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트남산 합판 반덤핑조사 연장…7월14일 최종결론 발표

미국 상무부(DOC)가 베트남산 합판에 대한 반덤핑조사와 최종결론 발표를 또다시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미 상무부의 베트남산 합판 반덤핑조사는 2020년 6월17일 착수 이후 이번이 8번째 연장이다. 최종결론은 오는 7월14일 발표 예정이다.

이에앞서 지난해 7월25일 미국 무역당국은 베트남산 합판 가운데 중국산 소재가 포함된 합판에 대해서는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반덤핑관세를 부과한다는 예비판정을 내렸었다.

또한 중국산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자체인증을 거친 수출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공상부와 업계에 따르면 자체 인증을 거친 합판 수출액은 전체 합판 수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지난해 베트남산 목재 및 목제품의 대미 수출액은 78억달러로 전년대비 3%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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