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도시 종합계획 승인, 하노이 서호 일대 90만㎡

베트남 중앙정부 부처와 기관들이 하노이 서호군(Tay Ho)과 남뜨리엠군(Nam Tu Liem) 일대로 이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최근 승인한 ‘2030년 신행정도시 종합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이전되는 행정기관은 ▲18개 부처 ▲4개 부처급 기관 ▲8개 중앙정부 직속기구 ▲6개 단체의 중앙본부 등 총 36곳이다.

신행정도시는 서호군 쑤언라프엉(Xuan La phuong, 동단위) 일대 21만㎡, 박뜨리엠군(Bac Tu Liem) 쑤언따오프엉(Xuan Tao) 일대 14만㎡ 등 총 35만㎡ 규모와 남뜨리엠군 메찌프엉(Me Tri)에 55만㎡ 등 전체 2곳에 조성된다.

서호로 이전하는 부처는 교통운송부, 보건부, 교육훈련부, 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부, 노동보훈사회부, 건설부, 법무부, 기획투자부, 베트남조국전선중앙위원회 등이다. 메찌프엉으로 이전되는 기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부처들은 2025년까지 2021~2025년 중기공공투자계획 수정을 통해 정부 신청사 및 인프라 건설에 대한 투자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신행정도시 건설 및 부처 이전은 1단계 2026~2030년, 2단계 2031~2035년로 나눠 진행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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