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대마초 셀프재배 외국인 적발

14일 탄니엔지 보도에 따르면 중부 다낭 시 선짜 군 프억미 동 공안은 외국인들이 해안가 고급 아파트에서 대마초를 직접 재배한 사건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공안은 다낭 선짜군 프억미 1동에 소재한 아파트를 급습하여 말린 대마초가 든 플라스틱 쟁반 두 개와 일부 원료와 대마 재배와 사용에 쓰는 도구들을 발견했다. 적발된 곳에는 아K.E.(40세)와 S.N.(36세) 일본인 두명이 거주하는 장소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검은 천으로 수작업한 철창 3개를 추가 발견했으며 첫째 철창에는 8개의 대마를 심은 화분이, 두번째에는 19개의 말린 대마 줄기와 잎, 꽃 등이, 세번째에는 대마 화분 7개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에서 외국인 대마 재배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니엔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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