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 없는 증권시장 시총 10억달러 이상 36개, 전년보다 13개 줄어

 들어 베트남증시는 호재거리가 없어 1000~1100 내외를 횡보하는 사이 시가총액이 10억달러 이상인 대형주도 1년전에 비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민증권거래소(HoSE)에 따르면 4월30일 기준 시총 10억달러 이상인 기업은 36개로 1년전 호황기와 비교하면 13개가 감소했다. 이중 시총 100억달러를 넘은 기업은 베트남대외무역은행(Vietcombank·비엣콤은행, 증권코드 VCB)이 유일했다.

이에 대해 한 증권전문가는 VN지수가 장기적인 추세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최근의 장세를 분석했다.

4월 마지막 거래일(28일) VN지수는 1049.12로 전월대비 1.46% 하락했고,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4.17% 상승한 수준이다.

4월 한달간 일평균 거래량은 6억4110만주로 전월대비 24.6%, 거래액은 11조1210억동(4억7400만달러)으로 21.4% 증가했다.

4월 외국인들은 총 36조3680억동(15억5100만달러)을 거래하며 전체 거래액의 8.2%를 차지했다. 4월 한달 외국인들은 2조5290억동(1억790만달러)을 순매도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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