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코로나 충격파로 인하여 9만개 업체 사라졌다.

베트남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1년 9월 베트남 사회경제현황 보고서’에서 금년 1월부터9월까지 약 9만 300여곳의 업체가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작년대비 폐업률이 약 15.3%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세안 데일리 뉴스가 10월 7일 보도했다. 기사는 베트남 통계청의 자료를 인용하여 월 평균 1만여곳의 업체가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이중 임시 유업중인 업체는 4만 5100개, 작년 동기 대비 16.7%증가 했으며, 폐업절차를 밟고 있는 업체는 3만 2400곳으로 17.4%가 증가했으며, 폐업을 완료한 업체는 5.9%증가한 1만 2800여곳으로 보고됐다.

반면 신규 법인 수는 8만 5500개 정도로 나타났으며 위 수치는 작년에 비하여 약 13.6%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9월 한달 동안 설립된 신규 업체는 3899곳으로 작년에 비하여 62.2%가 감소하였고, 아울러 평균 등록 자본금 총액도 작년에 비하여 69.3%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안 데일리 뉴스 2021.10.07 https://www.asea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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