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제2언어화 추진… 정치국 “교육개혁 일환” 지시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이 학교에서 영어를 제2언어로 점진적으로 도입한다. 정치국은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모든 정부 부처에 지시를 내렸다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사회주의 지향 시장경제와 국제 통합 맥락에서 산업화와 현대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교육 및 훈련의 근본적이고 포괄적인 개혁”에 초점을 맞춘 결의안의 연장선상에 있다.

정치국은 국제 통합 촉진, 새 시대 인적 자원의 질 향상 필요성 해결,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에 집중하면서 학교에서 영어를 제2언어로 점진적으로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부이 티 탄 쭉 호찌민시 외국어정보기술대학 외국어학과장은 “영어가 학교의 제2언어가 되면 교재, 교과서, 의사소통, 특정 과목 수업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하노이와 호찌민시, 박장성, 꽝닌성 등 여러 지역의 많은 공립학교에서 영어를 단순히 외국어 과목으로 다루는 대신 수학과 과학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Vnexpress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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