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득(Tự Đức) 황릉과 보깡(Vọng Cảnh) 언덕 인근 약 7ha 부지가 생태 휴양 리조트 개발을 위해 경매에 나온다고 VnExpress가 14일 보도했다.
13일 후에시 토지개발센터는 시 자산경매서비스센터와 협력해 투이쑤언(Thủy Xuân)구 쯔엉다(Trường Đá) 지역의 고급 생태관광 휴양 리조트 프로젝트를 위한 토지사용권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매 부지는 투이쑤언구 후옌짠꽁주어(Huyền Trân Công Chúa) 72번지에 위치한 약 7ha 규모다. 이 지역은 뜨득·동카인(Đồng Khánh) 황릉과 보깡 언덕 인근으로, 오랜 기간 투이쑤언 전통공예마을 주민들이 제품 전시장으로 사용해 왔다. 관광객 방문과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부지 북쪽과 서쪽은 농경지·주거지역과 접하고, 남쪽은 폭 13.5m의 계획도로, 동쪽은 폭 19.5m의 후옌짠꽁주어 도로와 인접해 있다.
50년 토지사용권 경매 시작가는 1천940억동(약 109억원)으로 각종 세금은 별도다. 입찰자는 약 390억동(약 22억원)의 보증금을 예치해야 하며 서류 제출 마감은 20일이다. 경매는 2월 5일 시 자산경매서비스센터(응우옌반린[Nguyễn Văn Linh]가 흐엉안[Hương An]구)에서 진행된다.
계획에 따르면 총 투자액은 약 3천820억동(약 215억원)으로 250개 객실의 5성급 리조트, 300석 규모 회의센터, 음식·오락·건강관리 편의시설을 건설한다. 리조트 건축물 높이는 3층 이하, 최고 14m로 제한된다.
낙�찰자는 토지 임대일로부터 36개월 이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해야 하며, 건축허가일로부터 30개월 이내에 시설을 완공해 운영을 시작해야 한다.
후에시가 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현지 부동산 프로젝트에 회복 기미가 보이고 있다. 안반즈엉(An Vân Dương)·푸미투엉(Phú Mỹ Thượng) 복합도시단지의 일부 사회주택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또 짠까오반(Trần Cao Vân)·응우옌찌프엉(Nguyễn Tri Phương)가 후에시 공안청 청사 부지 5필지는 유니언석세스베트남(Union Success Việt Nam)이 5천380억동(약 302억원) 이상에 낙찰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