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묘소, 국경일 앞두고 재개방

 베트남의 상징적 건축물인 호찌민 묘소가 정기 보수를 마치고 이달 13일 재개방했다고 베트남 당국이 28일 밝혔다고 베트남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번 재개방은 8월 혁명(8월 19일)과 베트남 국경일(9월 2일)을 앞두고 이뤄져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오랜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다.

호찌민 묘소는 베트남의 국부인 호찌민 주석의 유해가 안치된 곳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베트남의 주요 관광지이자 역사적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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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호찌민 묘소 재개방으로 국가적 자부심과 경의를 표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갖게 됐다”며 “특히 8월 혁명과 국경일을 맞아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뉴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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