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45p(1.27%) 오른 1309.88…최근 8거래일중 7일간 올라
베트남증시가 연일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호조로 호치민증시(HoSE)의 VN지수가 130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45포인트(1.27%) 오른 1309.88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은 15.42포인트(1.12%) 상승한 1398.20으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이자 최근 8거래일중 하루(9일)를 제외한 7일간 상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VN지수는 미국의 ‘상호관세 46% 부과 결정’ 직격탄을 맞아 4거래일간(4월3~9일) 220포인트 넘게 급락한 패닉장세 이전 수준(4월2일 1317.83)을 거의 만회했다.
이날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10억7293만여주, 거래대금은 27조3278억여동(10억5305만여달러)를 기록했다.
VN30의 대형주 가운데서는 22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으며, 8개 종목은 하락했다.
베트남번영은행(VP은행, 증권코드 VPB, 6.78%)이 가격제한폭(7%)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 4.75%), FPT Corp(FPT, 5.69%), 비엣콤은행(VCB, 3.35%) 등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C)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CM, -2.58%), 베트남고무그룹(GVR, -2.27%) 등 8개 종목의 주가는 떨어졌다.
증소형주 중심의 하노이증시(HNX)는 0.29포인트(0.13%) 오른 218.29로 마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