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kg 마약 밀매조직 9명 사형 선고

법원이 마약사범들에 무더기 사형을 선고하며 마약 범죄에 대한 무관용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중부 응에안성(Nghe An) 인민법원은 지난 22일 라오스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현지에 유통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당 11명중 9명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나머지 2명에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총책인 M씨(56)는 지난 2021년 라오스 공급책과 연결된 다국적 마약 조직을 결성했으며 이들은 2022년 5월 검거시까지 총 4차례 합성마약, 헤로인, 필로폰 등 마약류 105kg을 들여와 유통해왔다.

베트남은 마약 범죄에 있어 가장 엄격한 법률을 적용중인 국가중 하나로 600g이상의 헤로인 혹은 코카인 또는 2.5kg 이상의 필로폰을 소지하거나 운반한 사람은 사형에 처하도록 규정돼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01.24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이란의 정밀 타격에 미군 ‘사드’ 레이더 파손… 위성 사진으로 확인된 피해 현장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으로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에 배치된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레이더가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은 모습이 위성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