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시 리엔찌에우구 화히엡 4 재정착 구역에 위치한 사회주택 프로젝트 에코홈 화히엡이 다음 달 18일부터 분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20일 다낭 건설국에 따르면 이번 분양 물량은 사회주택 01동에 포함된 총 391가구다.
분양가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당 약 2,080만 동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40~75㎡ 규모의 가구별 가격은 최저 8억 1,200만 동에서 최대 16억 동 수준이 될 전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수도투자무역합자공사가 시행하는 에코홈 화히엡은 총 1,476가구 규모의 사회주택 2개 블록과 상업용 빌딩 1개 블록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1만 5,000㎡ 이상의 녹지와 주차 공간이 조성되어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인근 공업단지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낭시는 2030년까지 사회주택 2만 9,000가구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의 두 배인 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다낭시는 시 예산을 투입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회주택을 건설한 지자체로 꼽히며 주거 복지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