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발·섬유의류 주요 수출산업군 설정

베트남 정부가 오는 2025년 신발·섬유·의류 수출목표를 최대 800억달러로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정부는 신발·섬유·의류산업을 장기적인 주요 수출산업군으로 낙점하고 수출 목표를 오는 2025년 770억~800억달러, 2030년 1060억~1080억달러로 정했다.

이를위해 신발·섬유·의류산업은 친환경 제품 생산, 완전 공급망 구축, 직물 등 원자재 생산 확대를 통한 수입 의존도 축소를 점진적으로 실행키로 했다.

신발·섬유·의류업계의 국산화율 목표는 2025년까지 51~55%, 2030년까지 56~60%이다.

신발·섬유·의류업계는 국산화율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의 적극적인 활용과 투자유치 확대, 지원산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중점과제로 채택했다.

응웬 득 투언(Nguyen Duc Thuan) 베트남가죽신발가방협회(Lefaso·레파소) 회장은 “신발·섬유·의류산업 발전을 위해 섬유의류업계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친환경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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