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 세계 기후 활동가 100인에 선정

녹색혁신센터의 칸 여사, 베트남 석탄오염 억제에 크게 기여

녹색혁신개발센터(GreenID) 이사인 위티칸(Nguy Thi Khanh, 43) 대표는 최근 세계적인 환경 웹사이트인 Apolitical에 의해 2019년 기후정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 녹색혁신개발센터(GreenID)의 설립자 겸 이사인 위티칸 여사의 가장 중요한 공헌 중 하나는 베트남에서의 석탄 오염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이다. 그녀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프로젝트를 촉진하고, 베트남의 석탄 의존도를 낮추어 베트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1억 1천 5백만톤 이상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한편 그녀는 2018년에 그녀는 풀뿌리 환경 운동가들에게 매년 수여되는 골드만 상을 통해 미국 골드만 환경재단의 영예를 얻은 최초의 베트남인이 되기도 했는데, 그녀는 이 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베트남의 에너지 미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오늘날 투자된 모든 결정과 모든 달러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베트남과 세계각국에서 분명한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참고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기후 운동가 100인 중에는 동남아시아인 2인만 포함됐고, 다른 1인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 시장인 트리 리스마하리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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