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빈증성 인력난 본격화

화승비나, 태광비나 등 수천명씩 추가모집 중

for_thi-truong-lao-dong-430x311

다수 산업공단들이 밀집되어 있는 동나이성과 빈증성이 지난 설 연휴 후 인력을 대거 모집하고 나섰다. 동나이성의 경우는 봉제와 신발, 기타 제조업체 등을 중심으로 48,000여명, 빈증성은 최소 5만여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 이에 대해 동나이 노동국 측은, “현재 48만여명이 근로자들이 동나이 지역 내 국영기업, 혹은 외국 투자기업에서 일하고 있지만 다수기업들이 대거 인력 충원을 해야 할 상황이다.

Dona Standard VN의 경우 4,20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동나이신발, 화승비나, 태광비나 등도 각각 2,000~3,000여명 이상 모집하고 있다.

이에 대해 Lâm Thanh Thu 빈증성 인력소개소 담당자는, “특히 봉제공장의 경우 최소임금을 430~550만동/월 (일반 근로자 평균 임금 375만동, 최저임금 215만동) 이상 보장하는 기업도 나타나는 등 저마다 인력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들어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외국 투자 자본의 유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현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열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3/10, 뚜이째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젊은이들이 고향 안 떠나게 해달라”… 자라이성 유권자들, 총선 후보자에 ‘민생 해결’ 호소

15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라이(Gia Lai)성 제6선거구 유권자들이 젊은 후보자들을 향해 고용 창출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