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갑부증가율 세계 1위

Knight Frank의 최신보고에 의하면 베트남 갑부(3천만 불 이상 소유)의 숫자는 10년 내에 현재의 두 배(403명)를 넘어설  전망이다. 또한 최근 발표된 2016 Wealth Report의 내용도 이와 비슷한데, 2015년 말 베트남 갑부 수는 168명으로, 2014년 대비 12명이 늘었으며, 10년 내로 140% 이상 증가해 403명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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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위, 모잠비크 2위 129%, 인도 3위 105%) 특이할 만한 사실은 베트남의 경우 1천만 불 이상 소유한 사람들의 평균나이는 48세로, 중국 52세, 미국 56세, 영국 57세 등보다 낮다. 한편 작년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갑부 숫자가 3% 줄어 든 187,500명에 그쳐 이들의 총보유재산이 19조 3천억 불에 불과했는데(2014년 22조 불), 그 원인은 세계 주가가 내리막길을 치닫고 중국경제가 쇠퇴하는 데다, 물품 가격 또한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5년까지 전세계 갑부 숫자는 42% 증가하여  263,0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국, 인도는 각각 30%, 75%, 105% 증가) 참고로 베트남은 미국 독일과 함께 세계 3대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재 베트남 경제가 성장세인데다 정부의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실효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5년 부동산 정책이 개선되고 메트로 건설이 본격화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반여건이 속속들이 마련되고 있기 때문이다.

3/4,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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