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콤 은행, 주식배당으로 자본금 23억 달러로 증자 …Top2 은행으로 진입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비엣콤은행(VCB)이 자본금을 47조동(20억달러)에서 55조동(23억달러)의로  증액를  승인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7일 보도했다.

그리고 이에 필요한 자금은 2019년과 2020년의 이익잉여금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하도록 했다.

이에앞서 은행은 이미 2022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18.1%의 비율로 8억5,650만주의 배당주 발행  안건을 승인한 바 있다.

증자가 완료되면  비엣콤은행(VCB)의 자본금은 거의 8조6000억 동이 증가한  55조8900억 동이 되어 산업은행(CTG)과 개발은행(BID)을 제치고 VP뱅크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이 된다.

비엣콤뱅크는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경제의 요구사항에 맞게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경영 및 운영 계획 개선에 투자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은 또 2021년 이익잉여금과 2018년 말까지의  누적된 이익잉여금으로 최대 28억주 가까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자본금은 최대 27조6000억동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팜 꽝 둥 비엣콤뱅크 이사장은 이 제안이 재무부와 중앙은행에서 받아들여져 국회의 승인을 받기 직전이라고 전했다

아세안데일리 2023.06.07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젊은이들이 고향 안 떠나게 해달라”… 자라이성 유권자들, 총선 후보자에 ‘민생 해결’ 호소

15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라이(Gia Lai)성 제6선거구 유권자들이 젊은 후보자들을 향해 고용 창출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