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 운영 면허 5년 연장

NH농협은행이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의 운영 면허 연장을 허가받았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농협은행 호찌민 사무소의 라이선스를 연장했다. 이에따라 오는 12월 18일부터 5년간 사무소를 운영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앞서 지난 2018년 11월 호찌민 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2016년 하노이 지점을 오픈한 이후 두 번째 현지 네트워크다. 농협은행은 현재 호찌민 사무소의 지점 전환을 추진 중이다. 

농협은행은 신(新)남방 사업의 거점으로 베트남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3년 베트남 최대 지점망을 보유한 국영은행인 아그리뱅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계좌 없이도 해외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 교차 마케팅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출처: 더구루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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