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장 매출, 40억불 초과

2015년 대비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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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상공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도 국내 온라인 매출액이 40억 불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대비 37% 증가한 수치로, 국내 총매출액과 서비스 소비의 약 2.8%를 차지한다.  상공부 소속 Vecita가 공표한 2015년 베트남 전자 상거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업체들의 매출액이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가장 많이 구입된 상품은 옷, 구두, 화장품 등(64%)이며, 이밖에도 각종 공업·전기, 가정용 전자 제품, 책, 문구품, 꽃 선물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온라인 쇼핑을 하는 대부분(91%)이 현금구매를 선호하고 있으며 은행을 통한 계좌이체 및 카드 사용률(20% 미만)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지난해 1~10월 839개의 전자 상거래 기업의 총수입은 11.6조 동이며 항공권, 냉동고, 가구, 가정용 전자제품, 전기·디지털 제품, 오디오 기기 등의 거래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기업들은 온라인 매출의 중요성을 인식, 다수 기업들이 웹사이트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참고로 베트남 최대 온라인 판매사이트 순위는 vietnamairlines.com, thegioididong.com, esale.zing.vn, fptshop.com.vn, lazada.vn, nguyenkim.com, pico.vn, dienmaycholon.vn, hc.com.vn, phucanh.vn.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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