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이달말 베트남에 온다!

시중은행과 협약 마쳐

베트남에서 애플페이 서비스가 본격 시작될 전망이라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애플페이는 2014년 애플이 출시한 근접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서비스로, 모바일기기 또는 애플워치에 저장된 카드 정보를 바탕으로 잠금만 해제하면 결제시 별도의 비밀번호 또는 추가적인 개인정보 확인없이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애플은 지난달초 “애플페이 생태계 확장을 위해 동남아 은행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있다.

이를 토대로 현지매체들은 애플이 이달말 iOS16.6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함께 애플페이 베트남시장 공식서비스 소식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지매체 냐더우뜨(Nhadautu)는 “현재 베트남 시중은행중 한곳이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협약을 마친 상태이며, 나머지 은행들은 애플페이 공식 출시일에 맞춰 서비스 지원계획을 발표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5월 기준 애플페이 서비스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80개국으로 집계됐다.

인사이드비나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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