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베트남제약사 이멕스팜 최대주주 됐다.

– 지분 17.1% 추가매입, 46.5%

– 인수주체, SK투자비나Ⅲ…투자금액 4400만달러 이상 추정

SK그룹이 베트남 제약회사 이멕스팜(Imexpharm Pharmaceutical JSC 증권코드 IMP) 주식 1100만여주를 추가매입해 지분율을 46.5%로 늘렸다. 이에따라 SK그룹의 이멕스팜 보유주식은 1960만주(29.4%)에서 3100만여주(46.5%)로 늘어나 최대주주가 되었다.

인수주체는 SK그룹의 동남아투자전담법인 SK투자비나Ⅲ(SK Investment Vina III)으로 주식매수일은 지난 11일이며 매입금액은 1조동(4400만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SK그룹의 베트남 제약사에 대한 지분 확대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배터리·바이오·반도체 부문을 낙점하고, 이에 대한 글로벌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그룹의 성장전략의 일환이다.

이멕스팜은 SK그룹의 투자를 앞두고 ▲외국인 지분한도 75%까지 상향 ▲기존 주주의 공개매수 면제(SK투자비나Ⅲ의 보통주 45%이상 보유 승인) 등 주요 2가지 내용에 대해 서면으로 주주동의를 진행해 승인받았다.

이멕스팜의 지난해 매출은 1조2670억동(55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7.4% 감소했고, 세후이익은 1890억동(830만달러)으로 10% 감소했다.

인사이드비나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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