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경찰 음주단속 강화

지난 2월 28일, 하노이 경찰국에 따르면 “교통 경찰이  도로 교통법 위반 사례 470건을 적발하고 처리해 운전 면허증 82건을 박탈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3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에서 도로 교통법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음주운전 단속이 강회되면서. 차량 운전자의 알코올 농도 위반에 대한 순찰, 검사, 통제 및 처리를 강화하기 위해 병력, 차량 및 전문 기술 장비의 동원하여 단속을 강화했다. 

알코올에 대한 규정을 위반하는 모든 행위는 고농도 또는 저농도에 관계없이 차량 압류 및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음주운전에 가담한 차량운전자의 위반행위는 위반자의 기관, 단위, 당조직에 통보하여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술집, 음식점이 많은 지역에서 직접 점검 및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위반 처리에 대한 기록을 작성하여 통보하고, 규정에 따라 처리하도록 지역 교통경찰에 인계하여 단속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야간에 전조등을 안키고 운전하는 ‘유령’ 운전자를 막기 위해 교통경찰대는 기존처럼 고정된 위치에 검문소를 세우는 대신 특수 오토바이를 동원해 거리를 순찰했다. 또한 경찰은 운전자가 경로를 피하지 못하도록 검문소 위치를 자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안데일리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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