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애플 협력사 래디언트, 응에안성 부품공장 신설

LG•애플 협력사로 유명한 대만 광전자업체 래디언트가 중부 응에안성에 1억2000만달러를 투자해 부품공장을 건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래디언트는 지난 28일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회의를 갖고 1억2000만달러 규모 LED패널 광전자부품 생산공장에 대한 투자계획을 논의했다.

래디언트의 LED 패널부품 공장은 응에안성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 Nghe An)내 8.2만㎡ 의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내년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래디언트는 광학부품, 도광판(LGP), 액정모듈 어셈블리 등을 생산하는 광전자업체로 현재 대만과 중국에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응에안성은 매력적인 투자정책을 앞세워 인근 탄화성(Thanh Hoa), 하띤성(Ha Tinh), 꽝빈성(Quang Binh)보다 많은 첨단기술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있다.

현재 응에안성에서는 14개국 FDI(외국인직접투자) 131건 총등록자본금 40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폭스콘, 럭스쉐어ICT(Luxshare ICT), 에버윈(Everwin), 고어텍(Goertek)을 비롯한 중국·대만기업 프로젝트가 52개, 등록자본금 26억달러로 응에안성 전체 FDI의 3분의 2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응에안성의 FDI 유치액은 약 10억달러로 중북부 및 중부해안 지방 1위, 전국 상위 10대 지방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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