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국회의장 회의 개최 합의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3개국이 국회의장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의회연맹(AIPA) 총회에서 싸이솜폰 폼비한(Saysomphone Phomvihane) 라오스 국회의장, 삼덱 헹 삼린(Samdech Heng Samrin) 캄보디아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의회연맹(AIPA) 총회에서 3개국 국회의장 회의 개최에 합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 내용은 3개국이 ▲우호관계 강화 ▲협력 촉진 ▲사회경제·국방안보·인적교류의 지속가능한 발전 ▲다자간협정 이행 촉진 및 모니터링 ▲국회 운영경험 공유 ▲3개국간 개발협력의 국내외 자금조달 방안 논의 등이다.

3개국간 국회 정상회의 개최 합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세 나라는 3국간 국회협의회를 국회 고위급회담으로 격상시키고 향후 2년마다 돌아가면서 개최하기로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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