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초대형 국책사업 조정지원 운영위원회 설립키로

-신속한 사업진행 목적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남북고속도로와 롱탄신공항(Long Thanh)과 같은 초대형 국책사업을 조정 및 지원할 총리 직속 운영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운영위원회는 향후 남북고속도로 및 롱탄신공항 투자에 대한 책임기관이 돼, 일정에 따라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및 기관 사이의 조정 및 지원 업무를 맡는다. 또한 권한 밖의 문제의 경우 신속한 해결을 위해 총리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운영위원장은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가 맡게 되며, 하위기관으로 남북고속도로사업운영위와 롱탄신공항사업운영위 등 2개로 구성된다.

남북고속도로사업운영위는 교통운송부와 건설부 차관 등 2명이 부위원장을 맡고, 12개 부처 차관 및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23개 지방 인민위원장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롱탄신공항사업운영위는 교통운송부와 건설부 차관, 국가자본관리위원장 등 모두 3명이 부위원장이 되고, 11개 부처 차관 및 동나이성(Dong Nai) 인민위원장, 베트남공항공사(ACV) 대표 등 총 13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인사이드비나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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