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살인 혐의 한국인 체포

베트남 전애인의 친구 살해 후 휴대폰 훔쳐 도주

1월4일 호찌민시 1군 경찰은 한국인 노대령 (1978, 남)을 베트남인 L.T.N.H(이하 H)(33세,여)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N.T.M.P(이하 P)은 2016년 말 1군 소재 모 술집에서 노대령을 처음으로 만났다. 사귀는 기간동안 노대령은 1군 꼬박(Cô Bắc)에 위치한 P씨의 하숙집에서 동거했고 이 기간에 노대령 과 P는 하숙집 건너편에 사는 33세 H와 자주 어울렸다.
2017년 7월 P와 노대령은 헤어졌고 2018년 1월 1일 7시15분쯤 노대령은 P씨의 하숙집에 왔으나 P씨가 집에 없자 H씨 집을 방문하고 강간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피해자를 살해하고 피해자의 핸드폰을 훔쳐 도망쳤다.
1월 2일 오후 4시30분 노대령이 1군 타이빈(Thái Bình)에 숨어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택시로 도주하던 용의자를 발견해 뒤쫓아 4군 Hoàng Diệu – Vĩnh Hội 사거리에서 체포했다. 검거된 용의자 몸에서 핸드폰 한 개와 피해자 하숙집 열쇠가 발견됐다. 현재 해당 사건은 계속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 탄니엔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하노이·호찌민 ‘억대 아파트’ 공급 10배 폭증… 고가주택 쏠림 심화

베트남 대도시의 아파트 시장이 고가형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25일 베트남 부동산중개인협회(VAR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m²당 1억 동(한화 약 540만 원) 이상인 고가 아파트 공급 비중이 전년 대비 약 10배 가까이 폭증하며 시장의 '럭셔리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