회장 : 김태곤)가 공동 주최하고, CJ 호치민 법인과 한남대학교(총장 : 이덕훈)의 협찬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브티응옥융(Vu Thi Ngoc Dung) 부이티쑤언 학교장은 ‘구정을 맞이하여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해서 배우는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도와주신 한국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한국어와 함께 한국문화도 체험하는 기회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의 김태형 원장은 ‘3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직접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
Read More »지역사회 지킴이 ‘Shinhan Green day’
신한베트남은행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전직원이 동참하여 은행주변의 거리와 빌딩 주변을 청소하는 “Green day”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일체감을 고취시키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지난 3월30일(수)에도 아침 7시부터 전직원이 본점앞에 모여, 은행 본점을 중심으로 주변 거리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Greedn day”행사를 실시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CSR 활동의 모토는, 1회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인 활동을, 모든 직원이 2회이상 동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피밀, Bike Run, Chairty Trip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ad More »제 2회 한인 시니어 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지난 18일 정산 골프장에서 제 2회 호치민 시니어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호치민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친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정산 골프장 후원으로 개최된 제 2회 호치민시니어 골프대회에는 약 80여명의 시니어 골퍼들이 참가하여 노익장을 과시했다. 78타를 친 지태경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고 노익장의 증표라고 볼 수 있는 장타상에는 68세의 나이에도 무려 280여 미터를 날린 이병련 회원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호치민시니어 골프회은 대회를 마치고 정기 총회를 개최하여 제 1대 박상수 회장에 이어 제 2대 신임회장으로 유재목씨를 선출했다. 정산 골프장에서는 매년 한인 시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당회 회원들에게 시니어 카드를 발행하여 할인가격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정산 골프장의 오너인 태광산업의 박연차 회장도 …
Read More »설날 아침 길 위에서그대에게
새해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먹고 한 살 더 ‘먹는다’고 표현하는 우리나라. 이어령 문학평론가는 그의 책 ‘디지로그 선언’에서 같은 동양문화권인데도 중국 사람들은 나이를 ‘첨’한다고 하고 일본 사람들은 ‘도루’한다고 하는데 유독 우리만이 나이를 ‘먹는다’고 적었다. 그리고 한국인은 마음도 먹는다며, 마음 ‘먹기’따라서는 무엇이든 먹을 수가 있다고 했다. 그렇다. 무엇이든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다.
Read More »약국에서 쓰는 베트남어
뗏(Tết)
뗏! 뗏! 뗏! 뗏! 덴 죠이 ~ 뗏! 떼레떼떼 덴 죠이~ (Tết Tết Tết Tết đến rồi ~ Tết Tết Tết Tết đến rồi ~) 쑤안 다 베~ 쑤안 다 베~ (Xuân đã về, xuân đã về~) 베트남의 음력설인 ‘뗏(Tết)’이 다가오면 길거리에서도, 마트에서도, 자주 귓가에 들리는 노래입니다. 전혀 베트남어를 모르던 시절에는 무슨 뜻이지를 몰라서 무심히 지나치곤 했었는데, 베트남어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면서 어느 해에는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뗏 덴 죠이(Tết đến rồi)”는 뗏이 왔다는 뜻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쑤안 다 베(Xuân đã về)”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쑤안(Xuân)’은 베트남어로 봄이라는 뜻이어서 ‘봄이 돌아왔다’라는 뜻인데 그 당시에는 ‘설과 봄이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지? …
Read More »문법은 파괴되고 있다
전통적인 교수법을 사용하는 많은 영어 강사들은 영어 실력을 갖추는데 있어서 “문법은 뼈대이고, 어휘는 살이다”라는 믿음을 굳게 가지고 있습니다. 문법은 영어 실력의 기초를 구성하는 한편, 어휘를 많이 알아야 영어 실력이 완전체가 된다는 믿음이지요. 이 명제는 거의 모든 영어 전문가라면 부인하지 않을 터이지만, 이 가르침을 실행하는 데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달리 말해, “문법은 뼈대”이자 기초이니, “문법 공부”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문법 책이나 문법 강의를 통해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어려서 부터 영어를 익히는 학생들에게 기성세대들이 학창 시절 바이블처럼 생각하고 공부하던 “성문기초영문법,성문기본영어”, “성문종합영어” 시리즈와 같은 문법책을 공부시키는 부모님은 이제 더이상 계시지 않습니다. 어려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
Read More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당신 영상통화 사용방법 총정리
직관적 메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부모님과 영상통화의 즐거움을 공유해보자 자식들 바삐 사는 것이야 모를리 없다만은 타국 생활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은 어쩔 도리가 없다. 이제는 손에 스마트폰 하나씩 들고있고 오랜시간 고국을 떠나있더라도 멀리있는 그리운 얼굴들과 마주보고 이야기하듯 할 수 있다 하니 얼마나 반가운 소리인가. 집전화가 주된 소통의 수단이던 시절 외지 나오면 공중전화 찾아다니던 시절 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예전처럼 친절한 설명은 사라지고 새롭게 등장한 직관적인 메뉴를 따라가기가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래서 본지가 가능한 영상통화 사용방법을 총정리해보았다. 카카오톡에서 부터 스마트TV까지,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보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부모님께 알려주자.
Read More »공부, 배움을 익히는 방법
오늘은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부터 과연 공부란 실제로 어떤 기본적인 목적을 갖고 있는 가를 살펴보자. 아마도 여러분들도 ‘우리가 살면서 필요한 것은 이미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 라는 내용의 책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실 크게 틀리지 않은 얘기다. 실제로 우리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그나마 일부라도 사용하며 온전하게 기억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것이다. 고등학교 때 배웠던 미적분은 사회에 나와서 접해 볼 일이 없지만 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연산이나 국어 맞춤법과 같은 것들은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 사용하지 않는가? 결국 현실에서 실제 사용할 만한 것들은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배웠고 그 뒤로는 쓸 일이 없으니 기억도 하지 못할 것을 엄청 배운 셈이다. …
Read More »Tết 여러분의 설날을 책임집니다! 설 연휴 정상영업 한국업소
모든 베트남인들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 뗏. 1년 동안 열심히 한 해를 보낸 후에 모든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 친지들과 편안하고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외국인으로서는 베트남 문화에 대해서 깊이 경험해 보실 수 있는 좋은 기간입니다. 하지만 호치민 도심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평소에는 혼란스러운 도시의 분위기가 매우 조용해집니다. 여러분들의 위해 정상영업하는 식당, 스파, 슈퍼마켓 등 한국업소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자, 모두들 베트남의 설, 뗏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셨나요? 정상영업 업소
Read More »베트남의 전통 설 ‘뗏 (Tết)’
지난호 기사 베트남의 전통설 뗏(Tết) 에 이어집니다. Ăn Tết전통은 현대를 사는 베트남 사람들 마음속에까지 깊이 세겨져 있다. 이러한 풍습은 예로부터 벼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일년 내내 땅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며 수확하는 고된 일상과 관련이 있다. 농한기가 따로 없는 베트남 농민들은 설에 잘 먹고 오래 쉰다. 무엇보다도 신령한 새해의 며칠간은 조상들과 집안의 어른들의 건강을 축원하고, 조상을 기리며 대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낸다. 꺼이 꾸엇 (Cây quất) 설이 다가오면, 베트남 사람들은 집안을 대청소하고 꽃이나 여러종류의 화초로 집안을 아름답게 장식하는데 이것은 신년에 대한 그들의 소망을 담는 풍습이다. 이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꺼이 꾸엇이다. 신년 설에 맞추어 탐스럽게 매달린 황금빛 꾸엇(딱)은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시대의 …
Read More »호치민코참의 살아있는 역사,김순옥사무국장
본지는 새해는 맞이하여 교민사회의 단체 중 으뜸가는 운영을 자랑하는 호치민 코참을 실질적으로 진두 지휘하는 야전 사령관 김순옥 사무국장을 만났다. 2006년 2대 전대주 회장 때 김연홍 사무국장에 이어 입사한 김순옥 사무국장은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전대주, 이창근, 김성권, 강충식, 김재우, 이종회 그리고 지금의 10대 한동희 회장까지 무려 10여 년이 넘도록 코참의 실질적인 관리인으로 코참의 모든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과연 어떤 분인가, 총영사관 별관에 있는 호치민 코참을 찾아봤다. Q. 강산이 변할만큼의 긴 세월을 한 자리에 지키고 계시는 소감부터 여쭤볼까요? 김 국장 :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절실하게 느끼는 건 세월의 속도인 것 같아요. 어! 어느새? 하며 새어 나오는 한숨 소리를 새해마다 반복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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