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응웬시, 110만여㎡ 규모 신도시 2곳 개발

린선-후옹트엉1•2

북부 타이응웬시(Thai Nguyen)에 총면적 110만여㎡ 규모의 신도시 2곳이 개발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타이응웬성이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은 타이응웬시 후옹트엉사(Huong Thuong xa, 읍단위) 일대 린선-후옹트엉(Linh Son-Huong Thuong) 1, 2 신도시 등 2개 사업으로 예상 총사업비는 4조5980억동(1억9000만달러)이다.

린선-후옹트엉1 신도시 개발사업은 전체면적 71만8000여㎡로 이가운데 937개 필지 24만4000㎡ 부지에 주거부동산이 들어선다. 투자자인 부동산기업 T&T투자서비스(T&T Investment and Services, T&T)는 3층높이 빌라 80세대, 5층높이 타운하우스 290세대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현재 린선-후옹트엉1 신도시개발사업 부지는 농지와 비농지 상태로 부지정리 및 보상절차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예상사업비는 3조4590억동(1억4290만달러)으로 이중 재정착 관련비용이 1조500억동(4340만달러)을 차지한다.

린선-후옹트엉2 신도시개발사업의 전체면적은 40만2000㎡이며 이중 829개 필지 16만5000㎡ 부지에 주거부동산이 들어선다. 투자자인 VCI투자(VCI Investment, VCI)는 3층높이 빌라 127세대, 5층높이 타운하우스 169세대를 건설한다.

린선-후옹트업2 신도시사업의 예상사업비는 1조1390억동(4700만달러)으로 재정착 및 보상액이 4820억동(1990만달러)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2개 신도시개발사업은 지난 7월 투자정책이 승인됐으며 사업기간은 2023년3분기~2028년4분기, 운영기간은 50년간이다.

T&T와 VCI 등 2개 기업은 타이응웬시 이외에도 북부 빈푹성(Vinh Phuc),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지에서 활발한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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