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화성, 냐짱만 야간크루즈 운항 허가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정부가 냐짱만(Nha Trang Bay) 야간크루즈 시범운항을 허가했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허가를 받은 민간업체는 고급 크루즈선 운영 전문회사인 시라이프그룹(Sealife Group)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1박2일 코스로 냐짱만 인근 섬을 돌아보고 선상에서 숙박하게 된다.

냐짱만에 야간크루즈 운항이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라이프는 앞으로 1년동안 1회 운항시 최대 100명의 관광객으로 크루즈선을 띄우게 된다.

9월까지 칸화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200만명을 넘어서며 올해 목표를 이미 초과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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