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심포지엄(IAS)이 27일 하노이에서 열렸다.
올해 국제항공심포지엄 컨퍼런스는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주최자 자격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지난 198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열려온 IAS는 전세계 항공사 경영인과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현안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로, 베트남 행사에는 국내외 항공사 및 비항공기업 경영자,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에대해 베트남항공은 “올해 IAS 주최자가 된 것은 베트남항공이 국제사회로부터 베트남 항공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베트남이 전세계 항공산업 발전에 있어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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