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선 고속도로 최고속도 80→90km/h 상향 추진

베트남 정부가 4차선 고속도로의 최고속도를 현행 80km/h에서 90km/h로 10km/h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도로관리총국(DRVN)은 최근 4차선 고속도로의 제한 최고속도를 80km/h에서 90km/h로 상향하는 방안을 교통운송부 및 관련부처가 평가 및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가장 우선적으로 상향을 검토할 구간은 최근 개통했거나 곧 개통 예정인 ▲까오보-마이선(Cao Bo-Mai Son) ▲마이선-45번 국도 ▲판티엣-빈하오(Phan Thiet-Vinh Hao) 고속도로다.

이 구간에 대한 평가가 완료되면 남북고속도 전구간으로 확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할 예정이다.

DRVN에 따르면 최근 개통한 마이선-45번 국도, 여우저이(Dau Giay)-판티엣, 판티엣-빈하오 고속도로는 90km/h로 높이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실제 교통량과 기상조건에 따라 제한속도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현재 이들 고속도로는 80km/h로 표지판이 설치된 상태다.

그외 까오보-마이선 고속도로 및 쭝르엉-미투언(Trung Luong-My Thuan) 등 곧 개통할 2개의 4차선 고속도로는 상향 조정과 동시에 90km/h 표지판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5.04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이란의 정밀 타격에 미군 ‘사드’ 레이더 파손… 위성 사진으로 확인된 피해 현장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으로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 등지에 배치된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레이더가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은 모습이 위성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