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서호 새단장한다

하노이 서호군 인민위원회(UBND Tay Ho)는 서호에 난립하고 있는 낡고 노후된 수상 차량을 철거하고, 호수 바닥 준설과, 개량된 수중 뗏목을 도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아울러 지역 당국은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와 꽃밭을 개선하는 등 호수 주변 인프라를 개조하고 꾸밀 계획이다.

서호는 하노이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이자 하노이의 문화적, 정신적 상징 중 하나이다.

서호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베트남 경제연구소, 베트남 사회과학원, 베트남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도시 경관 개조 및 서호의 물을 정화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서호 지역은 오래된 보트와 떠다니는 수상식당을 철거하는 것을 포함해 여러 해결책을 시행했다.

수상 레스토랑인 ‘포토맥(Potomac)’ 단 한 곳만 은행 경매와 관련돼 아직 철거되지 않았고, 6월 말 경매가 완료된 후 호수 밖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시 당국은 서호의 잠재적 가치와 이점을 보존하고 홍보하여 서호를 하노이의 서비스, 관광, 문화 중심지가 되는데 기여하기 위해 서호 호수를 관리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하노이 건설부는 서호 관리 프로젝트의 개발 및 진행을 위해 다른 부서, 지사, 지역과 협력할 것을 요청받았으며, 본 프로젝트는 유관기관 및 부서들과 3차 협의를 거쳤으며 다양한 의견을 공청하면서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세안데일리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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