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순항 중

-작년 세전이익 1억3850만달러, 3%상승

신한금융그룹의 알짜사업의 하나이자 베트남 최대 외국계 은행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2021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3% 증가한 3조1620억동(1억385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순이자마진(Net Interest Margin, NIM)은 12% 증가한 약 5000억동(2190만달러), 서비스 활동으로 인한 수익은 28% 증가한 3840억동(1680만달러), 외환거래 등 수익은 18% 증가한 5800억동(2540만달러)을 기록했다.

그러나 주식투자 등 증권거래 부문은 전년도 2580억동 흑자에서 60억동 적자로 돌아섰다.

총 운영비용은 전년대비 7% 증가한 2조4860억동, 대손충당금은 76% 증가한 4270억동을 쌓았다.

2021년 12월31일 기준 총자산은 149조동(65억2400만달러)을 돌파하며 연초대비 13% 증가했다. 대출잔액은 16% 증가한 74조9000억동(32억7950만달러), 예금잔액은 5% 증가한 110조6000억동(48억4300만달러)을 기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4.04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이란의 정밀 타격에 미군 ‘사드’ 레이더 파손… 위성 사진으로 확인된 피해 현장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으로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에 배치된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레이더가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은 모습이 위성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