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롱탄-여우저이 고속도로 확장 추진…4차선에서 8~10차선으로 확장

호찌민시와 동나이성(Dong Nai)을 잇는 호민-롱탄(Long Thanh)-여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가 왕복 8~10차선으로 확장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고속도로투자개발공사(VEC)가 최근 교통운송부에 제출한 호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확장 계획안에 따르면, 전체 55km중 정체가 심한 21.9km 구간을 8~10차선으로 확장한다.

예상 사업비는 14조8000억동(6억560만달러)으로 이 가운데 공사비가 10조7000억동(4억3780만달러)이며 나머지는 부지정리 및 컨설팅비용 등이다. 예상 사업기간은 오는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다.

한편 VEC는 정부가 자본금을 49조5600억동(20억2780만달러)으로 증액을 승인함에 따라,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중앙정부 예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권한을 줄 것을 교통운송부에 요청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차입이 보다 용이해질 수 있다.

사업비 20조6000억동(8억4290만달러)으로 2015년 2월 개통된 왕복 4차선인 호민-롱탄-여우저이 고속도로는 현재 통행량이 당초 설계용량보다 25% 초과해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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