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투 티엠, 주거지역 면적 제한으로 가치 높아질 것

호찌민 신도시 개발의 핵심인 투 티엠 2호 다리 건설 이후 주거지역 건축 면적이 제한되어 있는 투 티엠 개발 계획에 따라 투 티엠 신도의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씨는 “지금이 투 티엠(Thu Thiêm)에 좋은 조건에 위치한 아파트를 선택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며 “다목적시설, 넓은 교차로, 도시 중심부와 인접한 위치 등으로 인하여 투 티엠은 앞으로 현대적인 도시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런 특별 가격으로 이 위치와 상응하는 아파트를 찾는다고 장담 할 수 없고 무엇보다 앞으로 정부의 토지개발 축소 방침으로 인해 이와 같은 독보적인 위치는 희귀하기 때문에 비싸질 것이라 예측한다.
미국의 도시·부동산 계획 컨설팅 회사인 사사키의 설계에 따르면, 투 티엠은 면적의 42%가 생태조성 및 수변 지역이며, 교통인프라가 24%, 나머지는 주거지역 및 쇼핑센터와 행정 중심가로 사용될 계획이다.
전체 면적은 657ha이며, 거주지역, 쇼핑센터 및 행정 구역은 불과 223ha 밖에 되지 않는다. 이 같은 개발지역의 제한이 가격 상승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2012년 개정된 사사키 계획 위원회에 따르면, 투 티엠은 160,000명의 주거 인원과 450,000명의 근로자 환경에 맞추어 설계됐으며 편리한 공공시설과 우수한 녹색공간이 있으며 환경오염, 교통체증, 홍수 등의 난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신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투 티엠은 주거 지역 건축면적이 감소함에 따라, 투 티엠 거주민들은 고급 도시 지역의 질 좋은 조건과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거 지역을 위한 토지 개발은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각 프로젝트의 높이 또한 일반적으로 제한된다. 사이공 강 주변의 건물들은 낮아진다. 1번가의 The River는 12층 ~ 18층, 세대수는 525세대로 제한 된다. 강 근처에 위치하여 좋은 경치와 연중 내내 시원한 기후를 누릴 수 있기에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세계의 여타 신도시들과는 다르게 투 티엠은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중심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동시에 처음부터 엄격한 기준으로 계획되어 왔기 때문에 기존 모든 공정에 수정이 필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안경제뉴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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