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응 바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U.22 베트남의 인상적인 여정을 마친 후, 김상식 감독은 “나는 베트남에서 약 1년 반 동안 머물렀다. 덕분에 디응 바크를 관찰하고 그의 발전을 높이 평가할 시간이 충분했다. 디응 바크는 U.22 베트남 대표팀에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 국가대표팀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성공은 개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강조하며 “이것은 팀 전체의 성과이다. 각각의 선수 이름을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특히, 양쪽 윙에서의 피호앙(Phi Hoàng)과 민푹(Minh Phúc)은 매우 훌륭하게 경기를 펼쳤다. 그들 덕분에 우리는 측면에서 큰 압박을 가하고, 좋은 측면 공격을 만들어내어 효과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디응 바크와 ‘상대 팀’으로서의 관점”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축구가 어린 선수부터 국가대표팀에 이르기까지 강력하고 동기화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는 상대 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33회 SEA 게임 결승전 앞두고 태국 U.22 감독은 “U.22 베트남은 매우 잘 조직된 플레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7번 선수(디응 바크)에 대한 통제를 찾아야 한다. 그러나 사실상 U.22 베트남 팀은 모두 매우 잘 조직되어 있다”고 말했다.
디응 바크는 클럽 CAHN 소속으로 태국을 상대로 승리한 후, “경기 전 우리는 승리하고 싶다면 100%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동기부여 했다. 경기 중 팀이 힘을 다해 이를 실현했다. 우리는 U.22 태국을 상대로 당연히 승리를 쟁취했다. 이 금메달은 가족, 팬들, 그리고 베트남 국민 모두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