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규모 투팀광장 건설 초읽기

2조동 투여, 투팀신도시에 건설

호찌민시 2군 Thủ Thiêm 신도시 지역에 전국 최대규모의 광장이 조만간 들어설 전망이다. 호찌민시 인민위측 보고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지난 5월 윙떵융 수상의 동의를 얻었으며 현재 세부안 검토 막바지 작업에 들어서고 있다. 인민위 측은 “투팀광장이 건립되면 앞으로 각종 크고 작은 정치, 문화행사는 물론 인민과 관광객들의 문화교류 및 여가활용 장소로 널리 이용될 것”이라며, “이같은 취지에 따라 초고층건물이 즐비한 투팀군 중심가 한 가운데 30 핵타의 공간에 한 번에 43만명이 즐길 수 있도록 메인광장 (20핵타)과 녹지로 조성된 강변공원을 건설하고, 그 안에 각종 예술 조형물과 휴식공간, 쇼핑센터 등을 만들고, 이곳에 4차선 도로를 만들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게 함으로써 직장인과 일반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자 각종 축제, 공연 및 스포츠, 문화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이곳을 사방팔방으로 잇게되는 4차선 도로는 BT(Build-Transfer)프로젝트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지난 2월 공사시작, 36개월내 완공예정) 이밖에 투자자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 공사의 자문을 맡은 Deso Defrain Souquet사 조사결과 투자비용은 약 19조 7천억동 정도가 예상된다.

*BT(Build-Transfer)프로젝트란 . . 베트남에 도로를 건설해주고 그 대가로 택지 등 부지를 얻는 방식의 도로공사를 말한다.

9/2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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