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치민총영사관, 호치민시인민위원회 공동주관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식

 

 

지난 12월 20일 주호치민총영사관과 호치민시인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식이 호치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거행되었다.
호치민시 Nguyen Van Hieu 부당서기, 인민위원회 Vo Van Hoan부위원장 및 베트남측 관련기관 관계자들과 강명일 주호치민총영사, 코참 손영일 회장을 비롯한 코참 회원사 및 한국교포들과 한국학교학생들이 참석하였고, 그 외 미국, 일본, 쿠바, 이탈리아,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등 외교사절들이 참석하여 양국 수교 30주년을 축하하였다.
기념식에서 Nguyen Van Hieu 호치민시 당위원회 부당서기은 베트남-한국 관계는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동안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승격되어 새로운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고 앞으로도 양국의 협력관계가 지속되야 함을 강조하였다.
강명일 주호치민총영사 지난 30년간 두 나라 사이의 교류가 힘차게 발전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며 앞으로 양국간 교역뿐 아니라 양국 국민이 상대방 국가, 국민,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통해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관계로 성장할 수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
이번 30주년 기념식은 베트남과 한국의 예술가들과 호찌민내 재학중인 한국 학생들의 특별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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