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古)서적 세계문화유산 선정


18세기 외교문서‘Hoàng hoa sứ trình đồ’ 세계기록유산 등재

5월 30일 베트남의 고 서적인 “Hoàng hoa sứ trình đồ” 가 한국 광주에서 열린 제8회 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지역위원회 총회를 통과하여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Hoàng hoa sứ trình đồ’는 18세기 베트남과 중국의 외교활동을 묘사한 서적으로써, 베트남 사신의 중국 방문을 묘사한 책이다. 이 서적은 근대 이전 동아시아 지역의 외교활동을 알 수 있어 역사, 학술적 가치가 높은 문서다.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 이번 총회는 약 28개의 유네스코 회원국, 유네스코 방콕사무소, 자카르타사무소, 그 외 전문가 등 총 125여 명이 참석했으며 베트남외 투발루, 미얀마, 중국, 필리핀, 한국, 호주, 솔로몬제도에서 제출한 12 개 문화 유산의 세계유산 선정 여부를 심사했다.

5/31 DTI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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