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베트남 등 고위험국가 접종완료자 격리기간 단축

싱가포르가 베트남 등 고위험국가에서 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기간을 종전 2주에서 10일로 단축했다고 10월 5일 채널뉴스아시아(Channel News Asia)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보건부의 이번 결정은 델타변이 잠복기가 짧아진 점을 고려해 이뤄진 것으로 7일부터 시행된다.

입국자들은 도착 직후와 자가격리 마지막 날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3일과 7일차에는 자체적으로 신속 항원검사를 해야 한다. 10일간의 자가격리 비용은 1450싱가포르달러(1068달러)로 종전 14일 격리 시, 2000싱가포르달러보다 줄었으며, 자가격리시에는 정해진 거주지나 전용시설에서 하면 된다.

(CNA 2020.10.05 https://www.channelnewsasia.com/singapore/covid-19-stay-home-notice-travellers-cut-10-days-22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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