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외교부 장관 통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이 부이 탄 썬 베트남 부총리겸 외교 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취임인사와 함께 양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강화 및 역내•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사진=외교부/베트남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부이 탄 썬(Bui Thanh So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통화를 갖고, 한-베트남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및 역내•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직후부터 정상 통화(6월12일), 상호 고위인사 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지난달 28~30일 대통령 특사단의 베트남 방문시 베트남측의 환대에 사의를 표했다.

조현 장관은 이어 “앞으로도 고위급 교류와 소통을 적극 추진해 나가며, 역내 및 국제무대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썬 장관은 조 장관의 언금에 공감을 표하며 “베트남은 한국을 신뢰할 수 있는 핵심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는바, 앞으로도 고위급교류, 경제협력,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베트남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

또한, 썬 장관은 오는 10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가까운 시일내 조 장관을 직접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자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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